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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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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8] '300만명 실직' 캐나다, 실업률 역대 두 번째 높아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전 세계에 실업대란이 불고 있다.8일(현지시간) CNN…
2020-05-09 0
[4137] 유니뱅크, 22일부터 지점 로비 개방한다
고객은 마스크 착용권장, 6피트 거리두기 해야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ㆍ사진)가 오는 22일부터 모든 지점 로비를 고객들에게 개방해 영업을 다시 시작한다…
2020-05-19 0
[4136] 코로나 걸려도 살릴 수 있다면…손자의 안타까운 인공호흡
멕시코에서 손자가 코로나19에 걸린 할머니에게 필사적으로 인공호흡을 하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17일 멕시코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8일 멕시코의 …
2020-06-18 0
[4135] '원주민 비하 논란' 워싱턴 '레드스킨스' 이름 바꾼다
스폰서 압박에 굴복…새 이름은 추후 공표 아메리카 원주민 비하 논란을 일으켰던 미국프로풋볼(NFL)의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팀 이름을 바꿀 전망이다.12일(…
2020-07-13 0
[4134] 모더나 백신에 너도나도…미국 이어 유럽에 대규모 공급
8000만 도스 우선 공급, 이후 나머지 추가 구매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mRNA-1273'을 개발 중인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가 최종 승인…
2020-08-25 0
[4133] 알래스카항공, 앞으로 항공권 스케줄 바꿔도 수수료 안낸다
코로나 시대 맞춰 기존에 부과해오던 125달러 수수료 영구면제 알래스카항공이 앞으로 항공권 구입자가 시간이나 날짜 등 스케줄을 바꿀 때 수수료를 받지 않…
2020-09-03 0
[4132] 산불에 시애틀 포틀랜등 등 3대도시 공기질 세계 최악…"담배 20갑 피우는 …
대형 산불이 강타한 미국 서부 지역의 공기질(Air Quality) 수준이 전 세계 도시들 중 최하위권으로 평가됐다고 미국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2020-09-15 0
[4131] [통신One]프랑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최악 실업률 직면
구호단체에 지원 신청자 폭발적 증가코로나 장기화로 실업률·빈곤층 급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프랑스 실업률이 최악으로 치닫…
2020-10-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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