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10-24 (토)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13-05-02 14:45
"부부 갈등은 문제 내용보다 대화 방식에서"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4,963   추천 : 0  

부부갈등은 문제의 내용이 아닌 대화방식에 보다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상담 전문가가 강조했다.

한인생활상담소(소장 조선용)가 지난달 30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한 ‘행복한 부부관계’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온 이경희 박사는 “원만한 부부관계가 가정 행복의 뿌리”라고 지적했다.

이 박사는 전문가들의 연구결과, 부부간 갈등은 문제가 무엇인가 보다는 양측의 대화 방식에 더 영향을 받게 되는데 비난, 경멸, 자기방어, 담 쌓기식 대화를 하는 커플은 5년 내 파경에 이를 확률이 9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부부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선 잘못된 방식의 대화 패턴을 수정하는 ‘다가가기 방식’의 대화 훈련이 필요하다고 이 박사는 역설했다. ‘다가가기 방식’의 대화는 흥분을 가라 앉히고, 비난ㆍ경멸ㆍ자기방어ㆍ담 쌓기식 표현을 자제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이미 소원해진 부부 사이도 회복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선 부부상담 치료가 필요한데 대화방식에 대한 치료와 훈련은 물론 자신과 배우자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제가 있는 부부들은 통상적으로 배우자나 자신에 대한 감정과 생각이 어린 시절 경험 또는 자기의 부모 형제 등 원가족과의 관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와 감정들이 개입돼 있음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이 박사는 설명했다.

그녀는 “상담치료를 통해 이런 이해를 돕게 되면 전과 달리 자신과 배우자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돼 오랜 세월 부부 관계에 미쳤던 부정적 영향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박사는 “한국인의 정서상 내 문제나 가정의 갈등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지 않으려는 특성이 강하지만 문제가 있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면서 “좋은 부모가 되기에 앞서 행복한 부부가 되는 것이 자녀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먼저 이뤄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 시애틀 안전지대는 어디에도 없는 것 같다 시애틀N 2013-05-23 3956 0
62 구치소 정원 넘쳐나 보석금없이 풀어줘 시애틀N 2013-05-23 4163 0
61 워싱턴주 운전자 교통위반 크게 줄어들었다 시애틀N 2013-05-22 4012 0
60 “의대 가려면 차근차근 준비해야”-의사 선배들의 조언 시애틀N 2013-05-22 5215 0
59 시애틀 인플레 걱정 안해도 된다 시애틀N 2013-05-22 3964 0
58 중국 사람들, 보지도 않고 벨뷰 등 호화저택사들여 시애틀N 2013-05-21 5787 0
57 “시애틀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오미주씨 자택서 사진전 시애틀N 2013-05-21 4342 0
56 “뿌리 문학상 응모하세요”-서북미 문인협회 시애틀N 2013-05-21 4625 0
55 페더럴웨이 한인 황당하게 아이폰 날치기 당했다 시애틀N 2013-05-21 4316 0
54 한국계 쇼어라인CC 리 램버트 총장 떠난다 시애틀N 2013-05-21 4411 0
53 '기부천사' 김장훈 시애틀서 '깜짝 공연' 시애틀N 2013-05-20 4100 0
52 BBCN뱅크 "여러분의 금융 파트너 되겠습니다" 시애틀N 2013-05-20 5425 0
51 “5ㆍ18은 무리한 진압이 원인이었다”-타코마 회관서 제33주년 행사 시애틀N 2013-05-20 3937 0
50 곽종세 이사 2만 달러, 곽정용 권사도 1만 달러 쾌척 시애틀N 2013-05-19 4426 0
49 유니뱅크는 역시 최우수은행-뱅크레이트닷컴서 '5스타'획득 시애틀N 2013-05-19 4117 0
48 “자연의 연금술사 같은 작품들이다”-WSJ 남궁요설 회고록 극찬 시애틀N 2013-05-18 4173 0
47 시애틀 시장선거서 유력 예비 후보 팀 버지스 시의원 돌연 사퇴 이완섭 2013-05-18 3965 0
46 봉사와 헌신의 30년에 큰 박수, 한인생활상담소 5만4,000달러 후원금 시애틀N 2013-05-17 4605 0
45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벨뷰 통합한국학교, 어린이날 맞아 작은 운… 시애틀N 2013-05-17 5797 0
44 줄리 강 교장 <꿈꾸는 청춘>빛났다-한인들 격려와 칭찬 이어져 시애틀N 2013-05-17 4037 0
43 <꿈꾸는 청춘>은 아름답다-줄리강, 한인 1.5세 꿈과 도전 담은 에세이집 시애틀N 2013-05-17 4001 0
42 빌 게이츠 6년 만에 세계 최고부자 복귀 시애틀N 2013-05-17 4148 0
41 올해 서북미 체리 생산량 크게 줄어들 전망 시애틀N 2013-05-17 3956 0
40 워싱턴주서도 ‘리신’ 편지 출현, 연방 판사와 우체국 수취인 시애틀N 2013-05-17 3966 0
39 유니뱅크 주총 성황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애틀N 2013-05-16 3954 0
38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처음으로 킹 카운티서 그랜트 받았다 시애틀N 2013-05-16 3933 0
37 외교관인 권다은 영사가 빌립보장로교회 어린이 앙상블 이끌어 화제 시애틀N 2013-05-15 7016 0
36 미국인이 주택을 소유하는 이유는? 그럼 집을 안사고 렌트로 사는 까닭은? 시애틀N 2013-05-14 4139 0
35 손창락 관장이 주도한 태권도대회 서북미 메이저 대회로 '우뚝' 시애틀N 2013-05-14 4995 0
34 4월 시애틀지역 집값 40만달러 회복했다. 어디가 가장 많이 올랐나? 시애틀N 2013-05-14 4017 0
33 2월 시애틀집값 전달에 비해서는 내렸지만 1년전에 비해서는 '껑충' 시애틀N 2013-05-14 3930 0
32 전국 2,000대 명문에 워싱턴주 고교 40개 이름 올려 시애틀N 2013-05-13 4665 0
31 벨뷰 인터내셔널스쿨이 전국 9위-US뉴스 & 월드리포트 순위 시애틀N 2013-05-12 6228 0
30 벨뷰고교 천솔비양 1등상 받았다 시애틀N 2013-05-11 5947 0
29 벨뷰고교 학보 표지 한국어로 제작됐다 시애틀N 2013-05-04 5569 0
28 시애틀 크루즈 시즌 개막 시애틀N 2013-05-02 7296 0
27 "부부 갈등은 문제 내용보다 대화 방식에서" 시애틀N 2013-05-02 4965 0
26 워싱턴주도 시퀘스터 직접 영향권에 시애틀N 2013-04-18 4245 0
25 DUI 상습법 술 못사도록 추진 시애틀N 2013-04-17 4342 0
24 린우드 한인 퍼치낚시하다 익사 시애틀N 2013-04-16 5212 0
23 벨뷰 한인 여의사 눈사태로 사망 시애틀N 2013-04-15 5425 0
22 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 공개했다 시애틀N 2013-04-13 17851 0
21 "한국을 위해 기도합시다" 시애틀N 2013-04-12 5419 0
20 서북미미술문화인협회 "사생대회 참가하세요" 시애틀N 2013-04-12 6613 0
19 서북미 사생대회 참가하세요 시애틀N 2013-04-12 5368 0
18 한인들 오리건버스참사 1,000만 달러 소송 시애틀N 2013-04-12 5675 0
17 목장주인들 '늑대와의 전쟁' 시애틀N 2013-04-10 5885 0
16 시애틀총영사관도 무료 법률상담 시애틀N 2013-04-09 7588 0
15 시애틀한인회 왜 고국방문 취소? 시애틀N 2013-04-08 6899 0
14 봄맞이 한인행사 '풍성' 시애틀N 2013-04-08 5609 0
   621  622  623  624  625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