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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소년이 여교사에게 야동보내고 스토킹



페이스북 통해 나체사진, 섹스 동영상 등 보내

 
워싱턴주 벤튼 카운티 법원은 자신의 전 담임 여교사에게 성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보낸 14살 소년에게 10일간 청소년보호소 복역과 2년간 성치료 교육을 받도록 명령했다.

이 소년은 13살이었던 지난해 케네윅중학교의 한 여교사에게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통해 모두 15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처음에는 교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기 이름과 전화번호 등을 보냈지만 그뒤 자신 또는 다른 미성년자의 나체 사진을 비롯해 수간 등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교사는 페이스북을 자주 접하지 않다가 지난해 연말께 우연히 접속했는데 이상한 사진과 동영상이 떠올라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동영상은 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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