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5-30 (토)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6-03-16 01:00
트럼프·클린턴 '미니 슈퍼화요일' 압도…본선 향한 쾌속질주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805  

<왼쪽부터 마르코 루비오, 테드 크루즈, 버니 샌더스, 도널드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 AFP=뉴스1>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15일(현지시간) 중요 승부처 플로리다 프라이머리서 승리하며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을 중도 탈락시켰다. 하지만 또 다른 중요 승부처 오하이오에서는 이곳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존 케이식 주지사에 일격을 당해 길고, 치열한 경선레이스를 예고했다.


부동산 재벌 트럼프는 이날 5개주(州), 1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진 '미니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싹쓸이' 승리해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계산이었다. 하지만 케이식이 점차 기세를 높이면서 7월 전당대회로 향하는 승부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과 케이식 간 3파전 양상을 띄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플로리다와 오하이오는 공화당 대의원 수가 각각 99명, 66명으로 많은데다 승자독식제를 채택하고 있어 최대 승부처로 여겨졌다. 일리노이는 부분승자독식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외에 미주리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득표율에 따라 대의원이 할당된다. 민주당에서는 모든 경선지에서 득표에 따라 대의원이 할당된다. 

공화당 경선 레이스에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강경보수 성향의 풀뿌리 정치 조직 '티파티'가 지지하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은 이날 상대적으로 고전했다. 이날 선거구에서는 전체적으로 최대 지지층인 강경보수 기독교 복음주의신자들의 비중이 높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노스캐롤라이나와 일리노이에서 2위를 차지했고, 미주리에선 트럼프와 접전을 펼치고 있다. 미주리에서 개표가 99%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는 41.5%, 크루즈는 41.1%를 얻었다. 

오하이오에서 케이식의 승리는 공화당 내 기득권 세력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게 됐다. 당내 주류들은 트럼프를 거부하면서 그가 당의 지명을 받기 위해 필요한, 대의원 1237명을 확보하는 것을 저지시킨다는 생각이다. 이날 트럼프는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우리는 당을 하나로 뭉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루비오에 감사의 말을 전했지만 케이식과 크루즈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날 케이식은 경선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트럼프의 소동을 일으키는 선거 전략으로 인해 11월 대선뿐 아니라 의회 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할 것으로 우려하는 당내 지도부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케이식은 자신의 선거 유세는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이지 갈아놓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하며 대의원 수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과의 격차를 더욱 벌려놓게 됐다. 오하이오에서의 승리는 '러스트(rust) 벨트'로 불리는 중부 공업단지 지역에서 클린턴이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샌더스는 클린턴이 자유무역을 지지했다는 점을 집중공략해왔다. 자유무역으로 기업들이 해외로 이주하면서 일자리가 없어졌다는 지적이다.

이날 클린턴은 승리 소감을 전하면서 오는 11월 8일 트럼프와의 본선 승부를 생각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클린턴은 웨스트 팜비치에서 지지자들에게 "우리는 우선,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것들을 잃을 수 없다. 이것은 단순히 도널드 트럼프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경제적 불평등만을 말할 수 없다. 모든 형태의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의 일리노이와 미주리 경선 개표는 진행중이다. 일리노이에서는 개표가 83% 진행된 가운데 클린턴은 50.9%, 샌더스는 48.3%를 얻었다. 미주리에서는 개표 85% 상황에서 샌더스가 51.0%로 48.3%의 클린턴을 앞서고 있다. 

고향 플로리다에서의 패배는 루비오에게는 치명타가 됐다. 공화당의 떠오르는 스타로서 당내 기득권 층의 기대를 받았던 루비오는 패배가 확정되자 레이스 중도 포기 의사를 밝혔다. 그는 플로리다에서 지지자들에게 "내가 2016년 대통령이 되는 것은 신의 계획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나는 오늘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60 WTI 올 들어 첫 40달러 상향돌파…달러약세 순풍 시애틀N 2016-03-18 2353
5459 "최소 2.5조 쩐의전쟁"…주파수 경매 막올랐다 시애틀N 2016-03-18 4161
5458 룰라 수석장관 '방탄' 입각…브라질 찬반 시위대 충돌 시애틀N 2016-03-18 2441
5457 北, 동해로 또 탄도미사일 1발 발사…비행거리 800㎞ 시애틀N 2016-03-17 2403
5456 '美원정 성매매의혹' 여성연예인 4명 모두 검찰조사 시애틀N 2016-03-17 4177
5455 혼돈의 美 공화…경쟁 전당대회, 중재 전당대회가 뭐지 시애틀N 2016-03-17 3232
5454 김한길, 총선 불출마 선언…"야권연대 무산 책임" 시애틀N 2016-03-17 4093
5453 이재오에 도전장 낸 임종석…둘다 공천탈락 시애틀N 2016-03-17 2209
5452 더민주, 임종석·박민수 경선 탈락…추미애·도종환 '본선행' 시애틀N 2016-03-17 3090
5451 3살 조카 배 걷어차 사망…20대 이모 "미워서 때렸다" 시애틀N 2016-03-17 2375
5450 오바마 '석탄과의 전쟁'…美 1위 업체 "파산 가능성" 시애틀N 2016-03-17 2927
5449 한우값 4월까지 고공행진…수입쇠고기 소비 '급증' 시애틀N 2016-03-17 2042
5448 '비박계 학살'에 반격 나선 김무성…영향 못 줄 듯 시애틀N 2016-03-17 1747
5447 전자담배 피우는 청소년 천식위험 2.3배 높아 시애틀N 2016-03-16 2521
5446 미국 기준금리 다시 동결했다 시애틀N 2016-03-16 3219
5445 오바마, 새 대법관에 메릭 갈랜드 지명 시애틀N 2016-03-16 2291
5444 "범죄자 10만명, 고기밥으로"…대선판 장악 필리핀판 트럼프 시애틀N 2016-03-16 2453
5443 '23억 투자사기' 드라마작가 영장 청구 … 정우성도 사기당해 시애틀N 2016-03-16 2278
5442 아날로그 진짜 시계같네...4월 신상 '이세돌 시계' 시애틀N 2016-03-16 3762
5441 "시끄럽다"…동거녀 6세 아들 밀쳐 숨지게 한 20대 구속 시애틀N 2016-03-16 1838
5440 '美원정 성매매혐의' 유명여가수 檢 소환조사 시애틀N 2016-03-16 2598
5439 트럼프·클린턴 '미니 슈퍼화요일' 압도…본선 향한 쾌속질주 시애틀N 2016-03-16 1807
5438 北, 억류 美대학생에 15년 노동교화형…'국가전복음모' 시애틀N 2016-03-16 2036
5437 루비오 경선포기…"공화 적자서 경선 망친 장본인" 시애틀N 2016-03-16 2227
5436 [인간 vs AI] 이세돌, 알파고와 리턴매치 이뤄질까 시애틀N 2016-03-16 1856
5435 [이슈터치]전경련이 옥상에서 농사 짓는 까닭 시애틀N 2016-03-16 2167
5434 DJ 3남 김홍걸, 총선 불출마 선언…"튼튼한 뿌리에 만족" 시애틀N 2016-03-16 1500
5433 美 첫 아시아계 대법관 나오나…후보 2명 압축 시애틀N 2016-03-16 1729
5432 故이맹희 회장 혼외子 "실제 상속재산 규모 알고 싶었다" 시애틀N 2016-03-15 1812
5431 교황청, 테레사 수녀 성인 추대 승인…9월4일 시성식 시애틀N 2016-03-15 4402
5430 교실서 성기촬영 3000만원 배상 판결…학교책임 인정 시애틀N 2016-03-15 2032
5429 "현직 경찰, 성매매 피해 10대 소녀와 성관계"…고발장 시애틀N 2016-03-15 2256
5428 '판돈 11억' 걸고 30조원 번 구글…'세기의 대결' 대박 시애틀N 2016-03-15 2137
5427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운항정지 처분에 항소 시애틀N 2016-03-15 2188
5426 "바닥치고 반등한 유가…얼마 못 오르고 막힌다" 시애틀N 2016-03-15 1905
5425 野 공천 배제에 탈락의원들 반발…이해찬·정호준 탈당 시애틀N 2016-03-15 3356
5424 이세돌, 마지막 승부도 불계패…1승4패로 마감 시애틀N 2016-03-15 3533
5423 카톡 해외 송금 가능…1인당 연 2만달러 외화이체업 허용 시애틀N 2016-03-15 3292
5422 한국인 키크고 뚱뚱해졌다…30대男 평균키 173.7㎝ 女 160.2㎝ 시애틀N 2016-03-14 4153
5421 '가족 합쳐 무려 39단'…이세돌 타고난 바둑 DNA 시애틀N 2016-03-14 3938
5420 더민주, 1차 경선서 현역 4명 탈락…현역 29명 물갈이 시애틀N 2016-03-14 2337
5419 與 오늘까지 현역 17명 탈락…대대적 물갈이 현실화 시애틀N 2016-03-14 2747
5418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장 "임시정부는 운동단체, 정부 아니다" 시애틀N 2016-03-14 2102
5417 가뜩이나 어려운데, 혼외子 소송까지…엎친데 덮친 CJ 시애틀N 2016-03-14 2502
5416 박준영 전 전남지사, 국민의당 합류…총선 출마 시애틀N 2016-03-14 2082
5415 최연혜 코레일 사장 돌연 사임…새누리 비례대표 신청 시애틀N 2016-03-14 2314
5414 美켈로그 생산라인서 '방뇨' 영상… 당국 조사 중 시애틀N 2016-03-14 2327
5413 메릴린치 "한국 달러/원 환율 큰 변화 없을 듯" 시애틀N 2016-03-14 3300
5412 "조종사가 뭐가 힘들어?"…조양호 회장 SNS 공방 시애틀N 2016-03-14 2123
5411 이정현 29.4% vs 노관규 37.6%…野 후보에 추월당해 시애틀N 2016-03-14 2349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시애틀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

[시애틀 수필- 김홍준] 곰 곰탕…

[신앙과 생활-김 준] 정직과 성…

[서북미 좋은 시- 김재완] 노쇠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

바이든, 미국 1,100만명 불법체…

빌 게이츠 부부 알고보니 엄청…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