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10-22 (목)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13-06-06 16:13
“리스팅 가격보다 5~12% 가격 올려 오퍼”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963   추천 : 0  

1년 전 대비 킹 15.3%, 피어스 9%, 서스턴 6%씩 상승

미국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 회복세와 더불어 시애틀지역 주택시장도 완전하게 ‘셀러마켓’으로 돌아선 가운데 통상적으로 주택 구입 희망자들이 리스팅 가격보다 최고 10% 이상 높은 가격을 써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북미 종합부동산업체인 NMLS의 조지 무어헤드 이사는 5일 지난달 주택거래 상황을 설명하면서 “집을 팔려는 사람들에게 오퍼가 몰리고 있으며 원매자들이 판매가격 보다 5~12% 높은 가격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보다 많아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한 현상이지만 이로 인해 가격도 껑충 뛰었다.

NMLS 자료에 따르면 킹 카운티의 경우 지난 5월 거래된 주택 중간가격이 41만 7,5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3%나 올랐다. 한달 전인 4월과 비교해도 4.3%나 올라 주택가격 인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

피어스 카운티의 중간 거래가격도 지난 5월 21만 달러로 전년 대비 9% 증가했고 서스턴 카운티(중간 가격 22만 5,000달러)도 전년 대비 6% 상승했다.

이 같은 집값 상승은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워싱턴대학(UW) 부동산 학과의 글렌 크렐린 학장은 “일부 주택소유주들이 집값이 더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데다가 일부는 ‘깡통주택’이어서 시장에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점이 주택매물을 전년보다 크게 감소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질로우(Zillow)’에 따르면 시애틀의 경우 모기지 금액이 시가 보다 많은 ‘깡통주택’이 전체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퓨짓 사운드 전체의 경우 주택 매물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시애틀은 지난달 부동산 시장에 나온 매물이 21% 증가했다. 그러나 피어스 카운티에선 전년 대비 20%, 서스턴 카운티에선 전년 대비 16%나 감소했다.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주택 거래량도 동반 상승했다.

시애틀을 포함한 킹 카운티에서 거래가 완전히 마무리된 ‘클로즈드 세일(Closed Sale)’이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고 피어스 카운티에서 29%, 서스턴 카운티에서 20%씩 각각 늘어났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또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소폭이지만 서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주택구매자들이 이자율이 더 오르기 전에 집을 구매하려는 점도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애틀N=박승현 기자    
<저작권자 ⓒ 시애틀N(www.seattle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3 87회 전과기록 시애틀 공원 ‘바바리맨’ 또 체포 시애틀N 2013-06-12 3936 0
212 유니뱅크 15명에게 1만 달러 희망장학금 전달 시애틀N 2013-06-12 3006 0
211 영예의 대상에는 카미악고교 미셸 윤양 시애틀N 2013-06-12 4470 0
210 “린우드 경찰관이 강간신고 무시했다” 시애틀N 2013-06-12 4107 0
209 워싱턴주 주민 33% 인터넷에 상시 연결 시애틀N 2013-06-12 3154 0
208 에드몬즈 교육구 교복 도입 추진 시애틀N 2013-06-12 4111 0
207 한친회 골프대회서 박창훈 전 회장 챔피언 시애틀N 2013-06-12 3914 0
206 알래스카서 60대 곰에 물려 죽어 시애틀N 2013-06-11 4359 0
205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 시애틀 공연/24일 커클랜드 공연센터서 시애틀N 2013-06-11 4875 0
204 타코마한국학교-여름방학 집중교육 학생 모집 시애틀N 2013-06-11 4889 0
203 한국전 기념 헌화식 22일 열려 시애틀N 2013-06-11 3692 0
202 피어스 카운티 버스는 ‘가뭄의 콩’ 시애틀N 2013-06-11 5242 0
201 JBLM 내달부터 강제무급휴가 실시 시애틀N 2013-06-11 3918 0
200 유산 때문에 어머니와 누나 살해? 시애틀N 2013-06-11 3967 0
199 포틀랜드 ‘자살다리’에도 철책을 시애틀N 2013-06-10 4540 0
198 한인 청소년들이 4,000달러 기부 시애틀N 2013-06-10 4139 0
197 “CBS 6월 30일까지 등록하세요”-저소득층 장학금 프로그램 시애틀N 2013-06-10 3980 0
196 여성 엉덩이에 BB건 쏜 청년 체포 시애틀N 2013-06-10 5202 0
195 시애틀 한인교회 대항 탁구대회 시애틀N 2013-06-10 3952 0
194 UW ‘북:소리’ 첫회 큰 성공 거뒀다 시애틀N 2013-06-10 6764 0
193 “공부 열심히 한 여러분께 박수를” 시애틀N 2013-06-10 4068 0
192 장애인 주차공간에 얌체족 ‘골치’ 시애틀N 2013-06-10 3868 0
191 신호범 의원, 결혼 50주년 ‘금혼식’ 시애틀N 2013-06-10 7179 0
190 이영표 시애틀서 2호 어시스트 기록 시애틀N 2013-06-09 3992 0
189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 4개월 진전 시애틀N 2013-06-09 4011 0
188 소프트뱅크가 T-모빌 인수하나? 시애틀N 2013-06-09 3795 0
187 워싱턴주 헤로인 사망 왜 이리 늘어나나? 시애틀N 2013-06-09 3977 0
186 ‘타임셰어(Timeshare)’ 사기 조심해야 시애틀N 2013-06-08 4122 0
185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전쟁영웅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애틀N 2013-06-08 4543 0
184 한미 FTA 활용 소책자 발간 시애틀N 2013-06-08 3970 0
183 아프간 반군 포로된 아들 4년만에 편지 보내와 시애틀N 2013-06-08 4021 0
182 이웃 주민 총격살해 후 자살 시애틀N 2013-06-08 3859 0
181 오늘(8일)은 자전거 사는 날 시애틀N 2013-06-08 3907 0
180 "한국 전통 꽃꽂이 보러오세요" 시애틀N 2013-06-07 5653 0
179 윌셔은행 시애틀소장에 강봉수씨 시애틀N 2013-06-07 5197 0
178 헨더슨의 다음 상대는 그랜트 시애틀N 2013-06-07 5136 0
177 음주운전으로 하룻밤 두번 사고내 시애틀N 2013-06-07 3952 0
176 한인 변호사가 은행강도하다 체포돼 시애틀N 2013-06-07 4024 0
175 워싱턴주 5쌍중 한쌍은 동성결혼 시애틀N 2013-06-07 4169 0
174 “리스팅 가격보다 5~12% 가격 올려 오퍼” 시애틀N 2013-06-06 3965 0
173 고대 교우회 장학생 4명 선발 시애틀N 2013-06-06 3955 0
172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유치부 디렉터 청빙 시애틀N 2013-06-06 4212 0
171 “시애틀에서 영화 찍고 싶어요” 시애틀N 2013-06-06 4059 0
170 무료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시애틀N 2013-06-06 3981 0
169 “고교교사 좌천발령 취소하라” 시애틀N 2013-06-06 3104 0
168 102세 할머니 베이스 점핑 ‘화제’ 시애틀N 2013-06-06 4076 0
167 "대형병원 통합은 더이상 안돼" 시애틀N 2013-06-06 3988 0
166 “이번 주말 준치 잡으러 가자” 시애틀N 2013-06-05 11650 0
165 부당 차압 워싱턴주 피해자당 1,480달러씩 시애틀N 2013-06-05 3971 0
164 시애틀 교통정체 16% 악화됐다 시애틀N 2013-06-05 3268 0
   621  622  623  624  625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