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우리가 그렇게 다른가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13-09-28 10:39

“인종: 우리가 그렇게 다른가요?”

퍼시픽 과학센터서 내년 1월5일까지 이색 전시회

인종에 대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독특한 전시회가 시애틀에서 열린다.

미국인류학협회(AAA)는 28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시애틀 다운타운의 퍼시픽 과학센터에서 ‘인종:우리가 그렇게 다른가요?(Race: Are We So Different?)’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각 인종의 얼굴을 넣어 만든 미술작품을 비롯해 사진, 동영상, 역사적 유물과 그래픽 등을 통해 인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이 전시회는 미네소타 박물관이 지난2007년 AAA와 공동으로 개발했고, 현재까지 전국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노예해방이 150여년 전에 이뤄졌고 다른 어느 나라보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미국 사회지만 직장과 학교 등에서 여전히 문제되고 있는 인종 차별 등도 보여주고 있다.

이 전시회는 인종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현실문제 등을 보여주지만 궁극적 목적은 얼굴 색깔로 분류되는 인종도 먼 조상으로 올라가보면 다 같았음을 보여주는 데 있다.

인종 전시회는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매주 화요일에는 휴장한다. 입장료는 성인 18달러, 65세 이상 16달러, 6~15세13달러, 3~5세 10달러이다.



요점 (13-09-28 16:15) 요점은 피부색이 아니라 문화이겠지 어떤 역사와 문화속에서 길러졌으며 어떤 생각이 보편적으로 흐르고 있냐가 요점이겠지 흑인 멕시칸들 피부색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유전자속에 흐르는 습성이 문제인것처럼 말야 단순히 피부색만을 가지고 이슈화하는건 진실을 호도하는 무지한 행동들일뿐이야. 짐승같은 문화와 습성이 흑인들과 멕시칸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게 요점 아닐까? 피부 검은 인도놈들 짐승같은것 처럼 말이야 요점은 피부색이 아니라 문화이겠지 어떤 역사와 문화속에서 길러졌으며 어떤 생각이 보편적으로 흐르고 있냐가 요점이겠지 흑인 멕시칸들 피부색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유전자속에 흐르는 습성이 문제인것처럼 말야 단순히 피부색만을 가지고 이슈화하는건 진실을 호도하는 무지한 행동들일뿐이야. 짐승같은 문화와 습성이 흑인들과 멕시칸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게 요점 아닐까? 피부 검은 인도놈들 짐승같은것 처럼 말이야



논리적 허… (13-09-29 14:21) 조상이 같다고 같다고 보는것은 논리적 비약이 돌수가 있읍니다. 원숭이와 인류는 공통조상에서 걸러져 나왔지만 우리가 원숭이는 아니쟎아요. 모든 인류가 같다는것을 주장하려면 좀더 근본적인 이유를 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모둔 인간은 인종에 관계없이 DNA 상으로 똑 같다는 것입니다. 즉 DNA의 호환성이 있기에 인종간의 결혼이 이종교배와는 달리 완전한 생식기능을 갖춘 건강한 후손을 낳는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이차대전중 어느 미국인 인류학자가 연구한결과 지구상에 순수한 인종은 존재하지않는다는것을 발견했답니다. 또 인종적 편견이 있던 어떤 교수는 자기 DNA중 22$가 아프리카인들과 동일한것을 알고 인생관을 바꿨답니다. 조상이 같다고 같다고 보는것은 논리적 비약이 돌수가 있읍니다. 원숭이와 인류는 공통조상에서 걸러져 나왔지만 우리가 원숭이는 아니쟎아요. 모든 인류가 같다는것을 주장하려면 좀더 근본적인 이유를 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모둔 인간은 인종에 관계없이 DNA 상으로 똑 같다는 것입니다. 즉 DNA의 호환성이 있기에 인종간의 결혼이 이종교배와는 달리 완전한 생식기능을 갖춘 건강한 후손을 낳는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이차대전중 어느 미국인 인류학자가 연구한결과 지구상에 순수한 인종은 존재하지않는다는것을 발견했답니다. 또 인종적 편견이 있던 어떤 교수는 자기 DNA중 22$가 아프리카인들과 동일한것을 알고 인생관을 바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