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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3 10:25
이재용 삼성電 부회장, 장더장 전인대 中위원장과 협력 다짐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47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방한한 장더장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마친 뒤 밖으로 나와 대기하던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15.6.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그룹의 전자와 금융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중국 권력 서열 3위 장더장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중국 사업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부회장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장 위원장과 회동했다. 당초 장더장 상무위원장은 전날인 12일 경기도 수원의 삼성전자 홍보관 투어를 할 계획이었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문에 취소됐다.
 
이재용 부회장과의 이날 면담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조남성 삼성SDI 사장 등 전자계열사 경영자들은 물론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등 금율 계열사 사장단도 함께했다.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도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도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1시간가량 함께하며 중국 발전에 기여하는 삼성의 미래상과 중국에서의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 부회장은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삼성의 중국 현지 사업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 현황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한중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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