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4-06-03 (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6-12-30 17:34
인명진, 朴대통령·친박 핵심 1월6일까지 탈당 요구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406  

사실상 최경환 이정현 서청원 등 지목
"내달 6일까지 결단해야…내달 8일 거취도 표명"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소위 친박(親박근혜)계 핵심 의원들을 사실상 인적청산 대상자로 지목하고 내년 1월 6일까지 자진 탈당 등의 결단을 요구했다.


특히 간접화법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도 요구했다. 

이는 가칭 개혁보수신당이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를 내세우며 신당 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개혁보수신당에 지지율 2위 자리를 내주며 보수세력을 규합할 수 있는 주도권 전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친박 핵심 인적청산과 관련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할 분들은 국민 앞에 엄중히 사과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안하겠다는 소위 백의종군, 2선 후퇴를 해야 한다"며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분들은 사퇴가 안된다면 자진 탈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 비대위원장은 인적 청산 대상으로 △당 대표, 정부 요직 등에 있으면서 대통령을 잘못 모신 책임자들 △4·13 총선 당시 분열을 조장하고 패권적 행태를 보인 책임자들 △호가호위하거나 상식에 어긋나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한 이들을 지목했다

이는 사실상 친박계 맏형인 서청원 의원과 박근혜 정부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최경환 의원, 청와대 청와대 정무·홍보수석을 지낸 이정현 전 대표 등을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인적청산 대상에 대해 "첫 대상은 박근혜 정부 하 새누리당 4년 동안 책임있는 자리에 있었는데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 사람 당 대표, 정부의 중요한 직책에 당원으로서 들어가 대통령을 잘못 모신 책임자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권을 누린 사람, 자리만 차지하고 국민과 당에 봉사하지 않은 채 특권만을 누린 이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얼마전 4·13 총선에서 분열을 조장하고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패권적 행태를 보였던, 그래서 국민들의 질타와 지탄을 받고 실망을 준 사람도 인적청산 대상"이라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지난 4년간 대통령을 등에 업고 호가호위하며 무분별하고 상식에 어긋나는 지나친 언사로 국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한 그런 못난 행태를 보인 사람들이 인적청산의 대상"이라며 "그들이 누구인지는 국민들이 잘 알고 계신다"고 했다.

그는 "당 윤리위가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그럼에도 인적청산은 시급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도의적 책임과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도의적 책임은 2선 후퇴, 정치적 책임은 자진 탈당"이라고 주장했다.

인 위원장은 "(2선 후퇴와 자진 탈당 등) 이 결단은 오래 갈 수 없다"며 "2017년 1월6일까지다. 본인 스스로 국민 앞에 말하든 제게 말하든 여러 방법으로 표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1월8일 일요일인데 이 자리에 제가 다시 서겠다"며 "그날 제가 여러분 앞에서 결과를 알려드리고 제 거취도 말씀 드리겠다"며 자신의 거취를 걸어 친박계에 최후통첩을 보냈다. 

결국 인적청산의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경우 자신이 사퇴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 비대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도 인적청산 대상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들으신다면 생각이 있을 것"이라며 "박 대통령도 그 범주, 원칙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사실상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전날 서청원, 최경환 의원이 2선후퇴·백의종군을 선언한 것과 관련 "그분들이 서있는 자리가 어딘데 어디로 물러난다는 뜻이냐"며 "상식에 맡기겠다"고 평가절하 했다.  

이처럼 인 위원장이 강력한 인적청산을 요구한 가운데 친박계의 대대적인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친박계의 집단적인 반발로 인해 인 위원장의 인적청산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다만 인 위원장이 자신의 거취까지 언급하면서 인적청산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중도 성향 의원들이 인 위원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일 경우 친박 핵심들도 자신들의 거취를 고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10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승용, 정책위의장 조배숙…호남세 재확인 시애틀N 2016-12-29 2033
14309 내년부터 결혼하면 50만원 세액공제…출산급여 월 150만원 시애틀N 2016-12-29 1980
14308 "매일 日군인 30~40명 상대했다"…위안부 피해자 참상고발 시애틀N 2016-12-29 2470
14307 '세계를 품으시는 태산이여'…낯뜨거운 반기문 찬양비 시애틀N 2016-12-29 2368
14306 김수남 검찰총장, 의미심장 신년사…'운외창천'(雲外蒼天) 시애틀N 2016-12-30 1597
14305 문재인·이재명·안희정·김부겸의 새해 사자성어…힘찬기상 담아 시애틀N 2016-12-30 1960
14304 朴대통령, 적막한 연말연시…"올해 많은 일 있었다" 시애틀N 2016-12-30 1419
14303 인명진, 朴대통령·친박 핵심 1월6일까지 탈당 요구 시애틀N 2016-12-30 1408
14302 '최순실 오피스텔' 청담동 피엔폴루스 기준시가 전국 1위 시애틀N 2016-12-30 2117
14301 러, "美 외교관 35명 기피 인물로"…보복조치에 '맞불' 시애틀N 2016-12-30 1685
14300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기억 잘 못해…기억하려 노력" 시애틀N 2016-12-30 2296
14299 '삼성합병 외압' 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 '특검 1호' 구속 시애틀N 2016-12-30 1535
14298 [신년기획] 北 김정은 집권 6년차…남북관계는 '파탄' 시애틀N 2016-12-31 1576
14297 트럼프, 美 제재 보복 조치 미룬 "푸틴 매우 현명" 시애틀N 2016-12-31 1419
14296 오바마의 '미완성 경제회복'…공은 이제 트럼프에게로 시애틀N 2016-12-31 1448
14295 반기문 '마지막' 출근…"지난 10년 영광이었다" 시애틀N 2016-12-31 2304
14294 "당신 남편은 성범죄자입니다" 경찰이 아내에게 알려줘 시애틀N 2016-12-31 2201
14293 北 "태영호, 강간범죄 후 도주한 특급범죄자" 시애틀N 2016-12-31 2460
14292 소설가 이인화 이대교수 체포…"정유라 성적비리 의혹" 시애틀N 2016-12-31 2164
14291 朴대통령, '선거의 여왕'에서 '대선주자 동네북'으로 시애틀N 2016-12-31 2346
14290 [신년기획] "부동산 침체와 가계부채가 한국경제 뇌관" 시애틀N 2017-01-01 1306
14289 [신년기획]"최고의 복지는 고용, 그 해법은 기업 투자" 시애틀N 2017-01-01 1110
14288 朴대통령 "나를 완전히 엮은 것…공모한적 없어" 시애틀N 2017-01-01 1108
14287 朴대통령 전격 의혹 전면부인…헌재심판·여론전 본격 대응 시애틀N 2017-01-01 1335
14286 특검 '정유라 학점 특혜' 소설가 이인화 구속영장 시애틀N 2017-01-01 1448
14285 이스탄불 클럽 '총기난사'…사망자 39명중 16명 외국인 시애틀N 2017-01-01 2157
14284 "능력 안따라줘 안타까움과 자책"…이례적 北김정은 신년사 시애틀N 2017-01-01 2799
14283 반기문, 이희호·권양숙 여사에 전화로 새해인사 시애틀N 2017-01-01 2261
14282 "박지만 비서 사인은 심근경색"…경찰, 부검결과 발표 시애틀N 2017-01-02 1628
14281 우상호, 박지만 수행비서 죽음에 "도대체 몇번째 죽음이냐" 시애틀N 2017-01-02 2153
14280 박지원 "당 후보, 대통령 만들것"…당대표 출마선언 시애틀N 2017-01-02 1626
14279 정유라 '대리시험 답안지' 공개…"해외에서도 정답 척척" 시애틀N 2017-01-02 1656
14278 국조특위, 이번주 마무리 수순…조윤선 등 무더기 고발 예정 시애틀N 2017-01-02 2379
14277 이정현 새누리 전 대표 "모든 책임 안고" 탈당…추가 탈당 촉각 시애틀N 2017-01-02 2099
14276 정유라, 덴마크 경찰에 체포…특검 "신속 송환 협조" 시애틀N 2017-01-02 2198
14275 정유라 "석방한다면 3일 이내 자진귀국 하겠다" 시애틀N 2017-01-02 1998
14274 덴마크 경찰, JTBC 이가혁 기자 신고로 정유라 체포 "단서는 폭스바겐" 시애틀N 2017-01-02 2454
14273 文 23.3% vs 潘 22.7%…개혁보수신당 14.7% 새누리당 13.4% 시애틀N 2017-01-03 1415
14272 터키 경찰, 나이트클럽 테러 용의자 새 사진 공개 시애틀N 2017-01-03 1951
14271 배터리 제어시스템? 노트7 발화원인 드러나 시애틀N 2017-01-03 2102
14270 청소년 4명 중 1명은 '1인 방송' 이용한다 시애틀N 2017-01-03 1985
14269 '촛불집회 폄훼 발언' 천호식품, 이번엔 가짜 홍삼 판매 적발 시애틀N 2017-01-03 2399
14268 中 환구시보 "올해 군사충돌 가능성 1순위는 한반도" 시애틀N 2017-01-03 2149
14267 탄핵심판 첫 변론, 朴대통령 불출석으로 9분 만에 종료 시애틀N 2017-01-03 1980
14266 정유라 "엄마가 다 했다" 떠넘기기?…처벌 가능할까 시애틀N 2017-01-03 2024
14265 안희정 "손학규, 정치 일선서 은퇴해달라…진심으로 부탁" 시애틀N 2017-01-03 2094
14264 "8000만원 빚으로 옭아매" 10년간 '보험사 노예 정비' 시애틀N 2017-01-03 2393
14263 '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사실상 삼성전기 퇴사 시애틀N 2017-01-03 1724
14262 최순실 측 "딸 둔 어미 심정 어떨지…덴마크 체류 몰랐다" 시애틀N 2017-01-03 2005
14261 [신년기획]'나혼자 가난하게 산다'…1인가구 빈곤율 50% 시애틀N 2017-01-03 3169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

'미국판 안아키' 비극…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