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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4 19:01


시애틀 김… (14-05-24 20:34)
 
저희 시부모님도 30년 전 첨 이민 오셔서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당시 부동산업을 하던 신의원을 믿었다가 전재산 날린 분 중의 하나입니다.  그 당시 신의원 믿었다가 피해 입은 분들 주변에도 여럿 계세요. 인디언 보호 구역인 걸 속여서 땅을 파는 바람에 땅을 팔지 못하는 분도 계셨구요. 전 그 분을 잘 모르지만 인품이란 단어를 쓸 수 있는 사람인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도움이 (14-05-24 23:43)
 
친구, 후배, 스승. 친척, .... 신 박사님에게 당했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 당하게 되어 있지요.
믿었던 스승은 평생 한을 품고 살다 돌아가셨고, 믿었던 친구는 분해서 병이 들어 말도 못하고, 믿었던 후배는 억울해서 시애틀에서 못살고 타주로 갔습니다.

이번 일만큼은 교회가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고소하지 않고, 법정에 가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신 박사님과 타협을 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당하셨는지 연락해 주세요.
도와 주세요.
 
     
거룩한 날 (14-05-25 00:17)
 
댓글 수준이 으음...
30년전에 이야기, 그것도 들은 이야기를 올리는 것은 자기 수준을 내리는 일입니다.
인티언 보호구역의 땅을 샀는데 못판다는 이야기인가요?
못파는 땅을 산건가요? 그럼 그사람은 어떻게 샀나요?

내가 본 이야기 그게 맞지. 내가 들은 이야기 그것도 30년전의 일을 들은 이야기. 믿을만한 가치가 있나요?
안된 소리지만 이야기 한사람이 치매라면 현재 기억은 없어지고, 뭍혔던 올드 메모리가 나오니 들을만은 한데 치매라면 또 판단력이 없으니 들을 가치가 있을까요?
너무 어렵나?
          
번쩍 생각 (14-05-25 00:25)
 
아 그리고 인디언 보호 구역의 땅은 사고 파는게 아닙니다. 그땅들은 99년 리스가가 돼서 그위에 집을짓고 사는 사람들이 집을 사고 팔고 땅은 리스를 계속 가지고 가는것입니다.
살 수도 없는 땅을 시아버지께서는 어떻게 샀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게되면 연락주세요.
무지인 (14-05-24 21:28)
 
무지한 제가 기사 내용을 이해 하기에는
6.5%라는 이자를 재 조정하기 위해 교회는 융자 활부금을 납부 하지 않았고
그 과정에 융자금액(몰개지)를 애쉬로드 인베스먼트 트러스트 가 샀고
계속 해서 활부금(원금 더하기 이자)을 납부 하지 않았기에 계약 위반이란 사실로 이자 율이 18%로 올라 갔고
애쉬로드 인베스먼트 트러스트가 원금을 회수 조건으로 변호사비용및 새로 높은 이자율을 청구해서
가격이 240만달러에 경매 하게로  돼었다는 내용같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나 신호범 장로/의원님의 의도가 어떻게 되었던지 일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순서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이왕 능력있는(학생과 어린이 수만 100명이 넘으며, 땅값도 오래 전에 완불하신) 베다니 교회가
 해결해야 하는 방법은 애쉬로드 인베스먼트 트러스터 가 요구하는 액수를 갚으시면 됩니다.
 (새로운 융자 회사를 찾던지 교인들이 사비로 해결하시던)
교회에서 법정 요구한 injunction은 고소를 취하게 하는 것도 아니요 없었던 로 하는 것도 아닌
경매날을 잠시 연장해 달라는 법정 요구일 뿐입니다.
 인신공격으로 신호범 장노에게 침을 뱉으때 그 침은 결국 교회에게도 돌아 갑니다.
오른 뺌을 때릴때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데로 왼쪽 뺌도 돌려주어  참 영광이 주님께
베다니 교회를 통해 나타 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5만불, 참 많은 돈입니다
하지만 결국 주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에서 회계하는 양심선언을 위해 그다지 큰돈이 아닐수 도있습니다.
보름달 (14-05-24 23:09)
 
부동산이나 은해의 법을 잘 모르는 교회에게 법을 악용한 것입니다.

45만 불이 아닌, 180만 불 융자를 185만 불에 사가서 8개월 동안 240만 불로 60만 불을 불렸습니다.
왜 교회가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융자를 몰래 사가면서 갚았다고 속였고,  5퍼센트 아래로 가능하다는 은행 2곳과 융자를 진행하고 있는 교회에게 이자를 받지 않겠다고 하여 중단을 시켰고, 변호사를 통해서 18퍼센트 이자와 변호사비용, 벌금을 붙였으나 원금도 1만 불씩 내겠다는 교회에게 3천 불만 받겠다고 먼저 계약서를 쓰자고 하셨는데, 바로 이어 변호사로부터 치매 환자에게 싸인을 시키면 고소한다고 편지가 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3개월이 되어 기다렸다는 듯이 차압통지가 왔습니다.
놀란 교회에게 변호사를 해고 한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치매로 상원 은퇴를 하시고 숨어버리셨습니다.

치매 은퇴 하시던 날 오전에 변호사와 미팅을 시작하면서 저절로 걸려 온 전화로 40분 동안 모든 음모를 다 듣고 녹음을 했습니다. 교회는 다음날 고소하면 쉬웠을 것을, 40일 기도회, 릴레이 기도회, 금식 기도를 하면서 신 박사님이 뉘우치고 돌아오기를 기다렸고, 경매에 올려 교회 크레딧을 망가트리고 240만 불이나는 불어난 융자로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은행을 찾았고, 6개월만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15일 안에 갚아라 했고, 그러면 교회는 고소하겠다고까지 하면서 제발 싸우지 말자고 매달리며 어차피 교회 땅을 가질 수 없으니 6개월을 달라 이자도 6.5퍼센트 주겠다고 하자 지금 명예이전을 해 주면 6개월을 기다려 주겠다고 했네요.

시간이 없어서 경매 정지 신청을 한 것입니다.
베다니 교회에 오세요. 녹음한 음모를 들으시면 무서워서 도망 가실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는 고소하지 않고 타협하기를 기다립니다.
묵언이 금 (14-05-25 00:49)
 
아 참 시끄럽네.
한심 (14-05-26 13:47)
 
마음 아픈일입니다.  가질만큼 다 가진 사람들이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행동들을,,,, 서슴없이,,  시끄러운 교회,,  돈만 아는  샛별 무용단,  또또 도서실도 ,  , 다 믿을것이 못되는,,,덕분에  베다니 교회는 덩달아 욕을먹는,,,,
  그런 상황에서.    도서실은 왜 짓는지,,,왜 필요하냐는 주위사람들의 의문,,  나도 의문,,,      좋을때는 이용, 안좋아지면 도와준 사람 모함,,,  보는사람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네이션 강조 내지는  구걸.  도네이션 물건을 고가로 팔아먹느다는등등,, 이용가치 없으면. 쳐다보지도 않는 성품, 넘 안좋은 평이 끊이지 않아요.  요구 하더라도, 사람들의 사정도 따뜻이 배려해주며 했더라면,  이렇게 사람들이 등을 돌리지는 않았겠지요.    좋지 않은 소문과 적이 너무 많은듯,,,.    신박사님도  도와주다가 그렇게 되신 이유가 있겠죠.
  말만 하나님, 하나님 맨숀하고, 하는 행동은 전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고 ,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한편으로는 놀랍고 ,  존경스럽기도 하고,    인간 인지라 ,전혀 욕심을 없애라 할순  없지만 ,정도껏 부리고,  진심으로 ,사랑으로 ,하나님 방법 대로 사람들을 대 했으면 , 하나님도 , 신박사님도, 한인회도, 거기에 한번 갔다왔던 사람들도 다 도와주려는 마음이 생겼겠죠,    이일을 경험삼아 변화되어 성숙한 샛별 관계자 와 교회 리더자가 되는 기회가 되어가기를 원하는 바램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 사랑으로    욕심부리지않고, 이사람 저사람 포용할수있고, 자신의 자식들 한테도. 그렇게 가르쳐,  건방지지 않는 태도를 갖지 않도록 하는것이 하나님의 길이고 , 자식이 편하게 살수있는 길이겠지요.  어떤. 식이던 하나님 의 뜻대로 올바른 결정이 나기를 기도 합니다.
결국... (14-05-28 23:10)
 
열심히 뭔가를 만들어 놓아도 결국은 합당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청지기권을 옮기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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