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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UP 뉴타코마 장례식장서 천국환송예배
양재학
서북미 6ㆍ25참전유공자회 전 회장이 지난 달 23일 낮 1시30분 별세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향년 86세.
양
전 회장은 6ㆍ25참전유공자회 회장뿐 아니라 서북미흥사단
지부를 30여년 동안 이끌어왔던 서북미지역 지도자로 활동해왔다. 타코마새생명교회
장로로 독실한 크리스천인 양 전 회장은 온화하면서도 합리적인 성품으로도 주위의 존경을 받아왔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우정재 권사와 장남 양태경, 차남 양태영, 3남 양태우, 장녀 양유미, 양자 문성식, 양녀
김제미씨 등이 있다.
천국
환송예배는 1월4일 오후2시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에 있는 뉴타코마 장례식장에서 타코마새생명교회 임영희 담임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뉴타코마
장례식장: 9212 Chambers Creek Rd. W. University Place, WA 98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