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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과
오후 5시30분부터 매리 게이츠홀서 음식과 공예품
워싱턴대학(UW) 구내에서 한국의 예술과 공예,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UW 한국어과는
시애틀총영사관이 주도하고 있는 한국문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13일 오후 5시30분부터 매리 게이츠 홀에서 ‘한국을
체험하라’(Experience Korea) 행사를 개최한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이 행사장을 찾으면 한국 예술품과 전통 수공예품, 학식은 물론 공연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