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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30 09:45
트럼프, 포브스 부자 자산 공개에 "저평가됐다" 항의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419  

포브스 미국 400대 부호…1위 게이츠, 2위 버핏, 3위 엘리슨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포브스가 발표한 자신의 자산 규모가 저평가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5 미국 400대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의 자산은 45억 달러(5조 3400억 원)로 그가 선거 기간 동안 주장해온 100억 달러 수입에 훨씬 못미친다. 랜달 래인 포브스 편집장은 80명을 취재해 트럼프의 수입을 집계했다고 설명했다. 

포브스 집계 121위에 랭크된 트럼프는 래인 편집장과 인터뷰에서 "당신들이 저평가했지만 난 그보다 훨씬 가치있는 인물"이라고 말하며 "(포브스는) 내가 가난하길 바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포브스는 부도 위기에 처한 잡지"라며 "자신들이 뭘 말하는지도 모른다"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선거 캠페인 홍보지에 자산을 전년 대비 자산이 33억 달러 늘어난 100억 달러로 기재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760억 달러(90조 2000억 원)의 자산 규모로 전 세계 최고 부자로 선정됐다. 

2위는 620억 달러(73조 6000억 원)를 보유한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차지했고, 소프트웨어 개발사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과 인터넷상거래 서비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각각 3, 4위가 됐다. 

올해 억만장자 400명의 재산 합계는 2조3400억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약 1000억 달러 늘어났다. 이들 재산의 평균액은 58억 달러다.  

지난 해 대비 자산 규모가 가장 많이 증가한 억만장자는 제프 베조스다. 지난 해 아마존의 주가가 폭등하고 자산 규모가 470억 달러(55조 7000억 원)를 돌파하면서 전년 15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올해 자산이 400억 달러(47조 4000억 원)로 조사돼 지난해 11위에서 7위로 올랐다. 레리 페이지 구글 CEO 역시 지난 해 13위에서 3계단 올라 10위 권 안에 들어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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