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엔 시애틀총영사상과 상금 500달러
한국어나 영어로 30일까지 온라인∙ 우편 접수
시애틀 최고 온라인 미디어인 시애틀N이 창간 3주년을 맞아 시애틀총영사관이 추진하는 한국 문화주간에 맞춰 개최한
<제3회 코리아 글짓기 대회>에 많은 독자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시애틀지역 최고 온라인 미디어로 성장한 시애틀N은 미국서 자라고 있는 한인 꿈나무와 차세대, 이민 1세대들에게 모국인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도 글짓기 대회를
마련했습니다.
미 주류인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그들에게 대한민국과 코리안 아메리칸을 홍보하고 관심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도
담았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시애틀총영사상과 5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전체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고 시애틀N 웹사이트(www.seattleN.com)와
자매지인 KnewsN.com에도 게재됩니다.
대한민국과 코리안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자신이 편한 영어나 한국어로 아래에 나온 주제 가운데 자유롭게 하나를 선택해 30일까지 이메일(editor@seattleN.com)이나
우편으로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 한인 자녀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에 대한 자존감은 물론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을
기를 수 있도록, 주변 미국인들에게도 한국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많이 참여하도록 권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한인 1세대들도 고국인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많은 참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가대상: 미국 서북미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교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미국인도 영어로 참가
가능)
주제: ▲대한민국 ▲남북 통일 ▲광복 ▲독도 ▲한류 ▲코리안 아메리칸
후원: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문덕호)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이미숙)
▲시애틀∙벨뷰통합한국학교(이사장 김재훈) ▲피어스칼리지(박명래 국제협력처장)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이사장 박영민, 교장 이희정)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
▲독보홍보위원회(위원장 홍승주) ▲대한부인회(이사장 샌드라 잉글런드)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회장 쉐리 송)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회장 김종찬) ▲서북미 호남향우회(회장 노덕환)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이사장 김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