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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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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4] 백악관 "韓보다 검사 많다"에 WSJ "韓보다 대응 속도 늦었다"
미국이 인구 1인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건수에서 한국을 앞질렀다는 미 행정부의 입장 표명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
2020-05-13 0
[7753] 트럼프 '흑인 왜 경찰 손에 죽냐' 질문에 "백인이 더 많이 죽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비무장 흑인인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일은 "끔찍했다"면서도 흑인들이 왜 "백인 경찰의 …
2020-07-15 0
[7752] "스톤헨지 기원 미스터리 풀렸다"…25km 떨어진 곳의 암석과 동일
과학자들이 지난 수십년간 미국에 보관되어온 샘플 덕분에 영국 윌트셔에 위치한 스톤헨지 거석이 어디서 기원했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었다.29일(현지시…
2020-07-29 0
[7751] 뉴욕 '트윈데믹' 공포…"독감 백신 바닥" 병원·약국 북새통
독감 백신 구하려는 시민들 몰려…"최대한 빨리 공급" 날씨가 추워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계절성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Tw…
2020-10-05 0
[7750] 타임 "투표하라"…100년 만에 처음으로 제호 바꾼 이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제호(TIME) 대신 '투표하라'(VOTE)를 넣은 표지를 선보인다. 타임 표지에서 제호가 빠진 건 창간 후 97년 만에 처음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
2020-10-25 0
[7749] 폴리티코, 민주당 대통령과 상·하양원 싹쓸이 가능
[미 대선] 예상 대통령 선거인단 수를 279명으로 제시상원은 민주당 근소한 우위, 하원은 민주당 확실로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
2020-11-03 0
[7748]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매직넘버 270 넘겼다
선거인단 273명 확보, 해리스 첫 여성 흑인 부통령도 공화당 후보 트럼프 대통령 불복 소송전 등이 변수로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그의 고향이자 …
2020-11-07 0
[7747] 킹 카운티 주민들이 4월 주민 투표로 세금 인상 결정한다
내년에 60달러 ‘카탭’ 요금 신설, 판매세도 0.1센트 올려 킹 카운티 주민들이 도로 보수 및 메트로 버스 운영의 현상 유지를 위해 자동차 등록 수수료 신설…
2014-0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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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변론 못한다"
시애틀 FBI폭파 위협한 남성 체포됐다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英 확진자 6명당 1명꼴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회서 정다인양 대상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는 8.3% 성장할 것"-블룸버그
중동 사막에 50년 만에 내린 눈…사하라 사막도 '설국…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받게 해야"
한국 신규확진 389명, 54일만에 300명대 뚝…병원·종교·가…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었던 역대 대통령 취임식은?
[바이든 취임 D-2] 취임식 앞둔 워싱턴은 준전시상태
'미국판 안아키' 비극…백신 불신론자 아빠, 9세 …
[시애틀 수필- 김홍준] 곰 곰탕 떡국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스 가족, 바이든 '시대…
[신앙과 생활-김 준] 정직과 성실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장에 김행숙씨
[서북미 좋은 시- 김재완] 노쇠
29명 사망, 노르웨이 화이자 백신 참사로 노인층 접종 딜…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은시- 황순이] 꿈에서 만난 …
오리건서도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인
바이든, 미국 1,100만명 불법체류자 합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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