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4-07-02 (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8-03-07 15:25
누가 트럼프 대통령을 떠났나…'백악관 이직자 목록'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896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백악관 고위급 참모가 계속해서 백악관을 떠나고 있다.  

게리 콘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NEC) 위원장은 6일(현지시간) "여러 이유에서 백악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지만 미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한 강한 반감으로 사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CNBC는 콘 위원장을 비롯해 트럼프 정부 관계자들의 '조기 이직률'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보도하며 자의로 혹은 타의로 직을 내려놓고 떠난 주요 고위 공직자들의 목록을 전했다. 

샐리 예이츠 전 법무장관 대행. <자료사진> © AFP=뉴스1

◇샐리 예이츠 

2017년 1월30일 해고
전 법무장관 대행 

샐리 예이츠 전 법무장관 대행은 소속 직원들에게 무슬림 7개국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일시 금지한 행정 명령에 대한 변호를 하지 말 것을 요구해 트럼프 대통령의 미움을 샀다.

당시 그는 "나의 책임은 법무부가 항상 정의를 추구하고 옳은 일을 대변해야 한다는 의무를 지키는 것"이라며 "행정 명령을 변호하는 것이 이러한 책임에 해당하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자료사진> © AFP=뉴스1

◇마이클 플린

2017년 2월13일 사임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마이크 플린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전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와 통화를 한 것과 관련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거짓 해명을 한 것이 드러나자 스스로 사임했다. 

플린 전 보좌관은 세르게이 키슬랴크 전 대사과 대화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게 되면 대(對) 러시아 경제제재 관련 문제가 풀릴 것이라고 암시했지만 펜스 부통령에게 이를 거짓으로 보고했다.

프릿 바라라 전 뉴욕주 남부법원 연방검사. <자료사진> © AFP=뉴스1

◇프릿 바라라

2017년 3월11일 해임 
전 뉴욕주 남부법원 연방검사

프릿 바라라 전 뉴욕주 남부법원 연방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포함한 46명의 연방검사에게 요구한 사표제출을 거절했다가 해임당했다. 

정부가 출범한 뒤 정무직 인사를 교체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대규모로 사표 제출을 요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 46명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임명된 연방검사였다.

바라라 전 연방검사는 해임 뒤 A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를 거절한 뒤 22시간 만에 해고됐다"고 밝혔다.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 국장. <자료사진> © AFP=뉴스1

◇제임스 코미

2017년 5월9일 해임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은 도널드 트럼프 선거캠프와 러시아 정부 간의 공모 의혹,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로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하다 결국 해임됐다.

백악관은 당시 코미 전 국장이 법무부 최고위직 관계자 2명의 권고에 따라 해고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계 없이 언젠가 그를 해고했을 것"이라며 "러시아 문제를 고려했다"고 말했다.

숀 스파이서 전 백악관 대변인. <자료사진> © AFP=뉴스1

◇숀 스파이서

2017년 7월21일 사임
전 백악관 대변인 

공화당 공보 전문가이자 '트럼프의 입'으로 통하던 숀 스파이서 전 백악관 대변인은 앤서니 스카라무치를 신임 공보국장에 임명하는 것에 강력하게 반대하다가 결국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파이서 전 대변인의 사의를 반려했지만 결국 스카라무치를 공보국장으로 임명했고, 스파이서 전 대변인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라인스 프리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 <자료사진> © AFP=뉴스1

◇라인스 프리버스 

2017년 7월27일 사임 
전 백악관 비서실장

라인스 프리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은 스카라무치 신임 공보국장과의 백악관 권력 암투 끝에 눈밖에 나 결국 경질됐다. 

프리버스 전 실장은 월가 출신인 스카라무치의 국장 임명을 반대해왔다. 스카라무치 국장은 자신의 재산 명세가 언론에 유출되자 유출자를 프리버스로 지적, 욕설까지 써가며 그를 비난했다.

이 사건으로 프리버스가 비서실장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내부 정보 유출을 방치했다는 비판이 불거졌고 수차례 사임을 권고받아 결국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전 백악관 공보국장. <자료사진> © AFP=뉴스1

◇앤서니 스카라무치

2017년 7월31일 해임
전 백악관 공보국장

스파이서 전 대변인과 프리버스 전 실장을 밀어낸 스카라무치는 취임 10일만에 전격 해임됐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새로운 실세로 떠올랐던 이 '과격한' 월가 출신 공보국장은 백악관 내부 갈등을 일으키며 혼란을 일으키다 결국 축출당했다.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자료사진> © AFP=뉴스1

◇스티브 배넌

2017년 8월18일 해임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대안극우주의자이자 트럼프 오른팔로 불리던 배넌은 지난해 8월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시위로 촉발된 미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사태 직후 사임했다.

샬러츠빌 사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인종차별주의를 옹호하는 듯 한 발언을 해 국민들의 분노를 샀고,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최측근이던 배넌이 사임했다. 

톰 프라이스 전 보건복지부 장관. <자료사진> © AFP=뉴스1

◇톰 프라이스

2017년 9월29일 사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톰 프라이스 전 장관은 공무 출장 중 빈번한 전세기 사용으로 논란에 휩싸였다가 결국 사임했다. 그는 최소 26차례에 걸쳐 개인적으로 전세기를 사용했고 이로 인해 수십만 달러의 국민 혈세가 낭비됐다는 지적이 일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프라이스 전 장관이 오바마 케어 폐지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 그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분석도 있었다. 

디나 파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 <자료사진> © AFP=뉴스1

◇디나 파월

2018년 초 사임 예정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 

이방카 트럼프 부부의 조언자로 알려진 디나 파월 NSC 부보좌관의 사임은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선언 직후 알려졌다. 

미 언론에 따르면 파월 부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실시될 백악관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부보좌관직을 내려놓을 예정이다.  

오마로사 매니컬트 뉴먼 전 백악관 대외협력국장,. <출처=CNBC 갈무리> © News1

◇오마로사 매니컬트 뉴먼 

2018년 1월20일 사임 
전 백악관 대외협력국장

오마로사 매니컬트 뉴먼 전 백악관 대외협력국장은 지난해 12월12일 또다른 기회를 얻기 위해 사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뉴먼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유명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지지자 중 한 명이었다. 

앤드루 매케이브 전 미연방수사국 부국장. <자료사진> © AFP=뉴스1

◇앤드류 매케이브

2018년 1월29일 사임 
전 미연방수사국(FBI) 부국장

친(親) 민주당 성향인 앤드류 매케이브 부국장은 코미 전 FBI 국장과 함께 2016년 미 대선 당시 클린턴 후보의 국무장관 시절 개인 이메일 서버 사용 수사를 지휘, 그녀의 범죄 혐의를 벗겨줬었다.

또 트럼프 대선 캠프가 러시아 정부 측과 공모했다는 의혹에 대해 초기 수사를 벌인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캠프와 러시아 정부 측 사이의 유착설은 "가짜뉴스"라며 FBI의 편파적 수사를 주장해왔다. 

롭 포터 전 백악관 선임 보좌관. <자료사진> © AFP=뉴스1

◇롭 포터

2018년 2월6일 사임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

전 부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나 사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정폭력행사 폭로를 '단지 주장'이라고 깎아내리며 그를 두둔하기도 했다. 

리드 코디시  전 백악관 기술혁신 보좌관. <출처=CNBC 갈무리> © News1

◇리드 코디시 

2018년 2월16일 사임 
전 백악관 기술혁신 보좌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인연이 깊은 리드 코디시 전 기술혁신 보좌관은 정부 시스템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발탁됐지만 "정부에서 1년 이상 일할 생각은 없다"며 결국 사임했다. 

호프 힉스 백악관 공보국장. <자료사진> © AFP=뉴스1

◇호프 힉스

2018년 2월28일 사임 의사 보도
백악관 공보국장

트럼프 일가와 가까운 '이너서클' 멤버 힉스 공보국장은 20대의 젊은 나이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받으며 백악관 실세로 자리해왔다. 

하지만 "공보국장으로서의 할 일을 최대한 다 이뤘다"며 수주 내로 사임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최근 나왔다. 

게리 콘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NEC) 위원장. <자료사진> © AFP=뉴스1

◇게리 콘 

2018년 3월6일 사임 발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NEC) 위원장

콘 위원장은 "여러 이유에서 백악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지만 미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한 강한 반감으로 사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각각 25%, 10%씩의 일률 관세를 부과한다는 '폭탄 발언'을 한 뒤 콘 위원장은 이것이 미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 그리고 미국와 세계와의 관계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강하게 피력하며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고 NYT와 폴리티코, 악시오스 등이 최근 보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60 안희정, 기자회견 돌연 취소…또 다른 성폭행 의혹 부담? 시애틀N 2018-03-08 2422
12359 SCMP "北 김정은, 동생 김여정 워싱턴에도 보낼듯" 시애틀N 2018-03-08 3154
12358 삼성전자, 미국 TV공장 설립 안한다 시애틀N 2018-03-08 2831
12357 고은 부인 "어디든 언론 쪽 만나 얘기하는 일 없을 것" 시애틀N 2018-03-08 2441
12356 택시 승차거부 첫 '삼진아웃'…자격취소·과태료 60만원 시애틀N 2018-03-08 2518
12355 못말리는(?) 푸틴 "美 무능해서 실망 트럼프는 아냐" 시애틀N 2018-03-08 2180
12354 국가를 이끄는 '19人의 여성 지도자'들은 누구? 시애틀N 2018-03-08 3187
12353 이란 여성 옥죄는 '이슬람 율법'…인권후퇴 '우려' 시애틀N 2018-03-08 2523
12352 안희정, 오늘 밤 기자회견…"사죄 말씀 올릴 것" 시애틀N 2018-03-07 3051
12351 누가 트럼프 대통령을 떠났나…'백악관 이직자 목록' 시애틀N 2018-03-07 3898
12350 평창패럴림픽 개막식 체감온도 영하 12도 강추위…'눈' 소식도 시애틀N 2018-03-07 2449
12349 현직 판사 '이혼상담' 빙자 성희롱…대법원 "사실 확인중" 시애틀N 2018-03-07 2364
12348 성추행 혐의 고양지청 부장검사 '해임' 청구 시애틀N 2018-03-07 2540
12347 미셸 오바마, 2세 흑인 소녀와 만나…"큰 꿈을 꾸렴" 시애틀N 2018-03-07 2308
12346 이화여대 내부 커뮤니티서 #미투…학교 "사실 확인 중" 시애틀N 2018-03-07 2089
12345 방북 특사단의 히든카드는 北억류 美인질 석방 문제? 시애틀N 2018-03-07 2189
12344 트럼프, 남북 정상회담 관련 "앞으로 지켜보겠다" 시애틀N 2018-03-06 2982
12343 남북, 11년만에 3차 정상회담 개최…한반도 평화로 방향전환 시애틀N 2018-03-06 3068
12342 檢, 이명박 전 대통령 14일 오전9시30분 피의자로 소환 시애틀N 2018-03-06 2866
12341 안희정 파문, 지방선거 최대 변수 급부상…野, 반전 기회 잡나 시애틀N 2018-03-06 3044
12340 이재용 상고심 변호 차한성, 대법 모든 재판부와 근무인연 시애틀N 2018-03-06 3023
12339 배우 조민기 12일 경찰 소환…영장 신청 염두 시애틀N 2018-03-06 2988
12338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전해철 "안희정 충격으로 밤새 고민했다" 시애틀N 2018-03-06 2952
12337 트럼프 무역전쟁 미국서도 반대, 하원의장 정면 반발 시애틀N 2018-03-06 2738
12336 충남도,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安 지사, 사퇴서 제출 시애틀N 2018-03-06 2214
12335 트럼프 "친구에게도 바가지써 와…무역전쟁 후퇴없다" 시애틀N 2018-03-06 2452
12334 與잠룡 안희정, 성폭행 의혹에 최대위기…도지사직 사퇴 시애틀N 2018-03-05 2347
12333 北김정은, 왜 특사단 ' 방북 첫날' 만났나…시사점은? 시애틀N 2018-03-05 2186
12332 안희정 "어리석은 행동에 용서구해…김씨에게 정말 죄송" 시애틀N 2018-03-05 3200
12331 대북특사단, 김정은과 4시간 접견·만찬…"합의결과 있다" 시애틀N 2018-03-05 1865
12330 교통공사, 성희롱 가해자를 피해자 곁에 발령…"싫으면 떠나라" 시애틀N 2018-03-05 2463
12329 특사단-김정은, '이례적' 방북 첫날 회동…북미대화 '답' 내… 시애틀N 2018-03-05 2423
12328 민주, 수행비서 성폭행 의혹 안희정 출당·제명 결정 시애틀N 2018-03-05 2738
12327 안희정, 수행비서 성폭행 의혹 제기…安지사 "강압없어" 시애틀N 2018-03-05 2781
12326 한예종, ‘왕의 남자’ 김태웅· 시인 황지우 성희롱 진상조사 시애틀N 2018-03-05 3056
12325 민주평화당, 공동교섭단체 추진 확정…곧 정의당에 제안 시애틀N 2018-03-05 2785
12324 '성추행·인사불이익' 안태근 전 검찰국장 구속영장 검토 시애틀N 2018-03-05 2354
12323 '이윤택 성폭력' 피해자들 "당신 잘못 아닙니다…대신 싸울게요" 시애틀N 2018-03-05 2435
12322 주민등록 등·초본에 '계부·계모' 용어 안쓴다 시애틀N 2018-03-05 3038
12321 대북특사단, 공군2호기 타고 평양으로 출발…김정은 면담 주목 시애틀N 2018-03-05 2441
12320 트럼프 "김정은과 직접 대화도 배제하지 않겠다" 시애틀N 2018-03-04 2708
12319 文대통령 오늘 대북특사단 파견…'북미대화 견인' 숙제 풀까 시애틀N 2018-03-04 2409
12318 미셸 위, HSBC 챔피언십 우승…3년8개월만에 정상 시애틀N 2018-03-04 2798
12317 "부끄러운 짓 안했다"는 고은…최영미 "내 말과 글은 사실" 시애틀N 2018-03-04 7263
12316 美항모, 43년 만에 베트남 기항…"中 견제" 시애틀N 2018-03-04 2461
12315 소래포구 재래어시장 마지막 영업…"역사의 뒤안길로" 시애틀N 2018-03-04 2957
12314 MB소환 임박…1년전 朴 전 대통령 조사땐 어땠나 시애틀N 2018-03-04 2389
12313 백악관 앞 권총 자살…시민들 대피 시애틀N 2018-03-04 2417
12312 '긴급체포'에 '압수수색'까지…내부 향한 檢칼날 어디까지 시애틀N 2018-03-04 2106
12311 靑, 대북특사 서훈·정의용 '투톱카드'…"내일 발표할 것" 시애틀N 2018-03-03 2856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

'미국판 안아키' 비극…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