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있는 친구나 친지 만나러 한달 계획하고 있는데 집에 있는 강아지 누가 밥주나
고민하다 여행을 축소하거나 포기한 적 있나요?
* 중고차 사러 내차 끌고 가는데 가져올 차 가져와야 하는 걱정때문에 누군가 같이 가줬으면 할때 있었나요?
* 식당 운영때문에 바쁜데 한국에서 오는 친구 마중나가러 가야 할때 누군가 대신 마중나가줬으면 할때 있었나요?
*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밤중에 갑자기 바퀴벌레가 나타나서 기겁을 해서 잠못잘때 누가와서 바퀴벌레좀 잡아줬으면 할때 있었나요?
* 오늘 점심에 타코마 초당순두부가 먹고 싶은데 누가 갖다줬으면 할때 있었나요?
* 시애틀대학 유학와서 차가 없어서 주말에 아무곳도 못가고 있는데 차 렌트하기는 불편해서 누군가 시내구경좀 시켜줬으면 할때 있었나요?
* 밤중에 남자친구 오기로 했는데 아침에 출근할때 깜박 잊고 화장실 물내리는거 잊어먹어서 냄새때문에 고민하고 있을때 누군가 대신 물좀 내려줬으면 할때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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