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리건주를 얼마나 아시나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16-02-20 12:19

"당신은 오리건주를 얼마나 아시나요?"

올해 주 승격 157주년…‘오루건’이 표준발음

많은 사람들이 초콜릿과 꽃을 전하며 발렌타인데이를 축하할 때 오리건주는 생일을 자축했다. 그날은 오리건이 주로 승격한지 157년째를 맞은 날이었다.

다음은 주 승격 157주년을 기념한 오리건주에 관한 몇 가지 상식이다.

△오리건은 1859년2월14일 미합중국의 33번째 주가 됐다. 1860년5만4,000여명이 거주했던 오리건은 현재 40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 이름의 표준발음은 ‘OR-ee-gone’이 아닌 ‘OR-uh-gun’이다.

△오리건은 1959년 흑인이 개인 소유지를 마련하거나 개인 소유지에서 거주하는 것을 허용한 유일한 주가 됐다.

△오리건은 연방법에 8년 앞서 여성 참정권을 도입했다.

△오리건의 유일한 국립공원인 크레이터 레이크는 수심이 1,949피트로 미국에서 가장 깊다.

△만화 심슨 가족의 무대인 도시 스프링필드는 오리건의 스프링필드를 모델로 지명과 모습 등을 모티브했다.

△세계에서 지금까지 제작된 가장 큰 비행기 휴즈H-4허큘리스, 일명 ‘멋진 거위(Spruce Goose)’는 맥민빌에 전시돼 있다.

△오리건주의 공식 음료는 우유이다.

Total. 32,130

[6218] 시혹스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90%다

잔여 4경기서 3승 전망…5순위 ‘와일드카드’ 유력 시애틀 시혹스가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90%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혹스…

2018-12-06

[6217] 내년초 시애틀시내 우버와 리프트 요금 할인

알래스칸 고가도로 철거~Hwy 99 터널 개통 공백 기간1월11일부터 2월15일까지 버스요금 2.75달러 깎아줘 차량공유 서비스인 우버와 리프트가 시애틀 알래스칸 고…

2018-12-14

[6216] 시애틀 교사들 잇따리 노조 탈퇴하고 있다

연방 대법원 노조회비 불법 판결 이후 600명 이탈 시애틀 교육구 소속 교사들의 노조 탈퇴가 잇따르고 있다. 연방 대법원이 노조원들의 회비 강제 징…

2018-12-16

[6215] 대한부인회 1,200명 직원 최저임금 15달러로 올린다

이사회서 만장일치로 내년부터 인상키로 미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워싱턴주 최대 한인단체인 대한부인회(이사장 김명숙.사진)가 내년 1월부터…

2018-12-20

[6214] 시애틀 ‘홈리스’ 살인 피해자 급증

2018년 전체 32명 사망자 가운데 12명이 ‘홈리스’ 지난해 시애틀에서 범죄 피해로 목숨을 잃은 홈리스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애틀 경찰국의…

2019-03-28

[6213] 여성부동산협회 상속ㆍ증여세미나 연다

19일 오후 4시 시애틀 한인회관서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회장 박선ㆍ이사장 박경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시애틀 한인회관에서 ‘상속 및 증여 세…

2019-06-04

[6212] 10대들이 음주파티후 과속 질주 교통사고내

퓨얄럽서 나무 들이받아 1명 사망, 3명 중상 퓨얄럽지역 10대들이 음주 파티를 벌인 뒤 과속 운전을 하다 나무를 들이받아 한 명이 숨지고 3명에 중상…

2019-07-31

[6211] 오늘 ‘페더럴웨이 맛’행사에 놀러오세요

오전 11시부터 타운 스퀘어 파크서 다문화 축제 열려 “한인들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페더럴웨이로 초대합니다.”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오시은)…

2019-08-10

3231 3232 3233 3234 3235 3236 3237 3238 3239 3240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변론 못한다"

시애틀 FBI폭파 위협한 남성 체포됐다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英 확진자 6명당 1명꼴 '…

시애틀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회서 정다인양 대상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는 8.3% 성장할 것"-블룸버그

중동 사막에 50년 만에 내린 눈…사하라 사막도 '설국…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받게 해야"

한국 신규확진 389명, 54일만에 300명대 뚝…병원·종교·가…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었던 역대 대통령 취임식은?

[바이든 취임 D-2] 취임식 앞둔 워싱턴은 준전시상태

'미국판 안아키' 비극…백신 불신론자 아빠, 9세 …

[시애틀 수필- 김홍준] 곰 곰탕 떡국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스 가족, 바이든 '시대…

[신앙과 생활-김 준] 정직과 성실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장에 김행숙씨

[서북미 좋은 시- 김재완] 노쇠

29명 사망, 노르웨이 화이자 백신 참사로 노인층 접종 딜…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은시- 황순이] 꿈에서 만난 …

오리건서도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인

바이든, 미국 1,100만명 불법체류자 합법화 추진

뉴스 포커스

연예 뉴스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동물농장' 박은혜 "쌍…

[N컷] '슈돌' 김영권 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