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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소녀 교회 화장실서 성폭행 당해



렌튼경찰, 15세 소녀 덮친 용의자 몽타주 공개하고 수배
 
렌튼 하이랜드 지역의 한 교회에서 15세 소녀가 성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렌튼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3일 갈보리 침례교회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소녀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뒤따라온 히스패닉계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소녀는 남자가 뒤따라 들어오자 문을 닫으려 했지만 그는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그녀를 덮쳤다고 경찰은 밝혔다.

소녀에 따르면 용의자는 5피트 9인치 신장에 뚱뚱한 편인 히스패닉 남자로 얼굴에는 여드름이 있으며 검은색 머리를 하고 있었다.

렌튼 경찰국은 범인이 가장 안전한 교회를 범행장소로 택했다며 그를 반드시 검거하기 위해 몽타주를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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