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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절단
이끌고 8월28일부터 한국과 일본 순방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주
상무부는 16일 “인슬리 주지사가 오는 8월28일부터 9월5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기로 잠정적으로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인슬리 주지사는 한국과 일본에 관심이 있는 주내 기업 관계자 등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주로 방문하면서
일본에 있는 도쿄ㆍ나고야ㆍ고베 등을 들를 계획이다.
주
상무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슬리 주지사의 한국과 일본 방문 계획에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인슬리 주지사가 이끄는 경제사절단에 관심이 있는 주내 기업 등은 미리 연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