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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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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내병은 내가고치고 내가족은 내가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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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my
 조회 : 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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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 장수,옛 사람들의 소원이었고 후세인 들의 바램이기도 하다 어떤사람은 같은 나이인데도
젊고 아름답고 어떤이는 건강 하다고 자신하는 데도 피부의 윤기가 덜 부드럽고 거칠어 보인다
특히 화장빨이 받지 않는다고 불평인 여자분들은 혹시 내 신장(腎臟)에 문제가 없는지 책크해
볼 필요가 있다 신장의 모세혈관 에서 어혈을 제거하여
건강과 아름다움을 찾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병"이란 무엇이고 건강이란 또 무엇인가?
구구 팔팔 이삼사,란 말이있다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고 건강하게 살다 이틀 앓고 삼일만에
죽자 나이든 분들의 안타까운 희망사항을 회자한 유행어 였다 그런데 이말이 애절한 희망
사항이 아닌 실현 가능한 현실이왔다면 믿을까? 건강한 백세를 넘기지 못하면 요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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