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6-25 (목)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1-17 17:43
피살된 김정남 아들 김한솔, 미국 CIA가 데려갔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732   추천 : 0  

<북한 정권에 반대하는 단체인 '자유조선'이 30일 자신들이 구출했다는 김한솔(왼쪽·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카)의 사진과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오른쪽은 김한솔을 구출하는데 참여한 자유조선의 멤버 크리스토퍼 안. (자유조선 홈페이지) 2019.05.30. © 뉴스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배다른 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후 아들 김한솔을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들이 데려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키 김은 16일(현지시간) 주간지 뉴요커에 기고한 글에서 김한솔과 가족들의 도피 과정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수키 김은 김한솔의 도피를 도운 반북단체 ‘자유조선’에 대한 취재를 바탕으로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기고문에 따르면 김한솔은 2017년 2월 13일 아버지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피살된 뒤 자유조선을 이끄는 에이드리언 홍 창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홍 창은 자유조선 멤버이자 전직 미국 해병 대원이었던 크리스토퍼 안에게 대만 타이베이공항에서 김한솔 및 그 가족들과 접선할 것을 요청했고, 안은 김한솔이 네덜란드행 비행기를 탈 때까지 이들과 함께 있었다.

김한솔의 네덜란드행은 순탄치 않았다. 김한솔 가족이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표를 검사받는데 항공사 직원이 너무 늦게 왔다면서 탑승을 막았기 때문. 결국 공항라운지로 돌아갔는데 몇 시간 뒤 CIA 요원이라고 소개하는 남성 2명이 이들 앞에 나타났다. 한 명은 웨스라는 한국계 미국인이었고 한 명은 백인이었다.

CIA 요원은 그 다음날 김한솔 가족이 네덜란드행 비행기표를 예약하는 것을 도왔다. 웨스는 김한솔과 네덜란드까지 동행하기로 했고 안은 김한솔과 타이베이공항에서 헤어졌다.

수키 김은 기고문에서 "여러 관계자들이 CIA가 김한솔과 그 가족을 모처로 데려갔다고 확인해줬다"면서 "그곳이 네덜란드인지 다른 나라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적었다.    

한편 김정남은 2017년 2월 13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신경작용제 공격에 살해됐다. 김한솔은 약 3주 뒤인 같은 해 3월 8일 유튜브로 무사히 피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713 중복 노선만 48개…대한·아시아나 효율화 '구조조정' 잘될까 시애틀N 2020-11-17 2861 0
30712 워싱턴주 하루 감염자 2,500명 넘어 또 신기록, 사망자도 20명 넘어 시애틀N 2020-11-17 2694 0
30711 빌 게이츠 "코로나 이후 시대, 출장·출근 대폭 줄어든다" 시애틀N 2020-11-17 2666 0
30710 피살된 김정남 아들 김한솔, 미국 CIA가 데려갔다 시애틀N 2020-11-17 3734 0
30709 '황의조 결승골' 한국, 카타르 2-1 제압…A매치 통산 500승 달성 시애틀N 2020-11-17 2640 0
30708 바이든 "트럼프가 정권인수 방해할수록 더 많은 사람 죽는다" 시애틀N 2020-11-17 2496 0
30707 [영상] 자고 일어나니 건물이 움직였다?…중국의 특이한 이사 시애틀N 2020-11-17 3407 0
30706 "이탈리아서 작년 9월 코로나 유행"…우한 진원설 뒤집나 시애틀N 2020-11-17 2955 0
30705 모더나 백신, 초기 공급 제한적…"연말까지 2000만도스 가능" 시애틀N 2020-11-17 2493 0
30704 "'코로나 재확산' 美경제 더블딥에 빠질 수밖에" 시애틀N 2020-11-17 2647 0
30703 "'95% 효능' 모더나 백신, 빠르면 다음달 출시될 수도" 시애틀N 2020-11-17 2776 0
30702 아마존 오늘부터 온라인서 약국 열었다 시애틀N 2020-11-17 3510 0
30701 코스트코 장사잘돼 주당 10달러 현금배당 시애틀N 2020-11-17 4033 0
30700 타코마한인회 온정숙 회장 내년에도 연임키로 최종 결정 시애틀N 2020-11-17 2818 0
30699 워싱턴주 2차 봉쇄조치에 또다시 사재기 열풍 불어 시애틀N 2020-11-17 4194 0
30698 워싱턴주 코로나감염자 1,400명대로 떨어지고 사망자는 29명 시애틀N 2020-11-17 2500 0
30697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 4개 경합주 불복 소송 돌연 취하 시애틀N 2020-11-17 2893 0
30696 유니뱅크 주택모기지 사업 시작했다 시애틀N 2020-11-16 3407 0
30695 테슬라, 마침내 S&P500 지수편입…시간외서 14% 폭등 시애틀N 2020-11-17 2707 0
30694 백악관 보좌관 "바이든이 승리"…트럼프 핵심층 첫 인정 시애틀N 2020-11-17 2522 0
30693 트럼프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소송 담당 변호사 교체 시애틀N 2020-11-17 2182 0
30692 워싱턴주 40대 밴쿠버 한인여성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시애틀N 2020-11-16 4148 0
30691 <속보>한국산 KF마스크 판매행사 연기돼 25~29일 실시키로 시애틀N 2020-11-16 2682 0
30690 해리스 美 대사 "한국계 4명 美의회 동시 진출 축하" 시애틀N 2020-11-16 2529 0
30689 '냉장실서도 30일 유효'…모더나가 화이자보다 배포 유리 시애틀N 2020-11-16 2720 0
30688 모더나에 '배포 용이성' 밀린 화이자 주가 16% 급락 시애틀N 2020-11-16 2656 0
30687 [부고] 갈보리장로교회 김순녀 권사 소천 시애틀N 2020-11-16 2697 0
30686 안전지대는 없다…WHO도 직원 65명 코로나19 감염 시애틀N 2020-11-16 2239 0
30685 WHO 총장 "백신만으로 코로나 대유행 막을 수 없다" 시애틀N 2020-11-16 2609 0
30684 화이자 협력사 CEO "내년 겨울이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 시애틀N 2020-11-16 2662 0
30683 <속보> 휴온스와 H마트 한국산 KF마스크 행사 25~29일로 연기하기로 시애틀N 2020-11-16 2657 0
30682 <속보> 워싱턴주 오픈하우스 안되고 미용실은 25%만 시애틀N 2020-11-16 8690 0
30681 코로나 시애틀지역 렌트 전국서 5번째로 많이 떨어졌다 시애틀N 2020-11-16 2541 0
30680 모더나 "코로나 백신 94.5% 효과"…파우치 "인상적 결과" 시애틀N 2020-11-16 2568 0
30679 워싱턴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72%나 폭등했다 시애틀N 2020-11-16 2545 0
30678 아마존, 11번가 발판 한국 상륙…美제품 직구 쉬워진다 시애틀N 2020-11-16 3635 0
30677 코로나 발병 10개월…전세계 일일 신규 확진자 급증 '우려' 시애틀N 2020-11-16 2214 0
30676 美조지아주, 수요일까지 500만표 수재검표…"아직 중대 문제 없다" 시애틀N 2020-11-16 2315 0
30675 바이든 비서실장 "코로나 심각…백신 제약사들과 만날 것" 시애틀N 2020-11-16 2376 0
30674 "갈 길이 멀다"…트럼프 '대선 불복' 꿍꿍이는? 시애틀N 2020-11-16 2527 0
30673 머스크의 스페이스X, 유인 우주선 첫 공식 발사 성공 시애틀N 2020-11-16 2191 0
30672 속타는 바이든…트럼프 불복으로 코로나 대응 차질 불가피 시애틀N 2020-11-16 2346 0
30671 <종합> 식당 매장영업중단은 18일부터, 예배는 수용인원 25%내에서 시애틀N 2020-11-15 4981 0
30670 시혹스 졸전으로 또 패배하며 시즌 6승3패 기록 시애틀N 2020-11-15 5604 0
30669 서북미 지역 최고 호텔에 '톰슨 시애틀' 선정돼 시애틀N 2020-11-15 2688 0
30668 UW 풋볼 시즌 개막전서 승리했다 시애틀N 2020-11-15 2264 0
30667 미국 6일만에 코로나 확진 100만명 늘어…누적 1100만명 넘었다 시애틀N 2020-11-15 2212 0
30666 파우치 "코로나19 대응, 바이든 측과 협력해야" 시애틀N 2020-11-15 2594 0
30665 임성재, 첫 출전 마스터스 준우승…역대 아시아·한국인 최고 성적 시애틀N 2020-11-15 2576 0
30664 북한 김정은, 26일 만에 공개 석상…코로나19 방역 재차 강조 시애틀N 2020-11-15 2149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