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애틀 유명 인사들 잇따라 장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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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3 09:13

[종교]시애틀 유명 인사들 잇따라 장로 취임

온누리교회 정상기ㆍ최재우, 연합장로교회 이창열 행장

<사진은 시애틀 온누리교회 임직식 모습>

시온장로교회 정승진, 형제교회 양성우ㆍ이형종씨 등

시애틀지역 한인사회에서 단체장 및 기업인 등 저명인사들이 연말을 앞두고 잇따라 장로 안수를 받거나 시무 장로로 취임하고 있다.

올해 창립 19주년을 맞은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정광호 목사)는 지난 8일 정상기 한인생활상담소 이사장의 시무장로 취임 및 부동산업계 중진들인 최재우∙송태부∙이주환씨의 장로 임직식을 가졌다. 정상기 시무장로는 전에 미국인 교회에서 장로안수를 받았었다.

이날 임직식에는 ‘성령의 샘’ 대표인 오대원 목사가 ‘하나님 나라의 우선 순위’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 임직자들에게 기도생활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삶을 살도록 격려했다.

이날 임직식에는 시애틀 한인기독교회 연합회장인 천우석 목사(뉴비전교회 담임)와 내년도 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최인근 목사(빌립보 장로교회 담임)도 안수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오랜만에 이뤄진 온누리교회 임직식이 개교회가 아닌 시애틀지역 한인 기독교계의 큰 축하와 축복 속에서 치러졌다는 칭송을 들었다.

한편,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도 지난 1일 임직예배를 통해 이창열 유니뱅크 행장을 장로로 안수했다.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연속 흑자행진을 벌이며 은행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행장은 장로안수를 받은 뒤 “겸손과 화해의 자세로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역시 1일 열린 시온장로교회(담임 김경천 목사)의 임직식에서는 정승진 시애틀ㆍ벨뷰통합한국학교 이사장이 신임 장로 안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열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임직 예배에서는 형제 실버대학 이형종 학장과 워싱턴주 한인 탁구협회장을 지낸 양성우씨 등 7명이 각각 장로 안수를 받았다.

<이창열 행장>

<정승진 전 이사장>



주여~ (13-12-13 10:52) 교회에서 장로가 직책으로 알고 취임하는 엉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것 입니다 각 사회 단체장들이 교회에서 장로로 취임하여 성도들에게 군림하고 목에 힘줄려고 장로직을 수락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로는 직책이 아니고 직분입니다 성도들을 섬기라고 주는 직분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직책으로 알고 장로직을 수락하신분들 지금이라도 내려놓고 하나님께 엎드려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장로가 직책으로 알고 취임하는 엉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것 입니다 각 사회 단체장들이 교회에서 장로로 취임하여 성도들에게 군림하고 목에 힘줄려고 장로직을 수락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로는 직책이 아니고 직분입니다 성도들을 섬기라고 주는 직분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직책으로 알고 장로직을 수락하신분들 지금이라도 내려놓고 하나님께 엎드려야 할 것입니다



주여~ (13-12-13 10:55) 그리고 이번 장로직 맡은 임직자들은 자기 나이만큼 성경을 완독하지 않았다면 당장 장로직 그만 두시요 엉터리 장로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것 입니다 그리고 이번 장로직 맡은 임직자들은 자기 나이만큼 성경을 완독하지 않았다면 당장 장로직 그만 두시요 엉터리 장로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