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4-06-26 (수)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작성일 : 13-08-01 07:33

8월의 기도 (6184)

글쓴이 : 김충일

8월의 기도 / 김충일

어느덧 7월은 가고
8월이 다가 왔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래도 내게
또다시 8월을 주시는 당신

나 보고 무엇을 하라고
내가 무엇을 할수 있다고

당신은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계신가요

난 부족함 투성이고
난 어리석기 그지없는데

당신이 주신 날들을
낭비치 않케 하소서

당신이 주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2013-8-1 (6184번째 글)
-시애틀에서-

8월의 기도

- 김충일 -

어느덧 7월은 가고

8월이 다가 왔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래도 내게

또다시 8월을 주시는 당신

나 보고 무엇을 하라고

내가 무엇을 할수 있다고

당신은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계신가요

난 부족함 투성이고

난 어리석기 그지없는데

당신이 주신 날들을

낭비치 않케 하소서

당신이 주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2013-8-1 (6184번째 글)

-시애틀에서-

http://blog.koreadaily.com/choongilkim/704351

Total 69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1	[시애틀 수필-이성호] ‘올개닉’과 ‘진짜 …	시애틀N	2016-11-18	3487
410	김학인/생명의 날개짓 (1)	시애틀N	2013-06-04	3494
409	[김영호 시인의 아메리카 천국] 말러의 교향…	시애틀N	2017-02-26	3497
408	[시애틀 문학-이 에스더 수필가] 우 산	시애틀N	2014-10-26	3498
407	[시애틀 문학-정동순 수필가] 새끼 샘	시애틀N	2014-11-22	3499
406	[시애틀 수필-안문자] 옥 송아지	시애틀N	2018-04-22	3504
405	[이효경의 북리뷰]헨리 제임스의 『여인의 초…	시애틀N	2013-12-25	3507
404	[시애틀 수필-안문자] 희망의 주소	시애틀N	2018-01-27	3510
403	김윤선/눈이 지고 있다	시애틀N	2013-06-04	3511
402	어머니 나무	김영호	2013-06-16	3511
401	[김영호 시인의 아메리카 천국] 베나로야 홀(B…	시애틀N	2016-10-23	3511
400	8월의 기도 (6184)	김충일	2013-08-01	3514
399	시애틀천국/태양	김영호	2013-05-13	3519
398	마루위의 분꽃 (1)	김영호	2013-06-14	3520
397	어머니 (6156)	김충일	2013-07-25	352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