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News/1136122415_uE8m7zeW_1193504993_JD6Kx5AO_1374100987_3QweHvpl_1136122415_xm2CjDO9_1136122415_otvd6wQ2_1193510957_unEhjixa_EC8B9CEC95A0ED8B80_EC9881EC82ACEAB480.jpg)
10월16일 야키마서부터 12월11일
포틀랜드까지
시애틀총영사관은 올 4분기(10~12월) 동안 모두 6곳에
순회영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일정을 공지했다. 순회영사를 통해 여권, 사증, 위임장, 영사확인,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 국적상실, 병역 등 관련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확인 업무가 필요한 민원인은 유효한 한국여권이나 미국여권, 영주권, 체류확인서 원본(영주권카드, I-20 등), 여권용
사진1매(여권, 사증, 국적상실의 경우), 민원업무에 따른 수수료 및
반송 우편료를 준비해야 한다.
<올 4분기 순회영사 일정>
▲워싱턴주
야키마: 10월16일(금) 오전 9시~낮 12시, 야키마 사랑의 교회
▲아이다호주: 10월31일(토) 오전 9시~낮 12시, 보이시 한인침례교회
▲몬태나주: 11월13일(금) 오전 10시~낮 1시, 보즈만 시립도서관
▲워싱턴주
타코마: 11월17일(화) 오전 9시~낮 12시, 타코마 한인회관
*국가유공자 신상신고만 접수
▲워싱턴주
스포캔: 11월20일(금) 오전 9시~낮 2시, 스포캔 한인장로교회
▲오리건주
포틀랜드: 12월10일(목) 오후1시~오후 5시, 12월11일(금) 오전 9시~낮 12시
오레곤 한인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