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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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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8] “시애틀 최고 성탄음악회에 한인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성진목사 가족 12월6일 린우드 트리니트 루터란 교회서 바리톤 구광석씨, 박관빈씨 등 출연해 최고 공연 선보여 시애틀 최고 연말음악회 가운데 하…
2018-11-23 0
[14417] [신년사-홍승주 워싱턴주 한인의 날 이사장] “번영과 화합의 장으로 한인…
홍승주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 이사장 “번영과 화합의 장으로 한인의 날 치르자” 우리 한인들이 1903년 하와이 정식 고용계약으로 이민을 시…
2019-01-01 0
[14416] [오리건] 교회연합회,3.1절 연합예배 개최했다
역사의 주인으로 세상을 본받는 그리스도인 다짐! 오레곤 장로찬양단 예배송 합창, 이경천 목사 축도 오레곤 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회장 백동인 목사)가&n…
2019-03-01 0
[14415] 시애틀 올해 2월 30년만에 최고로 추웠다
시애틀 평균 36.6도…기상관측 이후로는 세번째 혹한 '폭설 대란'이 벌어졌던 2월 시애틀 날씨가 최근 30년만에 가장 추웠던 2월달로 기록됐다. 역대 기록으…
2019-03-01 0
[14414] MS나 스타벅스, 익스피디아 CEO보다 더 많이 받는 사람있다
마리화나 기업 ‘틸레이’ 브렌단 케네디 3,100만 달러 벌어 시애틀지역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한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마이크로소프트나 스타벇, …
2019-04-21 0
[14413] 여행자제 권고에도 멕시코 간 텍사스대 학생 44명 확진
미국 텍사스대학교(UT) 대학생 40여명이 10명 이상 모임금지와 여행자제 권고를 무시하고 멕시코 여행을 갔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
2020-04-02 0
[14412] 미 하원에 한인 5명 출사표…최초 한인 여성의원 워싱턴주에서 나올 듯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앤디 김(현 연방하원의원, 뉴저지 3지구), 매릴린 스트릭랜드(Marilyn Strickland. …
2020-11-02 0
[14411] "달리는 차에서 강아지 버린 도둑을 찾아요"
밤에 집 밖으로 나온 강아지 두 마리를 훔치기 위해 차에 태우고 가다 버린 사건이 발생, 경찰이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새해 …
2014-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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