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6-02 (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6-04-25 02:13
"겨우 1년만에"…인기 '반짝' 일부 과일소주, 사라진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7,994  

일반소주比 과일소주 판매 비중, 14.2%→5.1%까지 급감
대형마트 3사, 일부 제품 입고 코드 삭제…단종 가능성↑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과일소주(리큐르) 중 일부 제품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더이상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는 2월부터 과일소주 입고물량과 종류를 제한하기 시작했고 판매량이 저조한 제품에 대해서는 더 이상 거래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형마트는 무학의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중 유자, 자몽 2종의 제품 코드를 삭제했다.

이 코드는 제품을 입고하거나 주문, 판매량 집계 등에 사용되는데 마트 측의 코드 삭제는 더이상 제품을 받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학 관계자는 "일부 과일소주 제품이 더이상 대형마트에 납품되지 않는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생산 중단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때 품귀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과일소주는 지난해 9월 정점(판매량 기준)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했고 최근에는 과일소주를 구입하는 소비자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A마트가 최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과일소주 열풍 초기였던 지난해 6월 일반소주 대비 과일소주 판매 비중은 4.5%(과일소주)를 기록했다.

3달 뒤인 9월 14.2%까지 치솟은 일반소주 대비 과일소주 판매 비중은 10월 9.3%로 줄어든데 이어 꾸준히 하락하기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5.1%까지 줄었다.

지난해 출시된 과일소주 종류는 총 20여종(탄산주 제외)에 달한다. 하지만 수개월 만에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감하면서 기존 물량을 소진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일부 과일소주 제조업체들은 점진적으로 제품 생산량을 줄여 올해 상반기 안에 단종할 계획을 세웠다. 제조사들은 국내 소비량이 급감한데 따라 공략 대상을 해외로 돌렸지만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다.

한 과일소주 제조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안에 약 60~70%의 과일소주 제품이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에서 안팔려서 해외시장 개척 명목으로 재고를 소진하려 했는데 해외에서도 반짝 호기심을 끄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최근 주류업계의 트렌드가 탄산주로 이동하면서 인기를 잃어가고 있었던 과일소주의 하향세가 가속화 됐다. 보해양조와 무학, 하이트진로 등 주요 소주 제조업체들이 잇따라 탄산주 신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집중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면서 과일소주는 설 자리를 잃게 됐다.

과일소주 제조사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과일소주는 일반소주 생산라인에서 만들어지는데 한 번 생산하고 나면 장비와 배관 등을 세척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잘 팔리지도 않는 상황에서 다양한 과일소주를 생산하게되면 자칫 일반소주 생산량을 맞추는데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10 화마 피해 4층서 자녀 던진 母…받아내 살린 시민들 '감동' 시애틀N 2016-04-30 3023
5909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서 지카 감염자 사망 시애틀N 2016-04-30 1984
5908 통일신라 석불·석탑 사라져도 지자체는 실태파악도 못해 시애틀N 2016-04-30 3139
5907 한국, '유급휴가 찾아먹기' 2년 연속 '꼴찌'…일본과 '막… 시애틀N 2016-04-30 2164
5906 더민주, 경제정당 외치지만…경제전문가 어디에? 시애틀N 2016-04-30 1957
5905 "北 함경북도서 은행털이 사건 발생…처음 있는 일" 시애틀N 2016-04-30 1968
5904 절박함에 몰린 서민들…"나도 대리기사 될 줄 몰랐다" 시애틀N 2016-04-30 2365
5903 [펫톡톡]'독극물 닭고기'로 길고양이 죽인 남성…반려견 보호자 놀… 시애틀N 2016-04-30 2298
5902 뿔난 라틴계 트럼프 캘리포니아 유세장앞 격렬 시위 시애틀N 2016-04-29 2521
5901 무수단 발사 3차례 모두 실패…체면 구긴 북한 시애틀N 2016-04-29 2104
5900 인터넷 '흑역사' 쉽게 지운다…'잊힐 권리' 6월 시행 시애틀N 2016-04-29 1990
5899 길 하나 사이에 둔 주유소 기름값 500원 차이…왜? 시애틀N 2016-04-29 3379
5898 국민의당, 국회부의장직 차지하나…4선들 묘한 경쟁구도 시애틀N 2016-04-29 1991
5897 3월 임용 초교 교사 무단결근 이유가…임용전 성범죄로 구속 시애틀N 2016-04-29 3269
5896 어버이연합, 6년전 서울시 지원금 1100만원 받았다 시애틀N 2016-04-29 1657
5895 박원순에 소송당한 강용석 "박시장 아들 증인 신청" 시애틀N 2016-04-29 2007
5894 한인 여대생 교통사고 참사로 4명 사망 시애틀N 2016-04-28 4359
5893 [르포]물건값 깎는 '똑똑해진' 유커…사후면세는 '유명무실' 시애틀N 2016-04-28 2688
5892 아이칸 "애플 주식 다 팔았다...중국 태도 때문에" 시애틀N 2016-04-28 2377
5891 WTI 달러약세로 46불 상향돌파…약 6개월 만에 최고 시애틀N 2016-04-28 3093
5890 위메프도 송혜교 초상권 침해 논란… "中디자이너 실수" 해명 시애틀N 2016-04-28 2102
5889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활…1분기 영업익 6.7조 시애틀N 2016-04-28 2705
5888 박지원 말 한마디에 '국회의장' 판세 원위치…제3후보군도 '부상… 시애틀N 2016-04-28 2130
5887 '엎친데 덮친' 네이처리퍼블릭… 박모 부사장도 성폭행 혐의 피소 시애틀N 2016-04-28 3788
5886 [e톡톡] 장례준비도 스스로…'셀프 장례' 아세요? 시애틀N 2016-04-28 2410
5885 '김영란법' 식사·경조사비 완화되나…시행령 한도액 주목 시애틀N 2016-04-28 2391
5884 배우 송혜교, 모델로 활동한 주얼리업체에 3억대 소송 시애틀N 2016-04-27 2423
5883 안철수 "朴대통령 양적완화 뭔지 모를 듯…고집만 세다" 시애틀N 2016-04-27 2777
5882 두번째 국내 지카 감염 20대 男…필리핀 여행 중 모기 물려 시애틀N 2016-04-27 2976
5881 '롤스로이스' 몰다 추돌사고 낸 허경영, 합의는 '나 몰라라' 시애틀N 2016-04-27 2189
5880 트럼프 후보 선정 인디애나에 달렸다…5월3일 운명의 한판 시애틀N 2016-04-27 2140
5879 트럼프·클린턴 "승부 끝났다"…샌더스 등 "누가 그래" 시애틀N 2016-04-27 2458
5878 삼성 '어닝서프라이즈' vs 애플 '어닝쇼크'…1Q 실적 '희비… 시애틀N 2016-04-27 4243
5877 '미친 전셋값'에 脫서울…서울인구 '천만시대' 마감 시애틀N 2016-04-26 2453
5876 여수 버스정류장 '음란 동영상' 40분 노출…해킹 여부 수사 시애틀N 2016-04-26 4344
5875 [카드뉴스] 無설탕 2주체험 "내 인생의 '달달함'을 빼자" 시애틀N 2016-04-26 4212
5874 文, 백의종군 무색한 행보 주목…내년 대선 겨냥하나 시애틀N 2016-04-26 2050
5873 檢, '견미리 대주주' 보타바이오 압수수색 시애틀N 2016-04-26 2398
5872 찜통·냉골교실 이유 있었네…기준 상반되는 교육부 지침이 문제 시애틀N 2016-04-26 2334
5871 인하대 총장의 갑질…4월 졸업식 비판에 "학위 안준다" 시애틀N 2016-04-26 2293
5870 결혼이민자 30만인데 차별 여전…고립·외로움 증가 시애틀N 2016-04-26 2557
5869 정명훈, 8개월만에 서울시향 재회…롯데홀 개관무대 지휘 시애틀N 2016-04-25 4370
5868 [이기창의 사족] 국민은 물(水)이다 시애틀N 2016-04-25 2452
5867 朴대통령 지지율, 연일 최저치…정치적 고향 TK도 '싸늘' 시애틀N 2016-04-25 2603
5866 신격호 입원 거부 두고 옥신각신…롯데 이번주 분수령 시애틀N 2016-04-25 2997
5865 '왕게임 집단 성폭행' 룸살롱 피해 여성들 9천만원 받는다 시애틀N 2016-04-25 2514
5864 법인카드로 직원 명품 가방등 수천만원 펑펑 지자체 간부에 벌금 시애틀N 2016-04-25 2901
5863 '안철수 멘토' 윤여준, 남경필 곁으로…혹시 대선가도 모종 역할? 시애틀N 2016-04-25 3374
5862 "겨우 1년만에"…인기 '반짝' 일부 과일소주, 사라진다 시애틀N 2016-04-25 7996
5861 미얀마에 골프공만한 우박…8명 사망 주택 7500채 파손 시애틀N 2016-04-24 7351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시애틀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

[시애틀 수필- 김홍준] 곰 곰탕…

[신앙과 생활-김 준] 정직과 성…

[서북미 좋은 시- 김재완] 노쇠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

바이든, 미국 1,100만명 불법체…

빌 게이츠 부부 알고보니 엄청…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