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6-02 (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6-04-25 16:18
신격호 입원 거부 두고 옥신각신…롯데 이번주 분수령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997  

SDJ측 "신 총괄회장 입원 설득 중", 롯데 "법원 합의 내용 이행해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5)이 정신건강 검증을 위한 입원을 거부하고 있어 입원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SDJ코퍼레이션(회장 신동주) 관계자는 25일 "이달 중에는 입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신 총괄회장의 신체 컨디션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며 "다만 신 총괄회장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의심하는 이번 병원 진찰에 대해 워낙 부정적이라 입원케 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입원과 관련해서는 그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을 관리하고 있는 SDJ코퍼레이션 측이 현재 일정을 살피고 있다. 

이번 정신건강 검증은 신 총괄회장의 넷째 여동생(10남매 중 8째)인 신정숙 씨가 서울가정법원에 성년후견인개시 심판 청구를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롯데그룹과 SDJ코퍼레이션의 합의에 따라 신 총괄회장은 4월까지는 입원해 진찰을 받아야 하지만 신 총괄회장이 완강하게 거부할 경우 오는 5월 재심리를 열어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 

SDJ 관계자는 "가급적 이달 중 입원을 시킬 계획"이라며 "하지만 이가 어려울 경우에는 일정 조율이 불가피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만약 입원한다면 면회는 배우자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89) 여사와 자녀들(신영자·신동주 ·신동빈 ·신유미), 법률 대리인만 가능하다. 면회 횟수는 가족은 1주에 2회, 1시간 정도로 한정된다.

병원 입원기간은 약 2주간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법원의 최종 판결은 5월 중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법조계와 재계는 그간 비슷한 사례에 비춰 보면 법원이 성년후견인제나 한정후견인제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성년후견은 질병, 장애, 노령으로 업무를 처리할 능력이 현저히 결여됐다고 보는 경우이며, 한정후견은 같은 이유로 사무처리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때 적용한다.

경영권 분쟁의 당사자인 신동주 전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은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25일 현재까지 아직 일본에 체류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일 일본어 홍보사이트인 '롯데의 경영정상화를 요구하는 모임'에 자신이 구상하는 롯데그룹 경영방침 인터뷰 동영상을 올리는 등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권 탈환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6분 가량의 이 동영상에서 한국과 일본 롯데 각각의 사업분야 강화, 중국사업 원점 재검토, 직원 처우 개선 등 경영 구상 계획에 대해 밝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지난 2차 심리때 합의한 대로 신격호 총괄회장이 입원하는지를 우선 이달까지 지켜보겠다"며 "만약 합의를 불이행하고 입원을 하지 않는다면 법원이 이에 대해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성년후견인심판 청구를 제기한 신정숙 씨의 법률대리인인 이현곤 변호사는 "원래 4월말까지 입원하기로 돼 있었고 서울대병원에서도 병실을 마련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갑자기 신 총괄회장 본인이 입원 거부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접했다"며 "일단 이달 말까지 기다려 본 후 입원하지 않는다면 재판부에서 언제까지 입원할 수 있는지 확답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텔롯데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칠 서울 시내 면세점 추가 여부도 금주 중 발표되는 등 롯데그룹의 운명을 가를 굵직한 사안이 이달 막바지부터 연이어 진행된다.

신동빈 회장은 자신이 기업지배구조개선의 일환으로 약속했던 호텔롯데 상장 작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특히 증권신고서 제출을 앞둔 호텔롯데 기업가치 등락을 좌우할 서울 시내 면세점의 추가 여부는 오는 29일께 발표가 유력시되고 있다. 관세청은 최대 4곳의 서울 시내 면세점을 추가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10 화마 피해 4층서 자녀 던진 母…받아내 살린 시민들 '감동' 시애틀N 2016-04-30 3023
5909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서 지카 감염자 사망 시애틀N 2016-04-30 1984
5908 통일신라 석불·석탑 사라져도 지자체는 실태파악도 못해 시애틀N 2016-04-30 3139
5907 한국, '유급휴가 찾아먹기' 2년 연속 '꼴찌'…일본과 '막… 시애틀N 2016-04-30 2164
5906 더민주, 경제정당 외치지만…경제전문가 어디에? 시애틀N 2016-04-30 1957
5905 "北 함경북도서 은행털이 사건 발생…처음 있는 일" 시애틀N 2016-04-30 1968
5904 절박함에 몰린 서민들…"나도 대리기사 될 줄 몰랐다" 시애틀N 2016-04-30 2365
5903 [펫톡톡]'독극물 닭고기'로 길고양이 죽인 남성…반려견 보호자 놀… 시애틀N 2016-04-30 2298
5902 뿔난 라틴계 트럼프 캘리포니아 유세장앞 격렬 시위 시애틀N 2016-04-29 2521
5901 무수단 발사 3차례 모두 실패…체면 구긴 북한 시애틀N 2016-04-29 2104
5900 인터넷 '흑역사' 쉽게 지운다…'잊힐 권리' 6월 시행 시애틀N 2016-04-29 1990
5899 길 하나 사이에 둔 주유소 기름값 500원 차이…왜? 시애틀N 2016-04-29 3381
5898 국민의당, 국회부의장직 차지하나…4선들 묘한 경쟁구도 시애틀N 2016-04-29 1991
5897 3월 임용 초교 교사 무단결근 이유가…임용전 성범죄로 구속 시애틀N 2016-04-29 3269
5896 어버이연합, 6년전 서울시 지원금 1100만원 받았다 시애틀N 2016-04-29 1659
5895 박원순에 소송당한 강용석 "박시장 아들 증인 신청" 시애틀N 2016-04-29 2007
5894 한인 여대생 교통사고 참사로 4명 사망 시애틀N 2016-04-28 4361
5893 [르포]물건값 깎는 '똑똑해진' 유커…사후면세는 '유명무실' 시애틀N 2016-04-28 2688
5892 아이칸 "애플 주식 다 팔았다...중국 태도 때문에" 시애틀N 2016-04-28 2377
5891 WTI 달러약세로 46불 상향돌파…약 6개월 만에 최고 시애틀N 2016-04-28 3093
5890 위메프도 송혜교 초상권 침해 논란… "中디자이너 실수" 해명 시애틀N 2016-04-28 2102
5889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활…1분기 영업익 6.7조 시애틀N 2016-04-28 2705
5888 박지원 말 한마디에 '국회의장' 판세 원위치…제3후보군도 '부상… 시애틀N 2016-04-28 2130
5887 '엎친데 덮친' 네이처리퍼블릭… 박모 부사장도 성폭행 혐의 피소 시애틀N 2016-04-28 3788
5886 [e톡톡] 장례준비도 스스로…'셀프 장례' 아세요? 시애틀N 2016-04-28 2410
5885 '김영란법' 식사·경조사비 완화되나…시행령 한도액 주목 시애틀N 2016-04-28 2391
5884 배우 송혜교, 모델로 활동한 주얼리업체에 3억대 소송 시애틀N 2016-04-27 2423
5883 안철수 "朴대통령 양적완화 뭔지 모를 듯…고집만 세다" 시애틀N 2016-04-27 2779
5882 두번째 국내 지카 감염 20대 男…필리핀 여행 중 모기 물려 시애틀N 2016-04-27 2976
5881 '롤스로이스' 몰다 추돌사고 낸 허경영, 합의는 '나 몰라라' 시애틀N 2016-04-27 2191
5880 트럼프 후보 선정 인디애나에 달렸다…5월3일 운명의 한판 시애틀N 2016-04-27 2140
5879 트럼프·클린턴 "승부 끝났다"…샌더스 등 "누가 그래" 시애틀N 2016-04-27 2460
5878 삼성 '어닝서프라이즈' vs 애플 '어닝쇼크'…1Q 실적 '희비… 시애틀N 2016-04-27 4243
5877 '미친 전셋값'에 脫서울…서울인구 '천만시대' 마감 시애틀N 2016-04-26 2453
5876 여수 버스정류장 '음란 동영상' 40분 노출…해킹 여부 수사 시애틀N 2016-04-26 4344
5875 [카드뉴스] 無설탕 2주체험 "내 인생의 '달달함'을 빼자" 시애틀N 2016-04-26 4212
5874 文, 백의종군 무색한 행보 주목…내년 대선 겨냥하나 시애틀N 2016-04-26 2050
5873 檢, '견미리 대주주' 보타바이오 압수수색 시애틀N 2016-04-26 2398
5872 찜통·냉골교실 이유 있었네…기준 상반되는 교육부 지침이 문제 시애틀N 2016-04-26 2334
5871 인하대 총장의 갑질…4월 졸업식 비판에 "학위 안준다" 시애틀N 2016-04-26 2295
5870 결혼이민자 30만인데 차별 여전…고립·외로움 증가 시애틀N 2016-04-26 2557
5869 정명훈, 8개월만에 서울시향 재회…롯데홀 개관무대 지휘 시애틀N 2016-04-25 4370
5868 [이기창의 사족] 국민은 물(水)이다 시애틀N 2016-04-25 2452
5867 朴대통령 지지율, 연일 최저치…정치적 고향 TK도 '싸늘' 시애틀N 2016-04-25 2605
5866 신격호 입원 거부 두고 옥신각신…롯데 이번주 분수령 시애틀N 2016-04-25 2999
5865 '왕게임 집단 성폭행' 룸살롱 피해 여성들 9천만원 받는다 시애틀N 2016-04-25 2516
5864 법인카드로 직원 명품 가방등 수천만원 펑펑 지자체 간부에 벌금 시애틀N 2016-04-25 2901
5863 '안철수 멘토' 윤여준, 남경필 곁으로…혹시 대선가도 모종 역할? 시애틀N 2016-04-25 3374
5862 "겨우 1년만에"…인기 '반짝' 일부 과일소주, 사라진다 시애틀N 2016-04-25 7996
5861 미얀마에 골프공만한 우박…8명 사망 주택 7500채 파손 시애틀N 2016-04-24 7351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시애틀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

[시애틀 수필- 김홍준] 곰 곰탕…

[신앙과 생활-김 준] 정직과 성…

[서북미 좋은 시- 김재완] 노쇠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

바이든, 미국 1,100만명 불법체…

빌 게이츠 부부 알고보니 엄청…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