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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자 대상으로 5월말부터 1년간 근무
기본급에다 주거비 등 2,850달러 이상
시애틀총영사관은 오는 5월27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1년간 근무할
임시 행정직원을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담당 업무는 전산ㆍ청사 등 국유화공사관리ㆍ운전 등이며 한국 국적자가
대상이다. 영사관은 ▲한국어 영어 소통
가능 ▲운전 가능 ▲전산 및 네트워크 등 IT 장비 유지보수 가능 ▲컴퓨터 활용능력 우수자(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로 신체검사나 체류 신분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본급은 월 1,850달러에 주거보조비로 미혼일
경우 1,000달러, 기혼일 경우 1,150달러가 지원된다. 한 달 기본급에 해당하는 상여금과 퇴직금이
별도로 지급되며 한국에서 올 경우 항공료가 지원된다.
지원 희망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등 서류를 갖춰 오는 4월22일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이나
이메일 등으로 접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