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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3 00:51
文 23.3% vs 潘 22.7%…개혁보수신당 14.7% 새누리당 13.4%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433  

서울경제 조사…3자 대결 文 36.1%, 潘 28.6%, 安 12.8%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양강구도'가 지속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3일 발표한 여야 대선후보 지지도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23.3%로 1위, 반 전 총장은 22.7%로 2위를 기록했다.

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을 0.6%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 내 초박빙 선두 경합을 벌이는 모습이다.

문 전 대표와 반 전 총장의 뒤를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이 11.5%로 3위를 차지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7.3%로 4위, 안희정 충남지사는 3.6%로 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유승민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은 3.5%를 기록해 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박원순 서울시장(3.2%),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2.7%), 오세훈 전 서울시장(2.0%), 홍준표 경남지사(1.9%),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1.1%), 남경필 경기지사(0.8%), 원희룡 제주지사(0.3%) 순으로 집계됐다.

문 전 대표와 반 전 총장, 안 전 대표의 3자 가상대결에서는 문 전 대표가 36.1%로 1위를 차지하며 28.6%의 반 전 총장과 12.8%의 안 전 대표를 앞섰다.

개혁보수신당의 등장으로 4당체제가 들어선 가운데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9.5%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반 전 총장과 중도보수층을 붙잡기 위한 경쟁을 벌이는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 가운데서는 개혁보수신당이 14.7%를 기록해 새누리당(13.4%)을 1.3%포인트 앞섰다.

국민의당은 9.7%, 정의당은 5.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27일 하루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스마트폰앱 혼용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로 응답률은 27.7%였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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