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에 모기지 이자율 큰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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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6 10:58

“미중 무역전쟁에 모기지 이자율 큰폭 하락”

30년 고정금리 3.250 APR 3.500%로 떨어져
퀸텟 토니 장 대표 “주택 재융자나 구입 융자에 최적기”

미중 무역전쟁으로 각국에 회오리가 몰아치고 있지만 정작 모기지 이자율이 크게 하락해 최고의 주택 융자 및 재융자 기회가 찾아왔다.

퀸텟 모기지 토니 장 대표는 “지난 5일 기준으로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3.25%, 융자비용이 포함된 실질 연이율(APR) 3.500%로 떨어졌다”며“주택 구입이나 재융자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재 15년 고정 2.625%, APR 2.890%에 달한다.

물론 이 같은 이자율은 융자금액 45만5,000달러까지이며 LTV 80%, FICO 크레딧 740일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지난해 11월 들어 7년만에 처음으로 5%를 넘어섰지만 지난 연말부터 하락세로 돌아선 뒤 최근에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하락세를 키웠다.

토니 장 대표는 “낮은 이자율로 주택 구매 수요 및 재융자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주택구입이나 모기지 융자 등에 관해서는 어떠한 상담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전화: (206)719-3502 이메일:tj.urgrou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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