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카탭 30달러로 낮추자"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19-01-07 02:04

"워싱턴주 카탭 30달러로 낮추자"

‘30달러 카탭’ 11월 주민투표로 상정돼
팀 아이맨, 35만명 분 유권자 서명 제출

자동차 등록비인 워싱턴주 ‘카탭’을 다시 30달러로 낮추자는 주민발의안이 오는 11월 주민투표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발의안 전문가 팀 아이맨은 최근 카탭을 30달러로 낮추는 내용의 주민발의안(I-976)을 선거에 상정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벌인 끝에 35만여 유권자의 서명을 받아 워싱턴주 총무부에 제출했다.

이 발의안이 주민투표에 상정되려면 26만명 이상의 유권자 서명이 유효한 것으로 판명돼야 한다. 총무부는 이들 유권자 서명을 조만간 검수해 유효 서명이 충분한지 여부를 먼저 가린다.

유효 서명이 충분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I-976은 주의회에서 먼저 심의된다. 주의회는 아이맨의 발의안 내용을 그대로 승인할 수 있지만 의회가 이를 거부될 경우엔 11월 주민투표에서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게 된다.

워싱턴주의 ‘30달러 카탭’ 주민발의안은 1999년과 2002년 주민투표에서 통과됐지만 지난해 사운드 트랜짓의 3차 경전철 확장안(‘ST3’)이 주민투표를 통과함에 따라 그 비용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대폭 인상됐었다.

Total. 32,130

[10082] MS도 계산대없는 그로서리 매장 구축하기로

월마트와 기술제휴 타진…클라우드 사업 촉매제 마이크로소프트(MS)도 아마존고(GO)와 같이 계산대없는 식료품 매장 사업에 나설 전망이다. 미국 언론보도…

2018-06-16

[10081] 시혹스 플레이오프 첫 관문서 패배했다

카우보이스와 원정경기서 24-22로 패배윌슨 233야드 선전에도 러싱 꽁꽁 묶여키커 제너카우스키 부상도 하나의 패인 시애틀 시혹스가 플레이오프 첫 관…

2019-01-06

[10080] 시혹스 수퍼볼 티켓 가격 4,500달러까지 치솟아

평균 가격 1주일새 60%나 올라불법도박 규모 38억 달러 예상 닷새 앞으로 다가온 ‘수퍼볼 49’ 경기의 입장권 값이 폭등하고 있다. 스포츠 이…

2015-01-26

[10079] 출근길에 번잡한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비상착륙

아이다호주 보이지 I-84번 도로서 발생 엔진 고장을 일으킨 경비행기가 오전 출근길 번잡한 고속도로에 비상착륙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2015-10-18

[10078] 시애틀서 65년간 있던 신흥사 경판 한국 품으로

한국 주둔 해병대 중위 출신 미국인 안민석 의원 등에 전달17세기 중후반 제작된 천도의식, 의례 등 중요자료 한국에서 미국으로 반출된 뒤 65년 동안 …

2019-03-26

[10077] 샘 조 무려 22%P 차이로 승리 확정…승리 비결은?

60.6%로 지지로 12만표차이 벌여…상대 후보‘패배인정’뛰어난 연설에다 준비된 차세대 정치인, 아시안 전폭지지 <속보>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

2019-11-10

[10076] 독일 정부 주문한 마스크 600만장, 케냐 공항서 분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독일 정부가 주문한 마스크 600만장이 케냐에서 분실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2020-03-24

[10075] 워싱턴주 코로나감염자 또 1,000명가까이, 사망자도 3일연속 두자릿수

7일 신규감염자 966명 늘어 감염자 6만2,000명 돌파 사망자도 16명으로 1,700명 '코앞', 신규 입원환자는 줄어 최근 감소세를 보였던 워싱턴주 신종 코로나 바이…

2020-08-09

2751 2752 2753 2754 2755 2756 2757 2758 2759 2760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변론 못한다"

시애틀 FBI폭파 위협한 남성 체포됐다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英 확진자 6명당 1명꼴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회서 정다인양 대상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는 8.3% 성장할 것"-블룸버그

중동 사막에 50년 만에 내린 눈…사하라 사막도 '설국…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받게 해야"

한국 신규확진 389명, 54일만에 300명대 뚝…병원·종교·가…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었던 역대 대통령 취임식은?

[바이든 취임 D-2] 취임식 앞둔 워싱턴은 준전시상태

'미국판 안아키' 비극…백신 불신론자 아빠, 9세 …

[시애틀 수필- 김홍준] 곰 곰탕 떡국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스 가족, 바이든 '시대…

[신앙과 생활-김 준] 정직과 성실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장에 김행숙씨

[서북미 좋은 시- 김재완] 노쇠

29명 사망, 노르웨이 화이자 백신 참사로 노인층 접종 딜…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은시- 황순이] 꿈에서 만난 …

오리건서도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인

바이든, 미국 1,100만명 불법체류자 합법화 추진

뉴스 포커스

연예 뉴스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동물농장' 박은혜 "쌍…

[N컷] '슈돌' 김영권 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