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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6 20:00
폼페이오 美국무 취임…NATO 참석 '외교무대 데뷔'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778  

상원, 인준안 통과…북미 정상회담 등 준비
이스라엘·요르단·사우디도 방문



미국 상원은 26일(현지시간) 보수 강경파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54)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상원 인준 1시간만에 취임하고 업무에 돌입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찬성 57 대 반대 42로 폼페이오 장관 인준안을 가결했다. 상원은 공화당 의원 51명, 민주당 의원 49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지난 23일 상원 외교관계위원회는 공화당 의원 11명의 찬성으로 폼페이오 내정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까스로 승인했다. 외교관계위원회에는 공화당 의원 11명과 민주당 의원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국무부를 이끌 마이크 (폼페이오)의 엄청난 능력과 에너지, 정보력 등은 미국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그는 미국의 이익을 항상 우선시한다. 나는 항상 그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취임식 직후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미국민에 봉사하는 업무에 즉각 돌입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준을 받은 폼페이오 장관은 오는 27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무장관 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곧 있을 북미 정상회담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그는 최근 북한을 비밀리에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만났다.

국무부는 이날 즉각 폼페이오 장관이 미 대표단을 이끌고 NATO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며 이어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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