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6-24 (수)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1-20 02:03
선두 달리는 4개 회사 코로나 백신 장단점은?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708   추천 : 0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현재 임상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제약사는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미국 모더나·영국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미국 존슨앤드존슨(J&J) 등 4개 정도다. 

지난 16일 모더나가 임상3상에서 94.5%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틀 후 화이자는 임상3상에서 95%의 효능을 보였다고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다음날 아스트라제네카도 임상2상에서 강력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며, 곧 3상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비록 정부 승인을 받은 백신은 없지만 제약사들이 잇달아 긍정적 소식을 내놓으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영하 70도에 보관해야 : 18일(현지시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자체 개발 중인 백신 후보 물질이 95%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백신은 코로나19 중증화·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94%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보였다. 심각한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보관에 섭씨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유통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일반 백신 저온유통이 가능한 경쟁사인 모더나에 비해 불리한 입장이다. 영상 2~8도에선 최대 5일까지만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일부 국가에선 백신을 구입해도 운송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고 CNBC는 지적했다. 

가격은 1회분에 19.5달러(약2만1739원)로 모더나보다 절반 가량 저렴하다.

가장 빠른 개발 속도 덕에 이미 여러 나라들과 계약을 마쳤다. 11일 기준 유럽연합(EU)이 3억회분을 구매하기로 했고, 일본(1억2000만회분) 미국(1억회분)과도 구매 계약을 맺었다. 영국, 캐나다, 호주, 칠레도 백신 1000만회분 이상을 구입하기로 했다. 

◇미국 모더나, 가격 4만원 가장 비싸 : 16일 미국 모더나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임상3상에서 94.5%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특히 자사 백신을 2∼8도에서 30일, 영하 20도에서 6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32~37달러(약 3만5624~4만1248원)로 CNBC가 언급한 백신들 중에서도 가장 비싸다. 백신 공평 분배를 목표로 국제 기구 코백스(COVAX)가 저소득 국가에 백신 구매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국가엔 보조금을 받아도 부담스러운 비용일 수 있다고 CNBC는 지적했다. 

모더나는 연말까지 약 2000만회분을 미국에 공급, 내년엔 전 세계적으로 5억~10억회분 백신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과는 1억회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캐나다(5600만회분), 영국(5000만회분), 스위스(450만분)도 백신을 구입하기로 했다. 

◇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4천원…내년엔 올라 : 아스트라제네카는 19일 의학 전문지 '랜싯'에 코로나19 백신 임상 2상 시험 결과 '강력한 면역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층에서도 강력한 항체가 형성다며, 부작용 발생 빈도도 낮았다고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일반 백신 온도인 영상 2~8도에서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화이자·모더나에 비해 보관과 운송이 더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는 즉시 백신을 보내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백신 후보 물질을 커다란 용기에 냉동 보관 중이며, 승인 직전 최종 성분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가장 저렴하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달 7일까지 합의된 계약을 보면 백신 1회분에 약 3~4달러(3341원~4455원)라고 보도했다. 가격이 다른 백신의 최대 10분의 1 수준인 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는 백신으로 이익을 내지 않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다만 내년 7월부터는 백신 가격이 대폭 오를 수 있다. 회사 측에서 2021년 7월에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고 CNBC는 전했다. 

저렴한 가격에 아직 임상2상만 나왔을 뿐인 데도 미국, 인도, EU 등과 계약을 마쳤다. 미국과 인도는 각각 5억회분의 백신을 구매하기로 했고, EU는 4억회분, 코백스는 3억회분을 주문했다. 영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도 1억회분 이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존슨앤드존슨(J&J) 한 번만 맞아도 예방 가능: J&J은 이들 3개사에 비해 속도는 밀리지만, 1회 접종만으로 예방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유럽 보건당국의 승인을 얻은 에볼라 백신과 동일한 기술이 사용됐다

J&J는 지난 9월부터 6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임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두 차례 접종이 필요한 경쟁사들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관 문제도 없고 가격도 적정 수준이다. J&J 백신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와 마찬가지로 일반 백신 온도인 영상 2~8도에서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접종 비용은 1회에 약 10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J&J은 EU(2억회분), 미국(1억회분), 캐나다(3800만회분), 영국(3000만회분) 등과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763 故 김순녀 권사 장례예배 거행됐다 시애틀N 2020-11-21 3842 0
30762 다음달부터 미국 시민권시험 어려워진다 시애틀N 2020-11-21 5934 0
30761 한국 사위가 구매한 韓 진단키트, 모두 불량품이었나 시애틀N 2020-11-21 4016 0
30760 워싱턴주 코로나확진자 또 2,100명 넘어서 사망자도 두자릿수 시애틀N 2020-11-20 2875 0
30759 타코마한인회 22일까지 故박남표 장군 분향소 운영한다 시애틀N 2020-11-20 3079 0
30758 워싱턴주 연방하원의원도 코로나 걸렸다 시애틀N 2020-11-20 2996 0
30757 너도나도 코로나 검사…시애틀 코로나 검사소 장사진 시애틀N 2020-11-20 5379 0
30756 선두 달리는 4개 회사 코로나 백신 장단점은? 시애틀N 2020-11-20 2710 0
30755 한인들을 위한 최고 연말 선물세트 3종 출시 시애틀N 2020-11-20 4428 0
30754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 세일정보(11월 20일 ~11월 23일, 11월26일) 시애틀N 2020-11-20 3583 0
30753 시애틀산악회 코로나로 정기등반 중단한다 시애틀N 2020-11-19 2657 0
30752 캘리포니아, 밤 10시 이후 통행금지…21일부터 한달 적용 시애틀N 2020-11-19 5967 0
30751 워싱턴주 코로나감염자 1,987명, 사망 11명 시애틀N 2020-11-19 2529 0
30750 <속보> ‘초이스 김치 한인 청년 살해범 결국 체포됐다 시애틀N 2020-11-19 4022 0
30749 웨스트시애틀 브리지 신축 안하고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시애틀N 2020-11-19 2648 0
30748 시애틀 센추리링크필드 이름 바뀐다 시애틀N 2020-11-19 3600 0
30747 유니뱅크 30일부터 비대면 서비스로 운영한다 시애틀N 2020-11-19 2739 0
30746 "우리는 워싱턴주 2차 봉쇄령 따르지 않겠다"반발 시애틀N 2020-11-19 4861 0
30745 켄 그리피 Jr. 사운더스 구단주 됐다 시애틀N 2020-11-19 2525 0
30744 워싱턴주 보건부 장관에 우마르 샤 박사 내정 시애틀N 2020-11-19 2820 0
30743 아이다호서 24시간내 지진 13차례나 발생 시애틀N 2020-11-19 2563 0
30742 알래스카 항공 여객기 착륙 중 곰과 충돌 시애틀N 2020-11-19 3549 0
30741 코로나가 가장 물가 비싼 도시 '톱 10'도 바꿔놨다 시애틀N 2020-11-19 3543 0
30740 오바마 전 대통령 회고록 출간 첫날 89만부 흥행 기록 시애틀N 2020-11-19 2652 0
30739 WHO "코로나19 백신 올 겨울엔 도움 안돼" 시애틀N 2020-11-19 2544 0
30738 "한국, 되레 화이자·모더나가 '백신 계약하자' 독촉" 시애틀N 2020-11-19 2872 0
30737 화이자-모더나 모두 치명적 약점 한 가지씩 있다 시애틀N 2020-11-18 2987 0
30736 스타벅스 다음달부터 직원들 급여 10% 인상한다 시애틀N 2020-11-18 2842 0
30735 미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25만명 넘어서 시애틀N 2020-11-18 2169 0
30734 워싱턴주 2차봉쇄 첫날 코로나감염자 크게 줄었다 시애틀N 2020-11-18 2940 0
30733 박남표 장군 장례식 23일 워싱턴주 한인사회葬으로 열린다 시애틀N 2020-11-18 3581 0
30732 "화이자 백신 연내 유통 시작…내년 상반기 일상생활 복귀" 시애틀N 2020-11-18 2671 0
30731 트럼프, 300만 달러 내고 위스콘신서 부분 재검표 요청 시애틀N 2020-11-18 2986 0
30730 바이든, 새 백악관 고문에 제약사 로비스트 출신 임명 시애틀N 2020-11-18 2523 0
30729 화이자 "백신 최종 95% 효과…며칠내 승인 신청" 시애틀N 2020-11-18 2531 0
30728 시애틀 이기봉 시인 첫 시집냈다 시애틀N 2020-11-18 2672 0
30727 美연구팀 "코로나19 회복 환자, 항체 사라져도 면역 유지" 시애틀N 2020-11-18 2662 0
30726 파월 "팬데믹, 경제 위협…향후 몇달 매우 힘들 것" 시애틀N 2020-11-18 2531 0
30725 "300일 만에 백신 완성, 엄청난 과학적 업적" 시애틀N 2020-11-18 2662 0
30724 FAA, 보잉 737맥스 20개월만에 운항 재개 승인했다 시애틀N 2020-11-18 2524 0
30723 오늘부터 식당 매장영업중단-한인 식당들 "이러다간 파산합니다" 시애틀N 2020-11-18 4950 0
30722 300명 참석한 결혼식 참석자 44명 코로나에 감염됐다 시애틀N 2020-11-18 3575 0
30721 "대면수업 거부하는 교사들 해고할 수도 있다" 시애틀N 2020-11-18 2641 0
30720 피임약 대신 독감주사 맞고 장애아 출산한 여성에 1,000만달러 시애틀N 2020-11-18 3452 0
30719 한인생활상담소, 마스크ㆍ손세정제 등 무료로 준다 시애틀N 2020-11-18 2947 0
30718 조지아주 국무장관 "트럼프 우편투표 안 막았으면 이겼을 것" 시애틀N 2020-11-18 3560 0
30717 트럼프 또 '트윗 경질'…이번엔 소신 발언한 사이버안보국장 시애틀N 2020-11-18 2586 0
30716 구강세정제,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특효 시애틀N 2020-11-18 3733 0
30715 마이크로소프트 "北해커들, 코로나 백신 개발 제약사 7곳 공격 감행" 시애틀N 2020-11-17 2594 0
30714 FDA, 집에서 코로나 자가 테스트할 수 있는 진단기 승인 시애틀N 2020-11-18 3731 0
 1  2  3  4  5  6  7  8  9  1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