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4-07-01 (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5-05-24 10:21
문재인-박원순, 단독 만찬 회동…'희망스크럼' 구성 등 논의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621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회동을 마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2015.5.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文 "혁신위 중심으로 힘 모아야"…朴 "文, 좀 더 포용해야"

문재인-박원순-안철수 3자 회동 추진될 듯



야권 내 유력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 만찬 회동을 갖고 당내 대선주자 모임인 '희망스크럼' 구성 등을 논의했다. 


문 대표와 박 시장은 이날 저녁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1시간 30분 정도 배석자 없이 만찬을 함께 하며 희망스크럼 구성은 물론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의 위원장직 수락으로 닻을 올린 혁신위원회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4·29 재·보궐선거 참패의 책임론에 휩싸여 있는 문 대표가 이날 김 전 교육감으로부터 당 쇄신을 이끌 혁신기구 위원장직 수락을 이끌어 낸 데 이어 박 시장과 희망스크럼을 논의한 것은 혁신기구 출범을 계기로 당 내홍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은 이날 회동에서 새정치연합의 혁신과 단합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위해 힘을 모아나가는 한편 문 대표가 2·8 전당대회 때부터 주장해 온 대선주자 모임인 '희망스크럼' 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또 서울시를 비롯해 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성공이 당의 혁신과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당과 지자체간 결합을 더 긴밀하고 강고하게 만들자고 의견을 모았다.

문 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 출범을 계기로 우리 당이 뼈를 깎는 각오로 기필코 우리 당의 혁신과 단합을 이뤄야 한다는 데 생각을 같이 했다"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혁신위 중심으로 함께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특히 "당의 혁신을 위해 당내에 (국민께) 희망을 드리고 있는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면서 "지난 번 전대 때 제가 희망스크럼 등의 표현을 썼는데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민생이 굉장히 어려운 이 때 저는 당의 단합된 모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생 등의 정신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 (문 대표가) 조금 더 많이 포용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당이 어려우면 저도 어렵고, 대표님이 어려우면 저도 어렵다. 그야말로 순망치한의 관계"라며 "그런 측면에서 제가 서울시장으로서 여러 한계가 있지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열심히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문 대표는 지난 2월 전당대회 출마 당시부터 당내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정치인들과의 협의체 구성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앞서 문 대표는 지난 19일 안철수 전 공동대표에게 혁신위원장직을 제안한 자리에서도 이 문제를 거론했을 가능성이 높아 이미 '희망스크럼' 구성 작업이 어느 정도 진척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문 대표는 '희망스크럼' 구성과 관련한 일정이 잡혔느냐는 질문에 "일정을 잡은 것은 없다"면서도 "지난 번에 안 전 대표와 만날 때도 얘기했는데, 박 시장과 안 전 대표, 제가 함께 만나서 의논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부겸 전 의원의 참여 여부에 대해선 "앞으로 더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의 언급은 일단 안 전 대표와 박 시장간 3자 회동을 추진한 뒤 안 지사와 김 전 의원 등으로 대상을 넓혀 나가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원탁회의 대신해 희망스크럼을 하는 것이냐'는 물음에 "여러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정치권 일각에선 최근 안 전 대표가 박 시장과 좌담회를 갖는 등 접촉을 강화하고 있는 데 대한 견제 차원의 의미도 담겨 있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60 朴 ‘황교안카드’ 3대 키워드, 정치개혁·세대교체·청문회 시애틀N 2015-05-21 2169
20359 최차규 공군 참모총장 논란과 軍 감사가 남긴 것은 시애틀N 2015-05-21 2163
20358 중앙대 교수비대위, 모욕·협박죄로 박용성 전 이사장 고소 시애틀N 2015-05-21 2437
20357 '방산비리 연루' 예비역 공군대령 부인 숨진 채 발견 시애틀N 2015-05-21 2406
20356 소주 도수, 높이거나 낮추거나…양극화 현상 뚜렷 시애틀N 2015-05-21 3089
20355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 에릭 클랩튼 공연장서 포착"-日TBS 시애틀N 2015-05-21 1928
20354 靑, 총리발표 15분 지연 '미스터리'…도대체 무슨일이 시애틀N 2015-05-21 2454
20353 메르스 70대 환자 딸 방치 논란에 복지부 "검사 대상 아냐" 시애틀N 2015-05-21 2185
20352 OECD 회원국가 빈부격차 30년만에 최대 시애틀N 2015-05-21 2164
20351 '땅콩회항' 조현아 항소심서 집유·석방…구속 144일째 시애틀N 2015-05-21 2239
20350 [동영상] 세탁기 돌리고 청소까지…'주부 9단' 반려견 등장 시애틀N 2015-05-21 2830
20349 한국판 유튜브 '카카오TV' 6월 선보인다 시애틀N 2015-05-22 2429
20348 박근혜 '성균관대 사랑'…대학원 경쟁률 꾸준히↑ 시애틀N 2015-05-22 2240
20347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김무성 문재인 등 참석 시애틀N 2015-05-22 1760
20346 [e톡톡] "유전집유 무전복역"…'땅콩회항' 조현아 석방에 진중권 일… 시애틀N 2015-05-22 2021
20345 검찰, 강제추행 혐의 포천시장 징역 3년 구형 시애틀N 2015-05-22 3182
20344 '포르노 누른 소셜미디어'…뉴스생태계, 판이 달라졌다 시애틀N 2015-05-22 2980
20343 차 안에서 성관계하던 男女, 갑작스럽게 사망 '알고보니…' 시애틀N 2015-05-22 2563
20342 ‘현영철 처형 동영상’은 가짜…‘IS 동영상’ 시애틀N 2015-05-22 13607
20341 김무성, 朴 대통령에게 쓴소리…숨은 뜻은 시애틀N 2015-05-22 2147
20340 '부인 폭행' 서세원 항소 포기…집행유예 확정 시애틀N 2015-05-23 1860
20339 탄자니아서 콜레라 발병해 31명 사망…확산 우려 시애틀N 2015-05-23 3087
20338 옐런, 올해 금리인상 전망…인상시기 지표에 달려 시애틀N 2015-05-23 2151
20337 이민가면 할인금 몽땅 반환? '이상한' 케이블TV 이용약관 시애틀N 2015-05-23 2888
20336 미국인 2명 'IS 가담혐의' 기소…텍사스 테러범과 형제 시애틀N 2015-05-23 2697
20335 GM, 점화스위치 결함 늑장 확인…'기록적 벌금' 예상 시애틀N 2015-05-23 2276
20334 "자기야, 연애할래?" 늦은 밤 남산으로 향하는 '트랜스젠더' 시애틀N 2015-05-23 3191
20333 盧 서거 6주기 추도식 엄수…욕설·야유에 '얼룩' 시애틀N 2015-05-23 2036
20332 [요즘 군대] 진화하는 北 잠수함…우리의 대응 무기는? 시애틀N 2015-05-23 2357
20331 [지금 평양] '밖으로 도는' 北 김정은 형제들의 운명 시애틀N 2015-05-23 2720
20330 이라크군, IS로부터 라마디 동부지역 재탈환 성공 시애틀N 2015-05-24 2392
20329 위민크로스, DMZ 육로로 군사분계선 통과…임진각서 환영행사 시애틀N 2015-05-24 1741
20328 신비의 습지 '숨은물뱅듸' 아시나요? 시애틀N 2015-05-24 1530
20327 문재인-박원순, 단독 만찬 회동…'희망스크럼' 구성 등 논의 시애틀N 2015-05-24 1623
20326 가톨릭국가 아일랜드, 동성결혼 인정…'사회적 혁명' 시애틀N 2015-05-24 1718
20325 고려대, '사표 수리' 성범죄 교수도 징계한다 시애틀N 2015-05-24 2413
20324 여자아이 뺨·손등 만진 남성…'강제추행 유죄' 시애틀N 2015-05-24 1659
20323 [동영상]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 축제 현장을 가다 시애틀N 2015-05-24 2499
20322 IS, 시리아 북부 정부군 헬기 격추 주장…팔미라 400명 사망설 시애틀N 2015-05-24 1961
20321 게임이론 대가 美수학자 존 내쉬 사망 시애틀N 2015-05-24 3197
20320 노건호 "권력으로 아버지 죽음 몰아" 김무성에 직격탄 시애틀N 2015-05-24 1319
20319 김성태 "노건호 원고, 누군가 옆에서 방향 제시한 듯" 시애틀N 2015-05-24 1319
20318 김무성 지지율 22.2%…차기 대권 3주 연속 1위 시애틀N 2015-05-25 2256
20317 "10원도 올리기 겁난다"…국내 볼펜시장 300원짜리 고수 이유는? 시애틀N 2015-05-25 1247
20316 [베베노믹스]아기 볼모로 공포 마케팅…거품 가득한 유아 용품 시애틀N 2015-05-25 1644
20315 CNN "강남스타일 이을 한류 주역은 비빔밥" 시애틀N 2015-05-25 1548
20314 황교안 총리 후보자 병역면제 질환 '만성 담마진'은… 시애틀N 2015-05-25 2451
20313 삼성·LG 빠진 CES아시아…"중국의, 중국에, 중국을 위한..." 시애틀N 2015-05-25 1336
20312 로봇이 야구기사를 쓴다…그런데 아주 잘 쓴다 시애틀N 2015-05-25 2274
20311 [체험기]'대륙의 2번째 실수'…샤오미 웨어러블 '미밴드' 시애틀N 2015-05-25 178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

'미국판 안아키' 비극…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