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4-06-05 (수)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4-10-10 07:29
노벨 평화상 인도-파키스탄 청소년 인권운동가 공동수상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856  

<2014년 노벨 평화상 공동수상자인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사프자이(좌)와 인도의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 AFP=뉴스1 © News1 김정한 기자>



말랄라 유사프자이·카일라시 사티아르티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인도의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등 2명을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이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억압과 싸우고 모든 아동들에 대한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아동과 청소년 억압에 대한 저항과 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한 두 사람의 투쟁이 알프레드 노벨이 '국가들 간 박애'(fraternity between nations)를 실현해야 한다는 의지를 반영해 제정한 노벨 평화상의 수상 기준에 부합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권리 운동을 통해 아동들이 학교에 가야하며 금전적으로 착취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60세인 사티아르티는 간디의 비폭력 저항운동의 전통을 이어받아 수많은 평화적인 투쟁과 시위를 이끌며 아동들에 대한 금전적 착취를 고발했다. 또한 아동들의 권리를 위한 중요한 국제회의를 발전시키는 데 공헌했다.

17세의 소녀인 유사프자이는 이미 수년 전부터 소녀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투쟁해온 인물로 부각되며 평화상 수상자로 거론돼 왔다. 그는 아동이나 청소년도 교육을 통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개선할 수 있다는 사례를 몸소 보여줬다.

유사프자이는 파키스탄에서 이 같은 여성 교육권 운동을 펼치다 무장단체 탈레반의 총격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영웅적인 행동 펼쳐 소녀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대변하는 청소년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

위원회가 평화상에 인도와 파키스탄 두 인권 운동가를 공동 선정한 배경에는 종교적 사회적으로 오랜 앙숙인 두 국가, 국민간의 화해와 협력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노벨위원회는 힌두교도, 이슬람교도, 인도인, 파키스탄인들이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 권리와 극단주의 타파를 위해 투쟁하는 데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전 세계엔 약 1억6800명의 아동들이 노동에 종사하고 있다. 지난 2000년엔 이 수치는 이보다 7800만명이 더 많았다. 세계는 아동 노동 근절 목표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전 세계 빈곤국들에선 인구 중 약 60% 이상이 25세 이하이다. 아동과 청소년들의 권리에 대한 전제조건은 평화로운 글로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그럼에도 특히 갈등 지역에선 아동들에 대한 폭력이 대를 이어 끊이지 않고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910 반기문 '때리기' 본격화…물밑에선 '모시기' 경쟁 시애틀N 2016-12-25 2852
13909 헌재 "朴대통령 최종변론 나올지 22일까지 밝혀라" 시애틀N 2017-02-20 2852
13908 정현, 소자 2-0 완파…마이애미 오픈 8강 진출했다 시애틀N 2018-03-27 2852
13907 구글, 내년부터 유럽서 앱 사용료 받는다…최고 40달러 시애틀N 2018-10-21 2852
13906 '기부 대통령' 블룸버그…모교에 장학금 18억 달러 쾌척 시애틀N 2018-11-19 2852
13905 무역전쟁 충격 가시화…서머스 "美中 경기침체 임박" 시애틀N 2019-01-10 2852
13904 최태원, 낸드플래시에 10조 통큰 베팅…포스트 코로나 겨냥 승부수 시애틀N 2020-10-20 2852
13903 "秋부하 아냐" "끝까지 소임" 윤석열 작심발언…폭탄은 없었다 시애틀N 2020-10-22 2852
13902 靑 "주한미군 철수 언급은 비용 때문인 듯…북핵과 분리해봐야" 시애틀N 2018-06-13 2851
13901 북한서 '反美 메시지'가 사라진다? 시애틀N 2018-06-21 2851
13900 시중 유통 생리대 97%서 발암물질 검출…'유기농' 제품 일부에도 시애틀N 2020-10-02 2851
13899 檢, 이명박 전 대통령 14일 오전9시30분 피의자로 소환 시애틀N 2018-03-06 2850
13898 적폐청산일까, 정치보복일까…MB구속, 정치사에 어찌 기록될까 시애틀N 2018-03-23 2850
13897 노르웨이 의원도 노벨평화상 후보에 트럼프 추천 시애틀N 2018-06-14 2850
13896 [미대선 D-7]③'붉은 신기루'에 승리 선언?…우려되는 개표 혼란 시애틀N 2020-10-27 2850
13895 연방 의회 여성의원 100명 시대 열렸다 시애틀N 2014-11-06 2849
13894 "인터넷주소 접속하세요"…택배 스미싱 '기승' 시애틀N 2015-08-15 2849
13893 인사청문회서 난타당한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운명은? 시애틀N 2017-06-29 2849
13892 영 김 역전돼 美연방의원 당선 '불투명'…상대 후보에 941표 뒤져 시애틀N 2018-11-15 2849
13891 "이재명 친형, 교통사고 3일전 정신과 진료받았다" 시애틀N 2019-01-05 2849
13890 방역 마스크 착용 수업에 지친 교사들 3D 프린터로 투명 마스크 제작 시애틀N 2020-06-11 2849
13889 SKY 학생 4명중 1명은 소득상위 10% 가구의 자녀…"의대는 더 심해" 시애틀N 2020-09-28 2849
13888 [카드뉴스] 황교안 인사청문회 관전포인트 6가지 시애틀N 2015-05-27 2848
13887 테슬라 전기차 애플 아이폰과 닮은꼴 시애틀N 2016-04-08 2848
13886 '여성·50대·보수' 표심이 장미대선 가른다…판세요동 주도 시애틀N 2017-04-24 2848
13885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갤노트8 출고가 100만원 넘는다" 시애틀N 2017-09-01 2848
13884 경찰, 조현민 母 이명희 '갑질 영상' 피해자 진술 확보 시애틀N 2018-04-30 2848
13883 펜스 美부통령 "北에 전례없는 외교·경제 압박 계속" 시애틀N 2018-11-11 2848
13882 [생활속과학] 김장 맛있게 담그려면… 시애틀N 2018-11-25 2848
13881 프랑스서 이슬람 사원· 교도 겨냥 '역테러' 잇따라 시애틀N 2015-01-08 2847
13880 "샐러리맨 신화" 신종균 사장 작년 145억 벌었다..사상 최대 시애틀N 2015-03-31 2847
13879 '독사탕' 먹은 필리핀 학생 1350명 병원행…250명 입원 시애틀N 2015-07-11 2847
13878 통일부 "김관진-황병서 화장실 담판 사실 아냐" 시애틀N 2015-08-29 2847
13877 中 60대 여류작가 냉동인간 되다…"50년뒤 짜이젠" 시애틀N 2015-09-18 2847
13876 성매매업소에서 쓰러진 전 NBA 선수 오돔 의식 회복 시애틀N 2015-10-17 2847
13875 뎅기열 세계 확산…하와이, 대만, 인도 등 급증 '비상' 시애틀N 2015-12-23 2847
13874 비주류 '탈당·분당' 재개 조짐…긴장감 감도는 더민주 시애틀N 2016-01-02 2847
13873 아베 회담 배석 이반카, 주일 美 대사 내정? 日 들썩 시애틀N 2016-11-18 2847
13872 노승일 "靑, 모범답안 주면서 검찰 진술 회유" 시애틀N 2017-01-24 2847
13871 국민의당 경선룰 '현장 80%+여론 20%' 합의 시애틀N 2017-03-10 2847
13870 朴대통령 몰락 초래한 '불통의 리더십' 4년…실패의 반면교사 시애틀N 2017-03-10 2847
13869 安 "DJ비자금 의혹, 박주원 제보 사실이면 상응조치" 시애틀N 2017-12-08 2847
13868 文대통령 싱가포르행 가능성?…靑 "앞날 장담 못해" 시애틀N 2018-05-13 2847
13867 안철수 "김문수 결심해주면 다른데 다 뺏겨도 서울은 지키겠다" 시애틀N 2018-06-07 2847
13866 내집 마련·빚 상환 때문에…미혼남녀 절반 "월수입 30% 이상 저금" 시애틀N 2018-08-21 2847
13865 샌프란시스코, 결정 내렸다…내년부터 전자담배 '금지' 시애틀N 2019-06-26 2847
13864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김준기 전 동부 회장 구속영장 청구 시애틀N 2019-10-24 2847
13863 '모바일 줌마' 구매파워로 스마트폰 앱 생태계도 바꾼다 시애틀N 2014-11-17 2846
13862 이재현 CJ그룹 회장 며느리 이래나씨 사망 시애틀N 2016-11-05 2846
13861 17년만 최악 실업률?…靑 "고용률 66.1%로 사상 최고수준" 시애틀N 2018-04-12 2846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

'미국판 안아키' 비극…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