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신규 확진자 3,949명으로 전체 21만8,415명
잠정 확진자도 86명 늘어 전체 8,220명으로 늘어나
이틀간 입원환자 124명,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
워싱턴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틀간 확진자가 4,000명에 육박했다.
주 보건부는 19~20일 이틀간 신규 확진자가 3,949명이 늘어나 전체 확진자가 21만 8,415명으로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 주 보건부는 휴일이었던 지난 20일 통계를 발표하지 않았다.
주 보건부는 19~20일 이틀간 잠정 확진자'도 86명이 늘어 전체 8,22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잠정 확진자는 항체를 만드는 항원에서는 양성을 보였지만 코로나 분자 검사에서는 음성을 보인 케이스다. 이는 결국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되는 과정에서 항체가 형성된 경우이다.
이에 따라 워싱턴주 확진자와 잠정 확지자를 합칠 경우 현재까지 전체 코로나 감염자는 22만6,635명으로 집계됐다.
이틀간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났다고 밝혀 현재까지 사망자는 모두 3,106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주 보건부는 사망자 원인 조사를 벌여 일부 사망자가 코로나로 사망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일부를 통계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또한 이틀간 입원환자가 124명이 늘어나 현재까지 워싱턴주에서 코로나로 인한 전체 입원환자는 모두 1만 3,515명이 됐다.
입원 환자수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중이거나 입원 치료후 퇴원한 경우, 입원 치료중 사망한 경우를 모두 합한 숫자이다.
주 보건부는 20까지 모두 355만 9,695건의 코로나 검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18일보다 이틀간 모두 5만6,082건이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