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6-25 (목)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2-29 02:49
평통 시애틀협의회 온ㆍ오프라인 동시 행사로 올 활동 마무리(+화보)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587   추천 : 0  

UW 하용출 석좌교수 초청 강연회 및 송년 행사 열어
권원직 시애틀총영사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
김영민 페더럴웨이 한인회장도 평통 자문위원 위촉돼
하 교수 "북한의 다급성과 바이든 정부 정책 어긋날 수도"
 
올해 닥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왔던 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하는 행사를 여는 것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평통 시애틀협의회는 지난 26일 밤 페더럴웨이 햄프트 인 호텔에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하고, 온라인인 줌(zoom) 화상회의에 40명이 넘는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대학(UW) 한국학센터 하용출 석좌교수 초청 강연회를 겸한 송년행사를 마련했다.

오프라인인 호텔 행사장에선 참석자 전원에 대한 온도 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된 가운데 김성훈 협의회장 및 지승희 포틀랜드 지회장과 노덕환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부의장, 황규호 상임위원을 비롯해 주요 간부만 참석했다.

특히 지난 7일 부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권원직 시애틀총영사와 홍승인 부총영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권 총영사가 부임 이후 오프라인 한인행사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온라인에는 한국에 머물고 있는 이수잔 상임고문과 손석근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회장, 박영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 등을 포함해 자문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도형 준비위원장과 이흥복 사무국장 등이 사회를 본 가운데 열린 이날 평통 행사가 의미가 있었던 것은 코로나 팬데믹시대의 뉴노멀방식으로 한인행사가 치러졌다는 데에 있다

비록 코로나 백신이 나왔다 하더라도 모든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기까지는 앞으로도 상당한 기간이 필요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한 행사 등이 일반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시험적으로 개최됐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의 행사 모습이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과정의 제약이 없지 않았지만 온라인 상에서 이뤄진 하용출 교수의 강의 등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훈 회장은 이날 비록 백신이 나왔지만 코로나 사태는 2021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힘든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평통 활동을 해준 자문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노덕환 미주지역 부의장도 축사를 통해 평통 시애틀협의회는 미주지역 20개 협의회 가운데서도 가장 왕성할 활동을 벌여 모범이 됐다면서 조국의 평화 통일의 중요성과 한국문화 등을 주류사회에도 알리는데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권원직 총영사도 평통 시애틀협의회가 코로나 시대에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역할과 위상에 걸맞게 활동을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평통과 총영사관은 앞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동반자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 총영사는 이날 새롭게 평통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영민 페더럴웨이 한인회장에게 한국 대통령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UW 한국학센터의 하 교수는 이날 '북한 핵문제와 종전선언'이란 주제로 비교적 쉽게 북한을 둘러썬 한미, 북미, 북핵 등의 문제를 설명했다. 

한국의 한 언론사가 실시한 조사에서 '좌우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않고 가장 균형있는 지식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하 교수는 이날 자신의 군사문제나 북한 문제의 전문가가 아니다는 것을 전제로 강의를 이끌었다. 

러시아정치를 전공한 하 교수는 그동안 시애틀총영사관과 함께 '한반도포럼'을 이끄는 등 제3자적 관점에서 북한이나 북핵문제를 봐왔기 때문에 한편으론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 교수는 이날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지만 결론적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게 되는 미국과 북한의 문제는 트럼프 행정부 때와는 확연하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등을 통해 톱다운 방식으로 북한과 접촉했다면, 바이든 시대는 실무선부터 협상을 하는 ‘바텀업’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탈트럼프 정책을 펼칠 것이며 특히 바이든 정부가 바텀업으로 다자적 접근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북한의 다급성과 어긋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하 교수는 "이런 가운데 한국은 북한의 다급성과 미국이 새롭게 설계하는 접근 방식 구축에 걸리는 시간차 사이에 메신저나 제안자 역할 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크기변환]DSC_7631.JPG

[크기변환]DSC_7651.JPG

[크기변환]DSC_7601.JPG

[크기변환]DSC_7635.JPG

[크기변환]DSC_7642.JPG

[크기변환]DSC_7646.JPG

[크기변환]DSC_7606.JPG

[크기변환]DSC_7613.JPG

[크기변환]DSC_7615.JPG

[크기변환]DSC_7626.JPG

[크기변환]DSC_7630.JPG

[크기변환]DSC_7644.JPG

[크기변환]DSC_7552.JPG

[크기변환]DSC_7553.JPG

[크기변환]DSC_7563.JPG

[크기변환]DSC_7567.JPG

[크기변환]DSC_7577.JPG

[크기변환]DSC_7583.JPG

[크기변환]DSC_7586.JPG

[크기변환]DSC_7596.JPG

[크기변환]DSC_7598.JPG

[크기변환]DSC_6071.JPG

[크기변환]DSC_6054.JPG

[크기변환]DSC_6047.JPG

[크기변환]DSC_6041.JPG

[크기변환]DSC_6035.JPG

[크기변환]DSC_6032.JPG

[크기변환]DSC_6026.JPG

[크기변환]DSC_6016.JPG

[크기변환]DSC_6003.JPG

[크기변환]DSC_5999.JPG

[크기변환]DSC_7547.JPG

[크기변환]DSC_7546.JPG

[크기변환]DSC_6085.JPG

[크기변환]DSC_6136.JPG

[크기변환]DSC_6094.JPG

[크기변환]DSC_6125.JPG

[크기변환]DSC_6117.JPG

[크기변환]DSC_6101.JPG

[크기변환]DSC_6114.JPG

[크기변환]DSC_6079.JPG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113 평통 시애틀협의회 온ㆍ오프라인 동시 행사로 올 활동 마무리(+화보) 시애틀N 2020-12-29 3589 0
31112 시혹스 NFC 웨스트디비전 챔피언됐다 시애틀N 2020-12-27 4086 0
31111 보잉 에버렛 787공장 앞당겨 내년 1분기 문닫는다 시애틀N 2020-12-27 4133 0
31110 캐나다서도 '코로나 변이' 감염자 나왔다 시애틀N 2020-12-27 3819 0
31109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능력이 필요합니다 시애틀N 2020-12-27 3554 0
31108 오레곤노인회 회원가정에 성탄 '선물 꾸러미' 전달 시애틀N 2020-12-27 3717 0
31107 오리건 김병직 회장 워싱턴D.C.로 이주 시애틀N 2020-12-27 4042 0
31106 시애틀 아동병원 간호사 코로나로 사망 시애틀N 2020-12-26 3807 0
31105 워싱턴주 이틀간 코로나 감염자 3,600명 늘었다 시애틀N 2020-12-26 3559 0
31104 시애틀시 무료 코로나검사 부스 3개 추가신설 시애틀N 2020-12-26 3678 0
31103 보잉737맥스 엔진 이상으로 회항했다 시애틀N 2020-12-26 3995 0
31102 워싱턴주지사 공화당후보, 선거불복하다 자신의 비행 드러나 시애틀N 2020-12-26 3914 0
31101 워싱턴주 전역 쇼핑때 비닐봉투 금지 일단 보류키로 시애틀N 2020-12-25 3583 0
31100 벨뷰 한식당 블루진저도 주차장에 포장마차 마련 시애틀N 2020-12-25 4356 0
31099 정효순씨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공모 당선 시애틀N 2020-12-25 3816 0
31098 한인상공회의소, 연말 선물꾸러미 준비했다 시애틀N 2020-12-25 2636 0
31097 워싱턴주 코로나 입원환자 하루 291명 급증 시애틀N 2020-12-24 2573 0
31096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 세일정보(12월 25일 ~12월 28일, 12월31일) 시애틀N 2020-12-24 3591 0
31095 워싱턴주 하루 코로나 확진자 다시 2,000명대로 증가 시애틀N 2020-12-24 3573 0
31094 워싱턴주 렌트 퇴거금지 내년 3월말까지 연장했다 시애틀N 2020-12-24 3580 0
31093 에드먼즈 유명 편의점 새벽 화재로 소실 시애틀N 2020-12-24 4125 0
31092 시애틀 코로나이후 임대료 16% 떨어졌다 시애틀N 2020-12-23 3810 0
31091 레드몬드 식당서 투고해가면서 '1000달러 팁' 화제 시애틀N 2020-12-23 5827 0
31090 시혹스 선수 7명 '프로 보울'에 선정됐다 시애틀N 2020-12-23 2813 0
31089 벨뷰경찰이 이틀간 성매매 함정단속했더니 시애틀N 2020-12-23 5091 0
31088 올림피아 워싱턴주 청사가 시위 중심지로 시애틀N 2020-12-23 3552 0
31087 한국 업체가 시애틀 초고층 빌딩 인수했다 시애틀N 2020-12-22 3643 0
31086 고경호 전 페더럴웨이한인회장 모친상 시애틀N 2020-12-22 3594 0
31085 워싱턴주서 원유운송열차 탈선했다 시애틀N 2020-12-22 2988 0
31084 워싱턴주 코로나 감염자 하루 1,000명대 급감 시애틀N 2020-12-22 3451 0
31083 미국 60만·영국 50만명…6개국 220만명 백신 접종 완료 시애틀N 2020-12-22 2860 0
31082 머스크 "테슬라, 애플에 매각 시도했었다" 시애틀N 2020-12-22 2212 0
31081 'BLM' 등 NYT 2020년 정의하는 20개 단어 선정 시애틀N 2020-12-22 2618 0
31080 '초만원' 숙박업소·홈파티·직장…'5인 예외' 편법 수두룩 시애틀N 2020-12-22 2620 0
31079 현금 600달러 다음주부터, 연말 안에 은행 계좌로 시애틀N 2020-12-22 3963 0
31078 미국 지난주 어린이 확진자 18만명…증가율 역대 최대 시애틀N 2020-12-22 2842 0
31077 비 흠뻑 내리고 첫눈까지 쏟아진 시애틀 24일까지 맑다 시애틀N 2020-12-22 3560 0
31076 시애틀총영사관 24일에도 휴무, 31일에는 단축업무 시애틀N 2020-12-22 3577 0
31075 고틀립 전FDA국장 "영국발 변이 미국에 이미 유입됐을 것" 시애틀N 2020-12-22 3561 0
31074 미국인들 코로나19에도 코로나 맥주 많이 마셨다 시애틀N 2020-12-22 3555 0
31073 美육사생도 70여명 수학시험 집단 부정행위…4명 자퇴 시애틀N 2020-12-22 3564 0
31072 싱가포르, 亞최초 화이자 백신 공급…리센룽 "고대하던 선물" 시애틀N 2020-12-22 2845 0
31071 美 백신 차르 "화이자·모더나 백신,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 시애틀N 2020-12-22 3337 0
31070 백신 접종받은 바이든…"걱정할 것 없다"(+동영상) 시애틀N 2020-12-22 3714 0
31069 美의회, 8,920달러 부양책 통과…트럼프 서명만 남았다 시애틀N 2020-12-22 2607 0
31068 문대통령 "백신생산국 먼저 접종은 불가피…우리도 늦지 않게 잘 준비" 시애틀N 2020-12-22 2621 0
31067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전세계에 창궐할 것"-英전문가 시애틀N 2020-12-21 3089 0
31066 워싱턴주 코로나 사망직원 숨긴 농장에 벌금 200만달러 시애틀N 2020-12-21 3910 0
31065 워싱턴주 영국 등에서 온 여행객 14일간 격리토록 시애틀N 2020-12-21 2962 0
31064 워싱턴주 코로나감염자 이틀간 3,949명 시애틀N 2020-12-21 2735 0
 1  2  3  4  5  6  7  8  9  1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