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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4 02:15
아가페 음악 교실 개강 안내
 글쓴이 : Paul61
조회 : 2,700  

존경하고 사랑하옵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절대로 물러설 같지 않았던 기록적인 무더위도 국화꽃 향기 품고 다가온 가을에 자리를 비켜주었습니다.    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돌아오는 목요일, 6 오후 5 30분에 아카페 음악 교실재개를 위한 예비 모임이 있습니다.  동안의 만나지 못했던 반가운 분들과 다과를 앞에 두고 안부를 여쭙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 30분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2시간이 어떻게 가는 모르는 재미있고 유익한 음악 기초 이론, 발성법, 노래 교실, 통기타 교실, 문학 강좌, 역사 강좌가 펼쳐집니다. 

음악에 소질  또는 관심이 없어도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만으로도 어색함이 없이 힐링이 되는  모임으로 가꾸겠습니다.    

참고로 아가페 음악교실 이사진들이 Auburn 문화 선교 센터 건립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시애틀 이북 지역에도 문화 선교 센터가  건립되어, 많은 분들과 함께 놀라운 기적을 일구어 가는 동역자분들이 우리 안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라니맘은김… 18-10-09 11:03
 
운영장 분께서 윗글을 지운 것 이해 합니다.

시우님 당신이 올린 글
답변입니다.

7080 통기타 동호회를 운영했고, '아가페' 음악교실을 운영하다
돈이 관련된 문제로 폐쇄된 '7080동호회' 회장
이곳 워싱턴주에서 기타를 치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지긋지긋 한 그 이름 '시우'님 또 버릇이 도졌군요

저희 '타통사모'는 당신의 '7080 동호회'처럼 음식가지고 회원들에게 추접스런 눈치를 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또 당신같이 코드나 잡을 줄 알면서 실력을 과장되게 선전 한 적도 한 번도 없습니다.

시우님 당신도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60대 중반된 분들을 그렇게 비하해서는 않되죠.
지금은 100세 시대 아닙니까, 나이들어서 기타를 배우시려는 분들 그거 대단한 것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저희 동호회에 많은 분들이 60 청춘을 넘기신 분들 이십니다..
그래서 더 절실히 실력에 구애받지 않고 열심히 기타를 배우며 즐기고 있습니다.

네 까미 님 기타 실력이 프로 정도의 실력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은 당신처럼 실업자도 아닙니다.
미국 회사에서 중견간부를 하면서 없는 시간을 쪼개서 통기타음악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 분은 실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동호회원들의 십십일반 내는 공금 회비를 개인적으로 눈독 들여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곧 60을 바라보시는 시우님
이렇게 온라인으로 잘 되가는 남의 동호회를 거짓 아이디로 속여서 비난 하는 행위는 그만 하세요.
당신의 이름이 이곳 유명 포털싸이트에서 금지어 되있을 정도로 당신의 인터넷 악질 활동은 유명했지 않았습니까!

당신이 유툽에 올리신 위암투병기를 눈물겹게 봤습니다. 위암 초기 였다면서요 저는 위암 말기 환자의 절절한 암 투병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삶과 죽음을 오가는 고통을 이기신 분이면 이제 좀 너그러운 어른으로 사세요
당신의 동호회의 회원이 다 나갔고, '아가페 음악교실'이 유명무실했다고 남의 동호회를 그렇게 거짓 비방하시면 안되죠.

기억나시죠 몇년전 저희 '타통사모'가 창립하고
당시 타코마한인회에서 장소를 제공하려고 하자
시우님 당신이 한인회에 연락해 갖은 비방을 하는 바람에 저희는 장소문제로 많은 고초를 격었고
그 이후 당신의 지속적인 훼방에도 모임은 이렇게 버창했습니다.
당신의 시기심과 질투심은 이곳 모든 통기타를 하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이제 서로 각자 분야에서 조용히 통기타 음악하면서 살아가자구요.

이제 그만하세요.
"많이 묵었다 아닙니까~~~"

가을 바람도 찬데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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