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한인회 정정이 전 회장의 재정비리
우리는 2018년 정기총회에서 지적된 사항과 합의 사항을 이행치 않고 번복하며 동포들의 혼란을 야기시키는 전 회장 정정이씨와 김승애씨가 한인회의 회장과 이사장으로서 부적자임을 알려 더이상 타코마 한인회의 위상이 훼손당하지 않고 정화된 한인회로 거듭나도록 지역 한인 사회에 알리는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1. 전 회장 정정이씨는 2018년 12월 8일 정기총회에서 감사 사인을 못받은 재정 보고를 제출하였습니다.
2. 1/26/2019 임시총회까지 재정감사 보고서를 완결 제출할 것을 조건으로 회장 연임을 인정하였으나 재정감사 사인을 12월 30일 받아놨다 하여 재정감사와 연락해본 바 연락받은 적이 없다하여
3. 재정 처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게 되어 전임 한인회장 및 이사, 이사장등으로 구성된 재정 비리 조사단을 구성, 자체 감사를 실행하였던 바 , 여러 유형의 비리 및 잘못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4. 이에 타코마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한인회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 전 회장 문제 사항
1. 총회에 41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감사 사인 못받은 재정 보고서 제출
2. 행정 감사 보고서 없으며 행정 감사는 감사 연락도 받은적이 없음
3. 12/30/2018 감사 사인 다 받았다고 허위 진술
4. 건물 구좌에 불법적으로 자금 입. 출금 (현금 인출 $16,4567.11 12/04/2018 )
5. 은행 스테이먼트주소를 개인 집으로 변경(자신 집으로 )다른 사람이 볼수 없도록 했음
6. 조사단 재정 점검 확인된 사항
가. 정 전 회장 개인경비 -$11,660.28
나. 음식대 영수증 없음 $2198.00
다. 타단체 도네이션 $4030.00
라. 영수증 없는 경비 $3771.74
영수증에 이해할 수 없는 배추, 팔찌, 맥도날드, 개인차 개스,
식사비용 와인, 여행비 , 파킹티켓 벌금 등
마. 인출해간 현금 반환 금액중 첵크로 쓴 $5467.11 부도
바. 2018년 4월 , 10월 재산세 전액 지불한 것으로 총회 재정 서류 조작
사. 한인회장 이. 취임식과 설 잔치용으로 동포 재단으로부터 후원금 $5000불
받기위해 전례가 없는 항공료, 선물비, 숙박비. 식비 등으로
지원금 보다 더많은 금액 지출
아. 현금으로 받은 이사비, 회비 기록을 공개하지 못함
김승애 전 이사장의 문제 사항
1. 한인회 입장에서 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판단으로 정 전 회장을 위해 일함으로 배임 및 한인회 일을 방해함
2. 2018년도 이사장의 활동이 전무.
3. 정 전 회장의 비리 문제를 전혀 제동하지 못함.
4. 총회때 전달된 재무보고를 감사 인증 및 사인도 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이메일로 유포
5. 2/2/2019 설날 행사일 3시간전에 이사회를 개최, 한인회 행사장 예약을 취소하는등 훼방
6. 총회와 이사회의 역할을 구분하지 못하는무지함으로 모든 이사들을 잘못 유도하여 한인회 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 일.
7. 1월26일 임시 총회에서 사임한 정 전 회장을 법에도 없는, 재임시키는 무지
(선출직 회장은 사임 후에는 반드시 재선출 절차를 걸쳐야 함)
이러한 이유로 이 두 사람은 타코마한인회를 이끌어 갈 리더의 자리에 더이상 머물게 해서는 안될 일이라 보며 정정이 전 회장은 지금이라도 한인회에 불법 유출한 금액을 반환하고 하루 빨리 한인회가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협조하기를 촉구하는 바이며 정정이 전 회장은 총회에서 인준을 못받은 적법한 회장이 아님을 널리 알리는 바 저희 비상 대책 위원들의 뜻을 모아 한인 동포 여러분에게 호소하는 바 입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