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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6 21:27
금값, 3개월 만에 최고치…"트럼프 불확실성"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405  



금값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약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 우려에 대통령 선거를 앞둔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이 가세해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높아졌다. 


6일(현지시간)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0.9% 상승한 온스당 1232.1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10일 이후 최고치다. 금 가격은 올 들어 7%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정책을 비롯한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웠다. 

이날 알파벳, 애플, 페이스북 등은 약 100개의 기술기업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 같은 행정명령이 미국 기업들에게 중대한 피해를 준다는 주장을 담았다. 

시애틀 연방 지방법원은 지난 3일 이슬람권 7개국 출신의 미국 입국을 금지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시행을 미국 전역에 걸쳐 잠정 중단하라고 결정했다.

이날 금값 체결 시 미국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지만 올 들어 현재까지의 상승폭인 2%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금값을 지지한은 쪽으로 작용했다. 금값 체결 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1% 상승한 99.85를 기록했다.   

3월물 은 가격은 1.2% 상승한 온스당 17.693달러를 기록했다. 12주 만에 최고치다.

4월물 백금은 온스당 0.7% 오른 1014.10달러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 기록이다. 

3월물 팔라듐은 3.4% 뛰며 온스당 774.30달러에 장을 마쳤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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