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는 김하린ㆍ민경현ㆍ최수혁ㆍ김아인ㆍ오유주
이아린ㆍ신강민ㆍ김하은ㆍ김 진 학생 최우수상 수상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조영숙)가 지난 14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개최한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타코마 제일한국학교의 장태연(6학년) 학생이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학교별로 예선을 치른 뒤 본선 형식으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장태연 학생이 대상을 수상해 워싱턴주지사상을 받은
데 벨뷰 통합한국학교의 이한울 학생이 유치부 금상,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정현욱 학생이 4~6학년 금상, 느티나무 한국학교 도형탁 학생이 7~12학년 금상을 수상했다.
또 이날 함께 실시된 제22회 한국어 받아쓰기 대회에서는 학년별로
김하린ㆍ민경현ㆍ최수혁ㆍ김아인ㆍ오유주ㆍ이아린ㆍ신강민ㆍ김하은ㆍ김 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받아쓰기 수상자들의 시상식은 오는 5월 5일 합창대회 시상식때 함께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말하기 대회
전체 대상: 장태연(타코마
제일ㆍ6학년)
▲유치부~3학년
금상 유치부 이한울(벨뷰 통합)
은상 유치부 채하은(코가)
동상 3 김은빈(페더럴웨이 통합)
동상 유치부 이수연(야키마 사랑의교회)
▲4~6학년
금상 6 정현욱(시애틀 통합)
은상 5 이준교(평안)
동상 4 오하영(성 김대건)
동상 5 박예담(시애틀 통합)
▲7~12학년
금상 8 도형탁(느티나무)
은상 11 류샤론(큰빛)
동상 9 정지훈(페더럴웨이 통합)
■ 받아쓰기 대회
▲유치부
최우수상 김하린(시애틀 통합)
우수상 최민서(벨뷰 통합), 최래라(올림피아)
장려상 김휘준(벨뷰 통합), 채하은(코가)
▲1학년
최우수상 민경현(타코마 제일)
우수상 박재선(페더럴웨이 통합), 이도윤(벨뷰 통합)
장려상 이라일(페더럴웨이 통합), 최정원(타코마 꿈나무)
▲2학년
최우수상 최수혁(벨뷰 통합)
우수상 이이안(페더럴웨이 통합), 이소윤(벨뷰 통합)
장려상 조현우(벨뷰 통합), 성다애(시애틀 비전)
▲3학년
최우수상 김아인(벨뷰 통합)
우수상 우시은(벨뷰 통합), 심아영(무궁화)
장려상 김남준(페더럴웨이 통합), 이유성(타코마 제일)
▲4학년
최우수상 오유주(벨뷰 통합)
우수상 홍수윤(시애틀 통합), 신다희(타코마)
장려상 최리나(올림피아), 전혜원(벨뷰 통합)
▲5학년
최우수상 이아린(코가)
우수상 김지아(벨뷰 통합)
장려상 류세미(성 김대건), 박연서(타코마 제일), 장유진(벨뷰 통합)
▲6학년
최우수상 신강민(타코마)
우수상 한예슬(시애틀 통합), 박 솔(벨뷰 통합)
장려상 송소라(타코마 제일)
▲7-8학년
최우수상 김하은(타코마 제일)
우수상 임단(베다니)
장려상 정유나 느티나무
▲9-12학년
최우수상 김진(타코마 제일) 정윤영(큰빛)
우수상 김은희(코가)
장려상 류샤론(큰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