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N은 화제작 한국영화 <명량> 티켓 이벤트에 이어 오는 25일 펼쳐지는 <코리아나이트> 무료 입장권 이벤트를 시행합니다.
시애틀 매리너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야구티켓을 쏩니다!
시애틀N의 협력사인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매년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코리아 나이트>의 시애틀 매리너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에 시애틀N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5일(월) 밤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가 한국 추신수 선수가 뛰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펼치는 야구경기 입장권(2인 관람 가능)을 추첨을 통해 나눠 드립니다.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받으신 분은 야구 경기 관람뿐 아니라 경기중 펼쳐지는 한국왕복항공권 추첨 행사에서 행운을 잡을 수 있는 후보도 됩니다.
시애틀N이 창간 1주년을 맞아 펼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관련 기사 보기>
시애틀N의 협력사인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매년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코리아 나이트’ 경기가 올해는 오는 8월25일(월) 밤 세이프코 필드에서 펼쳐집니다.
2014 코리아 나이트 매리너스 상대 팀은 시애틀 매리너스를 친정으로 두고
있는 추신수가 뛰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입니다.
오후 7시10분 경기 시작에 앞서 코리아 나이트에 관한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한인이 나서 기념시구를 하면서 ‘코리아 나이트’ 행사가 펼쳐집니다.
쉽지 않은 미국 경기 속에서 너나 할 것 없이 한인들이 힘들게 이민생활을 하고 있지만 빠듯한 일상을
잠시나마 훌훌 털어버리고 부두와 어우러진 도심의 명문 구장인 세이프코 필드에서 백구의 향연을 즐기시며 스트레스를 푸시기 바랍니다.
한국일보 시애틀지사는 매리너스 구단과 협약에 따라 한국일보사를 통해 표를 구입하는 한인 팬들에 한해
우익수쪽 1층석을 25달러,
3층석은10달러에 할인 예매합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시애틀지사에 전화(206-622-2229)로 주문하면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특히 경기 중간 한국일보 시애틀지사를 통해 코리아나이트입장권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대한항공이 후원하는
한국 왕복항공권 추첨행사도 펼쳐집니다.
가족∙친지∙직장∙교회∙단체 등의 나들이로 안성맞춤인 코리아 나이트
경기에 한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입장권이 한정돼 있는 만큼 입장권 구입을 서둘러달라고
한국일보사는 당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