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4-07-06 (토)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5-09-30 09:45
트럼프, 포브스 부자 자산 공개에 "저평가됐다" 항의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423  

포브스 미국 400대 부호…1위 게이츠, 2위 버핏, 3위 엘리슨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포브스가 발표한 자신의 자산 규모가 저평가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5 미국 400대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의 자산은 45억 달러(5조 3400억 원)로 그가 선거 기간 동안 주장해온 100억 달러 수입에 훨씬 못미친다. 랜달 래인 포브스 편집장은 80명을 취재해 트럼프의 수입을 집계했다고 설명했다. 

포브스 집계 121위에 랭크된 트럼프는 래인 편집장과 인터뷰에서 "당신들이 저평가했지만 난 그보다 훨씬 가치있는 인물"이라고 말하며 "(포브스는) 내가 가난하길 바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포브스는 부도 위기에 처한 잡지"라며 "자신들이 뭘 말하는지도 모른다"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선거 캠페인 홍보지에 자산을 전년 대비 자산이 33억 달러 늘어난 100억 달러로 기재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760억 달러(90조 2000억 원)의 자산 규모로 전 세계 최고 부자로 선정됐다. 

2위는 620억 달러(73조 6000억 원)를 보유한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차지했고, 소프트웨어 개발사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과 인터넷상거래 서비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각각 3, 4위가 됐다. 

올해 억만장자 400명의 재산 합계는 2조3400억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약 1000억 달러 늘어났다. 이들 재산의 평균액은 58억 달러다.  

지난 해 대비 자산 규모가 가장 많이 증가한 억만장자는 제프 베조스다. 지난 해 아마존의 주가가 폭등하고 자산 규모가 470억 달러(55조 7000억 원)를 돌파하면서 전년 15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올해 자산이 400억 달러(47조 4000억 원)로 조사돼 지난해 11위에서 7위로 올랐다. 레리 페이지 구글 CEO 역시 지난 해 13위에서 3계단 올라 10위 권 안에 들어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10 테네시주 해군시설 공격으로 4명 피격 사망 시애틀N 2015-07-16 2422
13009 정의당 새 대표에 심상정 선출…"당 과감히 혁신" 시애틀N 2015-07-18 2422
13008 "세브란스병원 화재 3층 피자업체 화덕서 시작" 시애틀N 2018-02-04 2422
13007 통일비용 500조원 추정.."세금아닌 투자로 조달" 시애틀N 2014-11-18 2423
13006 정부 "北 인터넷 마비, 원인 파악 중" 시애틀N 2014-12-22 2423
13005 자폐증 세살 아들 안고 투신…30대 엄마 사망, 아들은 중태 시애틀N 2015-02-27 2423
13004 국회서 정가 '막장 드라마' 상영회 열린 이유는… 시애틀N 2015-03-19 2423
13003 "北 무장 탈영병 3명, 중국인 3명 살해 도주"…지린성 확인 시애틀N 2015-04-29 2423
13002 美 무함마드 풍자만화 대회 총격 테러…테러범 2명 경찰총에 사망 시애틀N 2015-05-04 2423
13001 필리핀 고무 슬리퍼 공장 화재…최소 28명 사망·67명 실종 시애틀N 2015-05-13 2423
13000 안면이식 美남성, 기증자 유족과 만나…"함께 자라온 얼굴" 시애틀N 2015-05-30 2423
12999 오펙 적정 유가는 배럴당 80달러?…"그건 희망사항일 뿐" 시애틀N 2015-06-04 2423
12998 朴-유승민 신뢰 회복 가능할까…靑 "글쎄" 시애틀N 2015-06-26 2423
12997 조국 교수 "박 대통령 발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상당" 시애틀N 2015-06-28 2423
12996 6세 아들 집에 두고 ‘부부싸움 화해여행’…아이 숨진채 발견 시애틀N 2015-07-22 2423
12995 美 국무부, 북한 13년째 '인신매매 최악국' 지정 시애틀N 2015-07-27 2423
12994 美 입양된 한국계 자매, 같은 병원 직원으로 40년만에 재회 시애틀N 2015-10-12 2423
12993 野, 시들해진 '오픈프라이머리' 법제화 왜? 시애틀N 2015-10-18 2423
12992 억대 소송 휘말린 이정재…"어머니 채무, 이미 종결된 사안" 시애틀N 2015-11-17 2423
12991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남3녀 거산의 자녀…차남 현철씨 외엔 베일에 시애틀N 2015-11-21 2423
12990 "중국 명품 불패 신화 끝"…루이뷔통도 매장 연달아 철수 시애틀N 2015-12-04 2423
12989 日 금리 인하·유럽 돈 푸는데…한국은 美 '눈치만' 시애틀N 2016-01-29 2423
12988 [르포] 판문점 JSA에 가다…'돌아오지 않는 다리'에는 적막감만 시애틀N 2016-06-09 2423
12987 모건스탠리 "한국, 2018년 양적완화 예상…5가지 이유" 시애틀N 2016-10-31 2423
12986 ‘김정남 살해 용의자’ 흐엉, 베트남 아이돌 지망생? 활동이력 ‘주목' 시애틀N 2017-02-24 2423
12985 정운찬, 3일 대통령 출마 공식선언…독자세력화 後 '통합' 시애틀N 2017-02-27 2423
12984 사드보복 우려…올해 중국 수학여행 87개교 중 82개교 계획 변경 시애틀N 2017-03-22 2423
12983 '술 먹다 죽어보자'…소주 62병 마시다 여성 숨져 시애틀N 2017-03-30 2423
12982 국제선 유류할증료 석달 만에 다시 '0'원…국내선은 2200원 시애틀N 2017-04-17 2423
12981 文대통령 지지율 84.1%…이낙연 인준 찬성 72.4%, 반대 15.4% 시애틀N 2017-05-29 2423
12980 유승민 "지금도 보수 바꾸고 싶어 미치겠다" 시애틀N 2017-06-10 2423
12979 75년 전 실종됐던 스위스 부부, 빙하 속에서 발견돼 시애틀N 2017-07-18 2423
12978 '49층 고수' 은마 재건축…서울시, 정비계획 '미심의' 퇴짜 시애틀N 2017-08-18 2423
12977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 2막'…'윤석열호' MB까지 겨냥할까 시애틀N 2017-08-23 2423
12976 '젊음이 무기' 정현과 '무실세트' 페더러 격돌…관전포인트… 시애틀N 2018-01-25 2423
12975 北응원단, 설날 아침 南에서 '떡국' 먹는다 시애틀N 2018-02-14 2423
12974 검찰, '사이버사 수사 은폐' 김관진 주거지 압수수색 시애틀N 2018-02-24 2423
12973 암호화폐 대부분 하락 속 비트코인은 상승 1만1000달러대 시애틀N 2018-03-03 2423
12972 두바이 도로가 똑똑해진다…'스마트 번호판' 도입 시애틀N 2018-04-11 2423
12971 [월드컵] 독일, 80년만의 굴욕…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계속 시애틀N 2018-06-27 2423
12970 '극단선택 암시' 신재민, 모텔서 발견…"생명 지장없어" 시애틀N 2019-01-03 2423
12969 JTBC 측 "안나경 앵커 소문, 악의적 가짜뉴스…법적대응할 것" 시애틀N 2019-01-29 2423
12968 로또 1등이 불러온 '형제 살인사건'…검찰, 기소 연기 이유? 시애틀N 2019-10-23 2423
12967 文대통령, 조국 후임 법무장관에 추미애 지명…"사법개혁 완수 기대" 시애틀N 2019-12-05 2423
12966 임은정 "소윤 윤대진, 현정부 檢최고 실세…인사 좌우했다" 시애틀N 2020-01-15 2423
12965 이재명 경기지사, ‘코로나19’ 음성 판정…활동 재개 시애틀N 2020-03-07 2423
12964 '동학개미운동' 현대차로 확산되나…3월 개인 순매수 2위 시애틀N 2020-03-26 2423
12963 정 총리 "해외유입 환자 90% 우리국민…입국금지 제약" 시애틀N 2020-03-27 2423
12962 수사·여론에 궁지 몰린 '박사방' 유료회원 자수 이어질까 시애틀N 2020-03-31 2423
12961 출생아수 52개월째 감소…인구 자연감소 사상 첫 5개월 연속 시애틀N 2020-05-27 2423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

'미국판 안아키' 비극…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