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6-25 (목)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1-17 01:06
백악관 보좌관 "바이든이 승리"…트럼프 핵심층 첫 인정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522   추천 : 0  

오브라이언 "확정시 전문적 권력 이양 진행"
트럼프는 승복 않고 부정선거 주장 이어가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에서 "분명히" 승리한 것처럼 보인다면서, 승리 확정시 순조로운 권력 이양을 약속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이번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핵심층에서 대선 패배를 처음으로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 선거인단 306명을 확보했다는 미국 대다수 언론 매체들과 여론조사 기관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시사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발언은 '국제 안보 포럼(Global Security Forum)'에서 나왔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그의 발언은 지난주에 촬영됐으며, 1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바이든-해리스가 승자로 확정되면, 현재로선 분명히 그렇게 보이는데(obviously things look that way now), 우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새 행정부로의 무척 전문적인 (권력) 이양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원활한 권력 이양 약속은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대선 패배를 수용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정부 시설과 기타 행정 업무를 다루는 연방조달청(GSA)은 현재까지 '당선인 인증'을 하지 않고 있다. GSA의 '당선인 인증'은 공식적인 권력 이양이 시작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무척 전문적인 인사들로 채워질 것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전 행정부의 백악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가장 논쟁이 많은 시기임에도 우리는 바통을 넘기고, 평화롭고 성공적인 이양을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부시와 고어를 기억할 만큼 나이를 먹었는데, 당시에 이양은 12월 중반까지 시작되지 못했지만, 이양은 이뤄졌다"고 말했다.

FT는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대선 이후 약 2주가 지났지만 권력 이양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경시했다면서, 안보전문가들 사이에선 이 같은 지연이 국가안보에 해가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발언이 공개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인정하는 듯한 트윗을 작성한 지 하루만에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15일) 트위터를 통해 "부정선거 때문에 그(바이든 후보)가 이겼다"고 썼다. 하지만 이후 트윗에서 "그는 가짜뉴스 언론들의 눈에만 승리했다"며 "나는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는다! 우리는 갈 길이 멀다"고 부정선거 주장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오전에는 다시 트위터를 통해 "나는 선거에서 이겼다"라고 쓰기도 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713 중복 노선만 48개…대한·아시아나 효율화 '구조조정' 잘될까 시애틀N 2020-11-17 2861 0
30712 워싱턴주 하루 감염자 2,500명 넘어 또 신기록, 사망자도 20명 넘어 시애틀N 2020-11-17 2694 0
30711 빌 게이츠 "코로나 이후 시대, 출장·출근 대폭 줄어든다" 시애틀N 2020-11-17 2666 0
30710 피살된 김정남 아들 김한솔, 미국 CIA가 데려갔다 시애틀N 2020-11-17 3734 0
30709 '황의조 결승골' 한국, 카타르 2-1 제압…A매치 통산 500승 달성 시애틀N 2020-11-17 2642 0
30708 바이든 "트럼프가 정권인수 방해할수록 더 많은 사람 죽는다" 시애틀N 2020-11-17 2496 0
30707 [영상] 자고 일어나니 건물이 움직였다?…중국의 특이한 이사 시애틀N 2020-11-17 3409 0
30706 "이탈리아서 작년 9월 코로나 유행"…우한 진원설 뒤집나 시애틀N 2020-11-17 2955 0
30705 모더나 백신, 초기 공급 제한적…"연말까지 2000만도스 가능" 시애틀N 2020-11-17 2493 0
30704 "'코로나 재확산' 美경제 더블딥에 빠질 수밖에" 시애틀N 2020-11-17 2647 0
30703 "'95% 효능' 모더나 백신, 빠르면 다음달 출시될 수도" 시애틀N 2020-11-17 2776 0
30702 아마존 오늘부터 온라인서 약국 열었다 시애틀N 2020-11-17 3510 0
30701 코스트코 장사잘돼 주당 10달러 현금배당 시애틀N 2020-11-17 4033 0
30700 타코마한인회 온정숙 회장 내년에도 연임키로 최종 결정 시애틀N 2020-11-17 2818 0
30699 워싱턴주 2차 봉쇄조치에 또다시 사재기 열풍 불어 시애틀N 2020-11-17 4194 0
30698 워싱턴주 코로나감염자 1,400명대로 떨어지고 사망자는 29명 시애틀N 2020-11-17 2500 0
30697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 4개 경합주 불복 소송 돌연 취하 시애틀N 2020-11-17 2893 0
30696 유니뱅크 주택모기지 사업 시작했다 시애틀N 2020-11-16 3407 0
30695 테슬라, 마침내 S&P500 지수편입…시간외서 14% 폭등 시애틀N 2020-11-17 2709 0
30694 백악관 보좌관 "바이든이 승리"…트럼프 핵심층 첫 인정 시애틀N 2020-11-17 2524 0
30693 트럼프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소송 담당 변호사 교체 시애틀N 2020-11-17 2182 0
30692 워싱턴주 40대 밴쿠버 한인여성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시애틀N 2020-11-16 4148 0
30691 <속보>한국산 KF마스크 판매행사 연기돼 25~29일 실시키로 시애틀N 2020-11-16 2682 0
30690 해리스 美 대사 "한국계 4명 美의회 동시 진출 축하" 시애틀N 2020-11-16 2529 0
30689 '냉장실서도 30일 유효'…모더나가 화이자보다 배포 유리 시애틀N 2020-11-16 2720 0
30688 모더나에 '배포 용이성' 밀린 화이자 주가 16% 급락 시애틀N 2020-11-16 2656 0
30687 [부고] 갈보리장로교회 김순녀 권사 소천 시애틀N 2020-11-16 2697 0
30686 안전지대는 없다…WHO도 직원 65명 코로나19 감염 시애틀N 2020-11-16 2239 0
30685 WHO 총장 "백신만으로 코로나 대유행 막을 수 없다" 시애틀N 2020-11-16 2609 0
30684 화이자 협력사 CEO "내년 겨울이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 시애틀N 2020-11-16 2662 0
30683 <속보> 휴온스와 H마트 한국산 KF마스크 행사 25~29일로 연기하기로 시애틀N 2020-11-16 2657 0
30682 <속보> 워싱턴주 오픈하우스 안되고 미용실은 25%만 시애틀N 2020-11-16 8690 0
30681 코로나 시애틀지역 렌트 전국서 5번째로 많이 떨어졌다 시애틀N 2020-11-16 2541 0
30680 모더나 "코로나 백신 94.5% 효과"…파우치 "인상적 결과" 시애틀N 2020-11-16 2568 0
30679 워싱턴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72%나 폭등했다 시애틀N 2020-11-16 2545 0
30678 아마존, 11번가 발판 한국 상륙…美제품 직구 쉬워진다 시애틀N 2020-11-16 3635 0
30677 코로나 발병 10개월…전세계 일일 신규 확진자 급증 '우려' 시애틀N 2020-11-16 2214 0
30676 美조지아주, 수요일까지 500만표 수재검표…"아직 중대 문제 없다" 시애틀N 2020-11-16 2315 0
30675 바이든 비서실장 "코로나 심각…백신 제약사들과 만날 것" 시애틀N 2020-11-16 2376 0
30674 "갈 길이 멀다"…트럼프 '대선 불복' 꿍꿍이는? 시애틀N 2020-11-16 2529 0
30673 머스크의 스페이스X, 유인 우주선 첫 공식 발사 성공 시애틀N 2020-11-16 2191 0
30672 속타는 바이든…트럼프 불복으로 코로나 대응 차질 불가피 시애틀N 2020-11-16 2346 0
30671 <종합> 식당 매장영업중단은 18일부터, 예배는 수용인원 25%내에서 시애틀N 2020-11-15 4981 0
30670 시혹스 졸전으로 또 패배하며 시즌 6승3패 기록 시애틀N 2020-11-15 5604 0
30669 서북미 지역 최고 호텔에 '톰슨 시애틀' 선정돼 시애틀N 2020-11-15 2688 0
30668 UW 풋볼 시즌 개막전서 승리했다 시애틀N 2020-11-15 2264 0
30667 미국 6일만에 코로나 확진 100만명 늘어…누적 1100만명 넘었다 시애틀N 2020-11-15 2214 0
30666 파우치 "코로나19 대응, 바이든 측과 협력해야" 시애틀N 2020-11-15 2594 0
30665 임성재, 첫 출전 마스터스 준우승…역대 아시아·한국인 최고 성적 시애틀N 2020-11-15 2576 0
30664 북한 김정은, 26일 만에 공개 석상…코로나19 방역 재차 강조 시애틀N 2020-11-15 2149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