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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6 02:01
靑, 조직개편 단행…홍보기획·국정홍보 분리로 소통 강화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826  

자영업비서관 순증…비서관실 분리·통합·명칭 변경


청와대가 26일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청와대는 기존 홍보기획비서관을 홍보기획비서관과 국정홍보비서관으로 각각 분리한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비서실은 국정과제를 보다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조직 진단을 시행했고 이에 따른 문재인정부 2기 개편안을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현재 대통령비서실·정책실·안보실의 '3실장·12수석·48비서관' 체계에서 비서관 1명을 순증해 '3실장·12수석·49비서관' 체제로 바뀐다.

늘어나는 비서관 자리는 '자영업비서관'으로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를 언급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자영업 비서관을 신설해 중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등 자영업 정책의 총괄 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여타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인력 범위 내에서 일부 기능의 통합분리와 명칭변경 등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분리되는 비서관은 홍보기획비서관을 포함, 기존 교육·문화비서관이 교육비서관, 문화비서관으로 나뉜다. 연설비서관 또한 연설비서관과 연설기획비서관을 따로 두기로 했다.

통합되는 비서관은 정무기획비서관과 정무비서관이 하나로 합쳐져 정무비서관으로 정리됐다. 또 자치분권비서관과 균형발전비서관이 자치발전비서관으로 통합됐고 사이버안보비서관과 정보융합비서관이 합쳐져 사이버정보비서관으로 정리됐다.

아울러 국정상황실은 국정기획상황실로, 뉴미디어비서관실은 디지털소통센터로, 시민사회비서관실에 있던 시민사회, 사회혁신, 제도개선실은 각각 사회참여, 사회조정, 제도개혁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정책기획비서관실 또한 정책조정비서관실로 명칭이 변경됐고 외교정책비서관 산하에는 재외동포담당관을 신설할 예정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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