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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8,150 평방피트 사무 공간 임대
페이스북에 이어 모바일 SNS인 ‘스냅 챗(Snap chat)’도 시애틀에 엔지니어링 사무실을 연다.
스냅챗은 영상이나 사진을메시지로 보내고, 보낸메시지는 일정 시간뒤 삭제되는 방식의모바일 메신저로 최근‘잊혀질 권리’와 맞물려10대들 사이에큰 인기를 끌고있는 SNS다.
스냅챗은 지난해 10월부터 다운타운에소재한 ‘공동 사무실Co-Works)’ 건물을임대해 사용하다가 최근다운타운 파이크 플레이스마켓 건너편의 ‘퍼스트&스튜워트(First &
Stewart)’ 빌딩 8층을모두 임대했다.
스냅챗이 임대한사무공간은 총 8,150 평방피트로50여명의 직원을 수용할수 있다.
현재 스냅챗은시애틀에 15명의 직원을두고 있는데 2월 이전에최소 5명을 추가고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