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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9 18:39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나쁜 부녀 대통령
 글쓴이 : 김두한
조회 : 4,012  
박정희는 일제 강점기에서 자신만의 출세를 위한 방편으로 일본인 만주군관학교에
자원 입대하여 2 기생으로 졸업한 후 일본의 관동군 장교로 임관돼 항일 애국세력을
진압하는 전투에 수 차례 전투에 참가하였다.
1939년 3월 31일 '만주신문' 기사에 의하면, 박정희는 당시 연령 초과로 일본 군관
학교 입학시험에 탈락하자'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한번
죽음으로 황제에게 충성을 위해 굳건히 결심합니다.
충성하는 개 말(犬 馬)처럼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라는 혈서와 함께 입학허가를
호소하는 편지를 지원서류에 동봉해 제출했다. 제 아무리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도
일본을 조국이라 말하며 일본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박정희는 우리민족을
탄압한 일제에 충성을 맹세한 '친일파' 또한 '매국한 역적'이었다.
일본의 패망과 함께 귀국, 혼탁한 시대 때 박정희는 육사졸업을 거쳐 육군장교로
임관된다. 하지만 박정희는 군부내의 비밀조직이던 '남로당 프락치(빨갱이)'로 활동
하다 발각돼 사형이 언도된다. 그러자 동료 남로당원들의 명부(名簿)를 밀고하고
그 대가로 무기징역으로 감형, 다시 15년으로 재 감형되었다. 일본이 세운 만주군관
학교 시절의 친일파 동료들의 도움에 석방되어 육군본부에서 문관으로 복무하다가
한국전쟁 발발과 함께 소령으로 재 임관되었으며, 1953년 준장으로 파격승진(破格
昇進), 이후 1958년 소장으로 진급, 1960년 제2군 부사령관으로 전보되었다.
이듬 해인 1961년 5월 16일을 기해 1960년 4.19 학생혁명으로 쟁취한 민주정부를
군사쿠데타 일으켜 정권찬탈에 성공했다.
1962년 군부정권의 실질적인 최고 권력을 행사하며, 자신 스스로 육군대장으로
진급, 1963년 예편하였다. 1969년 장기 집권을 위한 3 선 개헌 통과, 1972년 유신
헌법을 제정, 국회와 정당을 해산시키고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영구 집권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온 나라가 학생들의 데모로 들끓었다. 이때 박정희는
중앙정보부와 무술경찰을 데모 진압에 활용했다. 젊은 학생들, 의로운 시민들은
중앙정보부, 무술경찰에 의해 무참히 폭행당하고 말았다. 또한 자신의 정적에 대한
끔직한 고문과 무차별적 탄압과 걸핏하면 국가보안법 혐의로 또는 간첩으로 몰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다. 그로 인해 죽어간 억울한 젊은 학생들, 애국 시민,
정치인 원혼들의 호곡이 여전히 잠들지 못한 채 우리 가슴 안에 살아 있다.
 
당시 박정희 군부정권이 국민에게 인정받기 위해 많은 정치자금이 필요해 '성매매
관광법'을 만들어 전국에 104개 특정지역을 설치하여 외화획득 수단으로 활용했다.
또 독도 해역의 오른쪽 엄청난 넓이의 바다를 일본측에 양보해 '유무상' 수억 달러
원조를 받았다.
 
모 기관지는 미국 '프레이저위원회' 보고서를 인용, 한국이 월남전에 전투부대를
파병하면서 미국이 한극에 경제발전을 위한 차관을 제공하고, 한국군에 미군과
동일한 비율로 봉급, 전투수당 총금액 10억 달러를 한국정부에 송금됐지만, 당시
박정희는 군인들의 참전 수당 9억 2500만 달러를 빼돌러 스위스의 박정희 비밀
계좌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가짜, 장사 보수세력 논객들은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이루어 가난과 굶주림의 고리
를 끊어버린 영웅이라고 하나 사실이 아니다. 1960년 중반부터 나이 어린 여공들이
만든 가발, 속눈썹, 섬유, 봉제 수출과 해외 태권도 사범들, 서독 파견 간호사, 서독
파견 광부들, 수출선원 그리고 월남파병들 등 국민의 피와 땀의 대가로 번 회화획득
으로 인해 보리밥에서 쌀밥 먹기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박정희는 언론과 인권을 탄압, 1인 독재하에서 온갖 비리를 시행하면서 가난한
국민의 세금으로 '기생파티'를 즐기다가 김재규 장군이 쏜 총탄에 맞아 비참한 생을
마감했다. 김재규 장군의 10.26 거사는 더 많은 국민의 희생을 막은 정의로운 행동
이었다.
 
박정희는 1948년 '여수-순천 남로당 사건', 5.16 군사쿠데타'와 '내란 친위 쿠데타'
을 일으킨 반란 반역자로서 내란 전과 3범을 기록한 범죄자다.
정부와 국민들은 박정희 묘를 이장하고 그 자리에 대한민국의 의인인 김재규 장군
과 다섯 부하들을 안장하라.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의 슬로건은 국민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당선 후 최순실과 정유라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국기(國基)를 훼손하고 국법과 나라 위상을 유린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만방의 웃음
거리로 5000만 국민을 욕되게 했다. 박정희 박근혜 두 부녀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은 우리민족의 불행으로 긴긴 암흑기 지옥시대로 각인(刻印) 될 것이다.
 


박정희 역… 17-11-30 20:33
 
박정희 경력은 누구 아는 친일 부역 독재 사상범이다
중요한 뉴우스 은 그시절에 못된짓하던 판을 알려야 한다

서산개척이라는 명분아래 박정희 판 위안부 생각만 해도 끔직한 박정희판 위안부다
그뿐인가 인부들 속이고 개척한다는 명분으로 이용한 나쁜짓
이제부터 박정희 판을 알리자
어휴.! 17-12-05 18:50
 
세월호사건은 당연히 박근혜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개거품을 물며 여론몰이를하고,  국민들을 선동하며 정말 박근혜가 세월호를 침몰시키기라도 한것처럼 호들갑을 떨던 문재인과 친노쓰레기들이 , 인천영흥도에서 낚싯배전복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마자, 각종 언론에 보도통제 지시를 내리고, 이번 사건은 놀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놀러갔다가 벌어진 단순한 해프닝이니,문재인과 어떤 식으로든 연관시킬생각은 하지 말라고 협박을 하고 있다. 손석희가 운영하는 방송사에서는 아예 이번 낚싯배 사건에 관한 보도는 짤막한 브리핑 한번으로 끝내고는 전혀 방송에조차 나오지 않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박근혜가 세월호사건을 다 뒤집어 쓴 것과 똑같이 문재인은 당하지 않겠다는 속셈으로 보여 정말 역겹다. 사람이 죽었고, 다쳤는데도, 문재인은 논평 한줄 말하지 않고 있고, 너무나도 태연하게 청와대에서 돼지새끼처럼 살만 쪄대는 여편네와 희희낙락 여흥을 즐기고 있으니, 이런 쓰레기를 대통령이라고 ........
wkrk 17-12-07 11:08
 
미친 녀석 어휴, 참으로 불쌍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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