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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원 선교사 주도로 18~20일 3차례
남한과 북한은 물론 미주 한인교회 등 한민족 교회의 사명과 회복을 위한 ‘부흥콘서트’가 시애틀에서도 열린다.
‘부흥한국’과 YWAM-AIIM, 만나선교회는 18일 오후 7시30분 아번 평안장로교회, 19일낮 12시 먼로의 성령의 샘, 20일 오후 6시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등 3차례에 걸쳐 시애틀 부흥 콘서트를 연다.
이번 부흥콘서트는 ‘하늘이여 외쳐라’를 주제로 한국의 최고 예배리더로 평가받는 부흥한국의 고형원 선교사(사진)가 인도한다.
부흥한국의 대표인 고 선교사는 현재 YWAM-AIIM(성령의 샘)을 이끌고 있는 오대원 목사가 설립한 예수전도단 간사 출신으로 ‘부흥,’ ‘마라나타,’’물이 바다 덮음 같이,’‘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등 주옥 같은 찬양곡들을 만든 주인공이다.
▲아번 평안장로교회: 526 12th St SE,Auburn WA 98002
▲성령의 샘: 10211 Bollenbaugh Hill Rd,Monroe, WA 98272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8001 Pine St S, Lakewood,WA 98499