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의 날 16일 막판 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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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5 19:11

워싱턴주 한인의 날 16일 막판 준비모임

16일 오후 5시 사우스센터 더블트리 호텔서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이사장 홍승주ㆍ대회장 김문형ㆍ준비위원장 영 브라운)은 16일 오후 5시 사우스센터 더블트리 호텔에서 내년도 행사를 위한 막판 준비모임을 갖는다.

축제재단은 이날 준비 모임에서 내년 1월13일과 18일로 나눠서 개최되는 제13회 행사를 한달 여 앞두고 전체적인 준비 상황과 막판에 마무리할 업무 등을 점검하기로 하는 한편 책자에 들어갈 준비위원들의 단체 촬영도 하기로 했다.

내년 1월13일 낮 시간에는 시애틀총영사관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내년 1월18일 밤에는 페더럴웨이 공연예술센터(PAEC)에서 기념 공연 등이 펼쳐진다.

기념 공연에는 워싱턴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라북도 도립국악원팀이 출전한다.

사우스센터 더블트리 호텔: 16500 Southcenter Pkwy, Seattle, WA 9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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