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5-30 (토)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6-03-18 00:33
룰라 수석장관 '방탄' 입각…브라질 찬반 시위대 충돌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441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을 수석장관으로 공식 임명했다.©AFP=News1>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수석장관(chief of staff)에 취임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룰라 전 대통령을 수석장관으로 공식 임명했다.

이로써 룰라는 2010년 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후 5년여 만에 다시 정치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룰라가 수석장관직을 받아들인 것은 부패 혐의와 관련한 기소를 피하고 탄핵 위기에 몰린 호세프 대통령을 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남미 중도 좌파의 대부'로 불리는 룰라는 브라질 국영 기업 페트로브라스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세르지오 모로 연방 판사의 지시에 따라 최근 경찰에 강제구인돼 조사를 받았다. 

이어 상파울루 주 검찰은 법원에 룰라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룰라는 수석장관에 취임하면서 일단 직면한 기소 위기는 피하게 됐다. 

브라질에서 각료는 주검찰이나 지역 연방법원에 구속되지 않고 대법원에서만 재판을 받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대통령궁 앞에는 반정부 시위대와 룰라와 호세프 지지자들이 몰려 충돌했다. 시위대는 룰라의 장관 취임이 "치욕적"이라고 강력 저항했으며 지지자들은 반대 세력이 쿠데타를 꾀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이날 룰라의 임명을 강행하며 "반역자들의 외침이 나의 길로부터 방향을 바꿀 수 없으며 우리를 무릎 꿇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룰라는 브라질 역사상 최초의 좌파 성향 대통령이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공장에서 일하다 새끼손가락을 잃은 그는 노동운동에 투신한 뒤 노동자당(PT)을 창당했고, 마침내 대통령에 올랐다.

그는 2003~2010년 재임 당시 빈곤층을 줄이는 사회정책을 펼치고 경제 활성화를 이루면서 퇴임 직전까지도 80%에 달하는 놀라운 지지율을 보였다. 퇴임 후에도 정치적 후계자 지우마 호세프 현 대통령의 뒤에서 '신화적 존재'로서 영향력을 과시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60 WTI 올 들어 첫 40달러 상향돌파…달러약세 순풍 시애틀N 2016-03-18 2353
5459 "최소 2.5조 쩐의전쟁"…주파수 경매 막올랐다 시애틀N 2016-03-18 4161
5458 룰라 수석장관 '방탄' 입각…브라질 찬반 시위대 충돌 시애틀N 2016-03-18 2443
5457 北, 동해로 또 탄도미사일 1발 발사…비행거리 800㎞ 시애틀N 2016-03-17 2403
5456 '美원정 성매매의혹' 여성연예인 4명 모두 검찰조사 시애틀N 2016-03-17 4179
5455 혼돈의 美 공화…경쟁 전당대회, 중재 전당대회가 뭐지 시애틀N 2016-03-17 3234
5454 김한길, 총선 불출마 선언…"야권연대 무산 책임" 시애틀N 2016-03-17 4093
5453 이재오에 도전장 낸 임종석…둘다 공천탈락 시애틀N 2016-03-17 2209
5452 더민주, 임종석·박민수 경선 탈락…추미애·도종환 '본선행' 시애틀N 2016-03-17 3090
5451 3살 조카 배 걷어차 사망…20대 이모 "미워서 때렸다" 시애틀N 2016-03-17 2375
5450 오바마 '석탄과의 전쟁'…美 1위 업체 "파산 가능성" 시애틀N 2016-03-17 2927
5449 한우값 4월까지 고공행진…수입쇠고기 소비 '급증' 시애틀N 2016-03-17 2042
5448 '비박계 학살'에 반격 나선 김무성…영향 못 줄 듯 시애틀N 2016-03-17 1747
5447 전자담배 피우는 청소년 천식위험 2.3배 높아 시애틀N 2016-03-16 2521
5446 미국 기준금리 다시 동결했다 시애틀N 2016-03-16 3219
5445 오바마, 새 대법관에 메릭 갈랜드 지명 시애틀N 2016-03-16 2291
5444 "범죄자 10만명, 고기밥으로"…대선판 장악 필리핀판 트럼프 시애틀N 2016-03-16 2453
5443 '23억 투자사기' 드라마작가 영장 청구 … 정우성도 사기당해 시애틀N 2016-03-16 2278
5442 아날로그 진짜 시계같네...4월 신상 '이세돌 시계' 시애틀N 2016-03-16 3764
5441 "시끄럽다"…동거녀 6세 아들 밀쳐 숨지게 한 20대 구속 시애틀N 2016-03-16 1838
5440 '美원정 성매매혐의' 유명여가수 檢 소환조사 시애틀N 2016-03-16 2600
5439 트럼프·클린턴 '미니 슈퍼화요일' 압도…본선 향한 쾌속질주 시애틀N 2016-03-16 1807
5438 北, 억류 美대학생에 15년 노동교화형…'국가전복음모' 시애틀N 2016-03-16 2038
5437 루비오 경선포기…"공화 적자서 경선 망친 장본인" 시애틀N 2016-03-16 2227
5436 [인간 vs AI] 이세돌, 알파고와 리턴매치 이뤄질까 시애틀N 2016-03-16 1856
5435 [이슈터치]전경련이 옥상에서 농사 짓는 까닭 시애틀N 2016-03-16 2169
5434 DJ 3남 김홍걸, 총선 불출마 선언…"튼튼한 뿌리에 만족" 시애틀N 2016-03-16 1500
5433 美 첫 아시아계 대법관 나오나…후보 2명 압축 시애틀N 2016-03-16 1729
5432 故이맹희 회장 혼외子 "실제 상속재산 규모 알고 싶었다" 시애틀N 2016-03-15 1814
5431 교황청, 테레사 수녀 성인 추대 승인…9월4일 시성식 시애틀N 2016-03-15 4404
5430 교실서 성기촬영 3000만원 배상 판결…학교책임 인정 시애틀N 2016-03-15 2032
5429 "현직 경찰, 성매매 피해 10대 소녀와 성관계"…고발장 시애틀N 2016-03-15 2258
5428 '판돈 11억' 걸고 30조원 번 구글…'세기의 대결' 대박 시애틀N 2016-03-15 2139
5427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운항정지 처분에 항소 시애틀N 2016-03-15 2190
5426 "바닥치고 반등한 유가…얼마 못 오르고 막힌다" 시애틀N 2016-03-15 1905
5425 野 공천 배제에 탈락의원들 반발…이해찬·정호준 탈당 시애틀N 2016-03-15 3358
5424 이세돌, 마지막 승부도 불계패…1승4패로 마감 시애틀N 2016-03-15 3533
5423 카톡 해외 송금 가능…1인당 연 2만달러 외화이체업 허용 시애틀N 2016-03-15 3292
5422 한국인 키크고 뚱뚱해졌다…30대男 평균키 173.7㎝ 女 160.2㎝ 시애틀N 2016-03-14 4153
5421 '가족 합쳐 무려 39단'…이세돌 타고난 바둑 DNA 시애틀N 2016-03-14 3940
5420 더민주, 1차 경선서 현역 4명 탈락…현역 29명 물갈이 시애틀N 2016-03-14 2337
5419 與 오늘까지 현역 17명 탈락…대대적 물갈이 현실화 시애틀N 2016-03-14 2749
5418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장 "임시정부는 운동단체, 정부 아니다" 시애틀N 2016-03-14 2102
5417 가뜩이나 어려운데, 혼외子 소송까지…엎친데 덮친 CJ 시애틀N 2016-03-14 2502
5416 박준영 전 전남지사, 국민의당 합류…총선 출마 시애틀N 2016-03-14 2082
5415 최연혜 코레일 사장 돌연 사임…새누리 비례대표 신청 시애틀N 2016-03-14 2316
5414 美켈로그 생산라인서 '방뇨' 영상… 당국 조사 중 시애틀N 2016-03-14 2329
5413 메릴린치 "한국 달러/원 환율 큰 변화 없을 듯" 시애틀N 2016-03-14 3300
5412 "조종사가 뭐가 힘들어?"…조양호 회장 SNS 공방 시애틀N 2016-03-14 2123
5411 이정현 29.4% vs 노관규 37.6%…野 후보에 추월당해 시애틀N 2016-03-14 2349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시애틀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

[시애틀 수필- 김홍준] 곰 곰탕…

[신앙과 생활-김 준] 정직과 성…

[서북미 좋은 시- 김재완] 노쇠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

바이든, 미국 1,100만명 불법체…

빌 게이츠 부부 알고보니 엄청…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